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

2018-06-21 14:05
http://blog.itooza.com/hakyu
올해는 매월 손익분기점 테스트를 하네요
일월이 좋아서 은근히 기대했는데 손에 남는게 전혀 없는 힘든...........
배당을 바탕으로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 포트의 예상배당금은 늘어나는데 자산은 늘지가 않네요. 배당금을 받아도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읍니다.
이것이 금리의 영향인지........
어쨌던 괜찮은 배당율을 보이는 주식이 늘어나는 것만은 사실인 듯합니다.
당장은 힘들지라도 고배당주가 늘어나면 장기적으로는 유리할 것으로..........(희망사항입니다.)
숙향 (xxx.xxx.xxx.94) 18.06/22 07:40  
저도 현금 비중을 거져가지 않기 때문에 요즘은 시장에서 고문 당하는 기분입니다.

양반

2018-06-1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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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것은 경북에서도 그곳에서도 구미시장이 민주당에서 되었네요
경주에서도 민주당후보들이 거의 다 2등이군요
내 선거구의 기초의원은 민주당 후보가 1등으로 당선되었읍니다. 물론 후보자가 난립한 덕분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경주에서도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숙향 (xxx.xxx.xxx.94) 18.06/14 07:50  
말씀처럼 자유당 성향의 후보들이 난립한 덕을 보았겠지요. 저도 아침에 구미 선거결과를 보고서 깜짝 놀랐습니다. 대구가 바뀌었다면 정말 놀랐을텐데.. 아직 그 정도는 아닌 모양이네요.
양반 님 동네에선 양반 님의 한 표가 큰 일을 만들었군요. 축하 드립니다^^
양반 (xxx.xxx.xxx.11) 18.06/14 15:55  
어쨌던 조금씩은 변하나 봅니다.

양반

2018-06-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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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울 간 것이 2009년인지 2010년인지 모르는 세월이 지나서 간만에 6월 9일 서울 나들이를 했읍니다.
집에서 도보로 5분이 안걸리는 서경주역을 출발하여 동대구에서 환승하여 서울역으로 갔읍니다.
저번에 어머니 상에 오셨던 분들 중에 세분을 점심때 만났읍니다. 그외에도 두분 필명으로 알던 분을 처음으로 얼굴을 익히는 시간이었읍니다.
간만에 얼굴보면서 투자와 지나온 세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게 즐거웠읍니다. 특히 서수임선배님께서 점심을 사주셨서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중에 내가 알던 분들 중에 거물로 성장한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는 참으로 유쾌하였읍니다. 뭐 그만큼 세월이 흐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4시쯤에 헤어지고 잠실쪽으로 옮겨서 양자강님께서 사시는 저녁을 먹고 양자강님 컨디션이 나빠서 먼저 들어가시고 나를 포함 4명이 3차 모임을 가졌읍니다. 그중 한분은 처음 뵙는 분인데 반가웠읍니다.
한량철이님이나 캬오님은 통화를 자주 했지만 얼굴은 간만에 보는 것으로 다들 반가웠읍니다.
잠은 양자강님께 잡아주신 호텔에서 일박을 했읍니다. 저녁을 사주시고 방까지 얻어주신 양자강님께 감사드립니다.

10일 아침 내 담당 증권사 직원을 처음으로 만났읍니다. 그 친구가 사는 아침과 차을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읍니다.
그중에 내가 자기도 아는 자문사 중 두군데 대표를 안다고 하니 신기해하였읍니다.
뭐 이런저런...........
택시로 고속버스터미널로 이동하여 고속버스를 타고 경주로 귀환하였읍니다.

다들 간만에 뵈어서 반가웠고 선배님들께 민폐를 끼치고 내려왔읍니다.
숙향 (xxx.xxx.xxx.94) 18.06/14 07:54  
제가 여행을 다녀오던 날 서울에 오셨군요. 서수임 님이나 한량철이 님.. 반가운 필명들이 보이고.. 양반 님은 다들 연락이 되는군요.
저는 지난번에 부산에 갔을 때, 하루에 딱 한 분씩 두 분을 만난 게 단데.. 양반 님의 교류 관계가 부럽습니다^^
양반 (xxx.xxx.xxx.11) 18.06/14 15:55  
몇몇분들은 아직 연락이 됩니다. 그렇지만 그 폭은 많이 좁아졌읍니다.
숙향님도 공개적으로 나가시면 구름 같이 모일텐데요
숙향 (xxx.xxx.xxx.94) 18.06/15 12:35  
구름처럼^^ 그럴리도 없지만 제가 원하는 것도 아니네요.
갈수록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 싫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웬지 불편해서..
작년부터는 고교 동기 모임조차 나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주절거리다 보니 느끼게 된 게.. 노년으로 갈수록 견디기 힘들어 한다는 외로움에 대한 적응은 확실히 잘 될 것 같네요^^
양반 (xxx.xxx.xxx.11) 18.06/16 10:00  
나는 고독이 일상사라............
숙향님은 사모님이 계시고, 자녀분들도 분가하지 않았기에 외로움을 논하시기는 좀 그러신 것 같습니다.
숙향 (xxx.xxx.xxx.94) 18.06/18 07:53  
No! 나이가 들수록 느껴지는 외로움은 원천적인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 세상은 혼자 나와 혼자 가는거라서..

양반

2018-06-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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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지수도 재미없고 내 포트도 재미가 없었읍니다.
메리츠 계열의 비중을 좀 줄였읍니다. 화재와 지주의 비중을 동시에 조금 줄였읍니다.
생각에 대한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고 둘 합계 비중이 포트 1위인 상태에서 올해 실적저하가 기정사실인 상태로 버티기가 쉽지 않았읍니다. 결과적으로는 버티는게 더 나았지 싶습니다.

메리츠 판 금액으로 대한약품, 유아이엘, 화성산업을 추가 매수하였읍니다.

일단 삼성전자의 분기배당금이 들어왔지만, 금융종과세 세금으로 나가는 금액이 더 컸읍니다.
우울합니다. 이제 정말 세금하고의 싸움도 해야되는 입장이 되었읍니다.

현재 맥쿼리인프라, s-oil우, 대한약품, 삼성전자우, 메리츠화재, 화성산업, 코웨이, kpx케미칼, 유아이엘, 메리츠금융지주, 사모리츠를 비중순으로 보유하고 있읍니다.

수익률은 4월보다 줄었어 현재 4%정도 됩니다.
계속 나아가지 못하고 맴돌고 있는 느낌입니다.

양반

2018-05-3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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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배당 관련
□ 2017년 배당과 관련하여 당사는 배당성향을 2016년 30.2%에서 2017년은 약 44.4%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 또한, 2018년 이후에도 현금 배당 중심의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 상기 내용은 금일 이사회에서 의결되었고, 2017년 기말 주당 배당액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양반 (xxx.xxx.xxx.11) 18.05/31 19:02  
올 1월 30일 삼성화재 수시공시입니다.
만원이상을 지속적으로 줄 건지.............
가투하자 (xxx.xxx.xxx.67) 18.06/01 14:50  
삼성화재에 관심있으시다기에 투자에 도움되셨으면하여 정리건 공유드립니다.(아래 링크참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n0wballman&logNo=221261306721&navType=tl
양반 (xxx.xxx.xxx.11) 18.06/01 20:00  
감사합니다.
문제는 내년에도 이런 특별이익이 발생할 것인가 하는 겁니다.
그때도 만원이상을 줄 수 있을지............
가투하자 (xxx.xxx.xxx.67) 18.06/01 20:51  
내년도 특별이익이 발생할지 만원이상줄지 쉽게 예측하기는 어렵네요..
단 기존3분할정책(자사주매입:배당:유보)에서 자사주비중을 줄이고 배당을 늘린는 방향으로 간다니
될 수 있는한 많이 주길 바랄뿐입니다.(해당뉴스 링크참조)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09215
양반 (xxx.xxx.xxx.11) 18.06/02 09:41  
가투하자님 죄송합니다.
답없은 질문을 해서........

내 생각은 삼성화재의 eps성장율이 그렇게 높지 않을꺼란 생각입니다.
이런저런 특별이익을 제외하면............
그러면 과연 50%이상의 배당성향을 보일건가 하는 의문이 있었읍니다.

특별이익 즉 삼성전자지분 매도가 이루어져도 문제입니다. 과연 삼전을 대체할 수 있는 투자처를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물론 자본조정으로만 잡히던 삼성전자 수익이 지속적으로 현금화되고 배당으로 지급된다면 나쁠 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