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

2019-09-10 09:07
http://blog.itooza.com/hakyu
대신증권이 자사주를 또 사네요
이번에는 우선주들도 사네요
일진파워는 연일 수주공시를 하고요

2분기 실적발표이후 암울한 소식밖에 없었는데 주가와는 상관없이 호재도 조금씩 나오네요

양반

2019-09-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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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기 즉 18개월만에 삼성전자우선주의 주가가 매수가에 왔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때 열심히 매수한 주식중에 한 천주정도는 줄이고 나머지는 그냥 들고 있었읍니다.
3만원이 깨져서 마이너스 30%가 넘었을때도........
대략 배당만큼 벌은 것이 되나요

삼성전자 실적을 보면 작년 3월에 실적이 너무 좋았고, 고점 논쟁이 심했죠 역으로 보면 주가가 싸보였읍니다.
지금은 반도체 실적이 꺽이고 저점 논쟁이 한창입니다. 지금이 저점인지 에널들 말처럼 내년 3분기는 되어야 돌아설지.......
역으로 보면 주가는 고평가로 보입니다.

이번일을 겪으면서 초대형주의 실적 추이나 평가는 개인투자자가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삼성전자가 그나마 편했던 것은 배당을 어느정도 주는 것 때문입니다.
아마 배당이 어느정도 되지 않았다면 매수하지 않았을 것 같고, 매수했다해도 버티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양반

2019-09-0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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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잔고가 8조초반대로 내려왔군요. 최소 3조가 날아갔군요
아마 공식적으로 잡히지 않은 스탁론까지 합치면 그 금액이 어느정도인지 추정도 어렵네요
그 돈들이 무사히 빠져나갔을까요 아니면 그냥 파산.......
이제는 하방리스크보다 공매도 증가로 인한 상방리스크가 더 클 것 같습니다.
요즘 보면 돈놓고 돈 먹기 비슷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100포인트정도 들어올려버리면.........
떨어질때도 별이유가 없었듯 올라갈때도 별이유가 있겠읍니까

양반

2019-09-0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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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성장의 근본은 장하성씨가 쓴 왜 분노해야하는가라는 책에 그 근거가 나와있읍니다.
우리나라의 불평등의 원인이 자산불평등에 의한 것이라기보다 소득의 불평등에서 나온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소득불평등을 줄여서 우리나라 불평등을 줄여보자는 것이 소득주도성장론으로 보입니다.

처음 이책을 읽었을때는 그냥 그런가 하는 생각뿐이었는데 오늘 아침 산책하면서 꼽싶어보니 중요한 오류입니다.
과연 우리나라 불평등이 자산보다 소득에 기반하고 있을까요
저는 반대라고 봅니다.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나오듯이 고소득 직업을 얻는 것이(일예로 억대연봉) 백만장자(10억대 순자산)보다 쉽습니다.
즉 자산축적이 더 어렵다는 것이죠

장하성씨는 이책에서 자산에서 나오는 소득(임대소득 등 현금흐름)이 극히 낮아서 불평등에 기여를 거의 못한다고 하였읍니다.
얼마나 우끼는 이야기입니까
우리나라 대부분의 자산이 부동산이기에 흐금흐름이 낮지만 부동산 가격 특히 서울 더 특정하면 강남부동산 가격의 상승이 소득성장보다 낮았던 적이 얼마나 될까요 즉 그 자산의 당장의 현금흐름이 아닌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불평등이 소득에 의한 불평등보다 훨씬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왜 장하성씨는 이것을 보지 못했을까요
장하성씨의 공식자산이 100억에 가깝다고 알고 있읍니다. 대부분이 부동산이니 대략 두배정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이 자산을 그 자신의 힘으로 일군 것일까요
아닐 것입니다. 대부분 상속자산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불어난 것이겠죠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조국씨의 경우도 맞찬가지일 겁니다. 그 자산을 교수 월급으로 만든 것일까요

수저론 자체가 소득보다 자산의 불평등을 이야기하는데 왜 이것을 직시하지 못했을까요
아마 강남좌파의 한계로 보입니다. 자산문제를 걸고 넘어지면 스스로가 적폐가 되기때문에...........
영원한초보 (xxx.xxx.xxx.152) 19.09/06 08:08  
자기계발을 열심히 해서 소득을 높이라는 것도 결국은 높아진 소득으로 자산을 쌓기 위함이죠.
책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자산 소득의 효과를 과소평가했다면 오류가 확실하네요.
굳이 복잡한 경제/경영 지식이 없어도 "돈이 돈을 번다"라는 건 상식인데, 이걸 간과했다면... -_-;;

양반

2019-09-01 08:25
http://blog.itooza.com/hakyu
투자란 결국 불확실성을 사는 것인지 모르겠읍니다.
지나고 나면 그때 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그속에 있다면 불확성이 너무 커서 판단력이 떨어지는 것이지요
내 투자초기에 배당 8-10%짜리 심지어 10%이상도 있었다고 하면 그때 사람들은 왜 그것을 사지 않았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읍니다. 생각보다 많이.........
왜 안 샀을까요
내 생각에는 10%가 낮았기때문으로 보입니다. 은행에만 넣어놔도 5%를 주는데......
그럼 현재는 어떨까요
내 포트에 시가배당율 5% 넘는 것이 8종목이나 되네요 7%가 넘는 넘들도 있어요
아마 재작년 말이었다면 너도나도 샀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쳐다도 안봅니다. 지금은 기준금리가 1.5%이고 더 내려갈 것같은데도 말입니다.
어쩌면 상황이 변해서 시간이 지나면 그때 왜 안 샀을까 의문을 제기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지금 주식을 사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것의 판단은 각자가 하는 것이지 남이 해주는 것이 아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