3-4개로 몰았는데 그중 하나만 작년내내 절 속썩였습니다.
다른애들 다 오르고
시장도 오르는데
애만 맨날 왔다리 갔다리 그랬죠
25-30%비중을 차지하는 놈이니 모래주머니 찬것과 비슷했죠
사실 레버리지를 잔뜩 땡겼으니 애만 아님 도대체 얼마야 할때가 많았습니다.
올해들어도 초반엔 애가 여전히 브레이크를 걸어주었습니다
거짐산지 1년지났는데 여전했죠
회사는 제 생각대로 아님 생각보다 훨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버티자 언제가는 알아줄거야했는데
1분기 실적나오기전에 급등했습니다
뭐 다 알다시피 실적이 또한번 최고치를 쳤던것을 미리 안거죠
올해 내내 사상최고치의 수익을 낼것이라는 사장의 인터뷰
사업구조덕분에 올해는 개가 제 수익율 끌어올려주는 로켓이 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