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

2019-02-25 15:51
http://blog.itooza.com/hakyu
코엔텍의 배당금이 400원이군요
내 생각에는 좀 애매하다는 생각입니다.
코엔텍 자체를 장기보유보다는 사모펀드의 이익회수에 동참해서 털고 나가자라는 좀 황당한 관점에서 접근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eps 490원에 배당 400원이면 배당성향이 82%네요
정말 훌륭한데..........
여기저기 회자되고 있는 맥쿼리PE의 단기적 이익회수관점의 투자아이디어가 틀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마 장기전으로 길게 들고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되나.........
이제까지 이것에 대한 고민을 해보지 않아서 좀 애매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고민해봐야될 것 같습니다.

양반

2019-02-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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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인프라가 드디어 만원이 되었군요
참.............
이제 어느 시점에 주수를 줄여야되나 고민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양도소득세를 낼 생각이 없으니...........

양반

2019-02-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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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서 10년 복리 15%가 어렵다고 했는데 솔직히 10년전 이때의 주가와 비교해보면 15% 수익률을 보인 주식이 생각보다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읍니다.
물론 그때가 가장 암울했던때라서 그렇다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지금도 작년 폭락의 여파가 지속되는 상태이니 어느정도 비교할 수 있을 듯합니다.

내 보유종목으로 보자면 맥쿼리인프라는 다들 8%정도 복리를 보였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꽤 높아요 아마 15%가 넘을 겁니다.
주가상승으로 따져도 상당하고 배당까지 포함하면 15%를 훨씬 상회합니다.
반대로 삼성화재우는 정말 생각보다 얼마 안됩니다. 이유는 그때 삼성화재는 대략 pbr2배정도의 프리미엄을 받았읍니다. 그러나 그 갭이 줄어서 지금은 pbr 1배로 줄었읍니다. 그 중간에 배당이 아무리 늘어도 그 갭이 줄면서 생각보다 수익률이 높지 않습니다. 반대로 지금부터는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메리츠화재는 15%를 주가상승만으로 넘겼고, 삼성전자우도 그렇습니다.
화성산업이나 여타 기업들은...........

지금 관심있는 기업중에 gs우가 있읍니다.
작년에 정유가 작살 났읍니다. 그래서 애도 영향을 받았읍니다.
보통주인 gs는 15%에 절대적으로 못 미칩니다. 그러나 우선주는 배당을 포함하면 15%를 넘깁니다.
결국은 우리가 우량주라고 생각하는 넘보다 착실히 배당을 늘리는데 소외된 주식이 15%를 넘기는 것을 알 수 있읍니다.
물론 이런 주식들은 년간으로 보면 별 볼일 없을 확률이 아주 많습니다. 지루하죠...........
양반 (xxx.xxx.xxx.11) 19.02/09 14:01  
가장 크게 오른 넘은 대한약품입니다. 10년동안 36배 올랐네요
고려신용정보가 10배의 주가상승........
sk이노베이션우, cj우가 15% 넘네요
보통주들은 안되고, s-oil은 우선주조차 안됩니다. 결국은 차익거래용이라는 거죠

양반

2019-02-09 10:33
http://blog.itooza.com/hakyu
어떤 주식을 팔지 않고 10년을 보유해서 복리로 15% 수익률을 올리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어쨌던 3억으로 대주주 요건이 줄어드는 것은 기정 사실인 것 같고, 그것에 더해서 3년간 손실의 이연과 손익상계로 법개정이 추진되나 봅니다.
그것에 더해 장기보유 세율감면 혜택을 주면 좋겠는데 그 이야기는 없나 봅니다.
그리고 거래세 감면내지 폐지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봐서 가장 좋은 것은 배당기산일(즉 기준일)에 주식을 다 팔아치우고, 그이후에 다시 주식을 사는 단타가 가장 좋은 대안으로 뜨오르는 것 같습니다.
나의 투자스타일과는 정반대가 가장 좋은 투자법이 되다니 좀 억울한 면도 있읍니다.
두번째 대안으로 팔지 않고 버티는 겁니다. 즉 미국 대가들이 말하는 장기보유함으로써 세금을 이연시키는 방법입니다.
이게 내가 택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기대수익률을 낮출 수밖에 없읍니다.
뭐 두개를 병행하는 방법도 있읍니다. 이것은 거래량하고도 관계가 있네요
작년부터 대형주 위주로 포트를 짜고 있는데 이것도 감안한 방법인데 솔직히 피곤합니다.
지수에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는 대형주는......

양반

2019-01-31 17:14
http://blog.itooza.com/hakyu
오늘 보유하고 있던 삼성전자와 화재의 배당이 나왔읍니다.
전자는 솔직히 실망입니다. 일단 올 7월에 어떤식으로 배당정책을 결정할지 지켜봐야겠죠
화재는 배당서프라이즈네요
11,500원

올해 일월은 참 주가가 참 황당하다는 생각을 들게하는군요
작년 4분기에는 어떤 호재도 통하지 않았는데, 시작은 좋지 않았지만 어느순간 모든 악재가 통하지 않는 장이 되었읍니다.
지수가 월간 8%나 올랐네요 양반펀드는 반도 못 미치는 3.8% 수익을 오렸읍니다.
만약 삼성화재 배당이 하루만 일찍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이번달은 보유현금으로 삼성화재우를 다시 더 늘렸읍니다. 그래서 비중이 2위로 올랐읍니다.
이리츠코크렙을 신규편입을 하였읍니다. 솔직히 반기 175원의 배당금은 의외였읍니다. 10년 평균 7%배당을 약속했는데 시작부터 공모가(오천원) 대비 7%를 주다니 그래서 조금 편입했읍니다. 일단 배당금을 유지하거나 늘린다면 추가 매입도 고려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현금을 거의 다 소진하였읍니다.

맥쿼리인프라, 삼성화재우, 삼성전자우, 대한약품, 메리츠화재, 화성산업, 코엔텍, 이리츠코크렙, kpx케미칼, 메리츠금융지주, 사모리츠를 보유하고 있읍니다.

사족
에스오일은 배당발표를 하지 않은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은 작년수준의, gs는 작년보다 100원을 늘렸네요 다들 실적은 줄었는데....
양반 (xxx.xxx.xxx.11) 19.02/01 15:42  
삼성화재우는 생각보다 약하네요
어쨌던 작년 마이너스를 오늘자로 메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