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

2019-11-01 13:01
http://blog.itooza.com/hakyu
사극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여말선초의 역사를 볼때 이해가 되지 않는 인물이 있었읍니다.
조선 태조 이성계
대부분의 경우 무골호인으로 그리던데요

권력욕도 그렇게 없는 사람이 한 왕조를 개국할 수 있을까요
너무 미화가 되었던지 아니면 후대에서 왜곡시켰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봅니다.
막내 아들을 세자에 봉한 것도 설명이 되지 안잖아요 아무리 중전이나 신하들이 원한다고 막내를 세자로 세운다는 것이.......

나의나라를 보면서 이제까지와 다른 이성계를 그리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세자에게 권력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 어린 세자를 세운다는 것........
일견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껏 왕위에 올랐는데 장성한 세자를 세워서 권력을 나눌 필요는 없겠죠
태조라면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양반

2019-10-3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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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도 재미가 없네요 쩝.........
금리인하이후 오히려 배당주들이 빠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군요
더이상의 금리인하가 불가능하다는게 이유라는데..........
대신 리츠주들은 초강세군요 내가 보유하고 있던 이리츠도 꽤 올랐고요
지번달까지 보유하고 있던 물량의 70%정도를 팔았읍니다. 나머지도 팔려고 하는데 타임밍을 놓친 느낌이......
대신 미래에셋의 맵스미국11호를 편입하였읍니다. 이것도 리츠와 성격은 같다고 보이는데 주가흐름은 완전 반대인듯.......
대신 환에 노출이 되어 있어서 요즘 같은 원화강세에서는 불리한 상품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환율 1150원에 1200원이 기준가격이라면 지금가격대면 나빠보이지 않아서........

다음달은 삼성전자의 분기배당금이 들어올 것이고(얼마되지는 않지만), 사모리츠가 현금화될 것입니다. 어느정도 수익률을 보일지......

올해 작년배당금에 대한 배당소득세가 내 생활비보다 많다고 투덜거렸고, 내 생활비에서 건강보험료가 차지하는 비율이 아마 다음달부터는 30%가 넘을 확률이 많지만 배당금 증가에 베팅할려고 합니다.
요즘 같은 투자환경이면 평가이익을 만들기가 너무 어려운 듯해서..........

맥쿼리인프라, 삼성화재우, 삼성전자우, 코엔텍, 메리츠화재, 대신증권우, 일진파워, 대한약품, sk이노베이션우, 레드캡투어, 신영증권우, 서호전기, 맵스미국11호, 사모리츠, 이리츠코크렙을 비중순으로 보유하고 있읍니다.

양반

2019-10-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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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과 관련하여 요즘 좀 머리가 복잡합니다.
이제까지 나 하나의 생존에만 매달려서 살아왔는데 사회적 담론에 대해서는 별로 고민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나는 당연히 각자도생의 살얼음판을 열심히 건너오는데만 전념했지 다른 사람들도 대해 그렇게 하겠지 하는 생각이었읍니다.
솔직히 낭비하는 사람들 보면서 과연 무슨생각일까 하는 정도였읍니다.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에서 겨울에 개미는 베짱이에게 얼마나 나누어 주어야될까요
솔직히 왜 나누어 주어야되는지를 모르겠다는게 내 심정입니다.
그래도 이웃이 얼어죽게 놔둘 수는 없으니 생존 가능한 정도가 답이지 않을까.......
베짱이가 다음해도 팅가팅가 놀다가 겨울이 닥쳤을때 개미는 그을 구제해줘야될까요
영원한초보 (xxx.xxx.xxx.152) 19.10/25 12:28  
그냥 여담입니다만, 개미가 베짱이의 겨울을 준비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베짱이는 겨울이 되기 전에 죽는 1년생 곤충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이솝우화에 나오는, 여름에 열심히 노는 베짱이는 잘못이 없습니다.
죽기전에 하고 싶은것 해야죠. ㅜㅜ

사회 복지의 수준은 어려운 문제가 맞습니다.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것이라고 해도 "최소한"의 기준이 뭐냐가 또 각자 다르기 때문이죠.
저는 어느정도는 젊었을 때 열심히 일해서 세금을 낸 것에 비례해서 나중에 사회복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양반 (xxx.xxx.xxx.10) 19.10/25 15:56  
대부분 기여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합니다.
기여한만큼 받아가자고 하면 맞아죽을 겁니다.
양반 (xxx.xxx.xxx.10) 19.10/25 15:57  
부자들이 세금을 더 많이 내니 그렇게 갈 수는 없읍니다.

양반

2019-10-2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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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인분과의 통화에서 내가 생각하는 복지는 어느선이 적당한가에 대한 답을 추궁에 가까운 질문을 받았읍니다.
솔직히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생각의 답이 나오더군요
답은 생존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그이상은 개인의 노력에 의해서 추구되어야된다고 봅니다.
그 생존이란 의미도 다 다를 수 있지만 나의 목표라고 이야기 했던 등 따스고 배부른 것입니다. 이 이상을 복지로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이정도만 해도 30-40년전까지만 해도 엄청난 목표였읍니다. 지금은 이게 하찮게 보이는지는 모릅니다.
아마 이것이 나의 한계인지는 모르지만.............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복지수준이 낮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이정도는 보장해준다고 보기때문입니다. 더이상을 요구하는 것은 세금을 내는 사람들에게 지나친 부담을 지우는 것이라 봅니다.

양반

2019-10-0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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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주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롯데리츠는 솔직히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공모에 성공할지 어쩔지는 모르지만 기사를 엄청 흘리고 있읍니다.
일단 장점은 공모가(5천원 예상시) 대비 6.3%정도 배당을 10년동안은 주겠다는 겁니다.

반대로 보면 마트의 숫자가 줄었지만 들어있고 그것도 지방의.......
그리고 신용등급을 받아서 채권을 1.56%정도에 자금을 조달했다는데 이것은 아마 폭탄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과연 3-4년후에도 이정도 금리로 차환이 될지..........
감정가에서 한푼도 할인을 하지 않았읍니다. 그 부동산들의 가치가 어느정도이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지금가격이면 별 관심이 없읍니다.
롯데는 1%중반대에 차입이 가능한데 왜 6%대를 보장할까요?????????????????

이리츠는 CR리츠(구조조정)였기에 이랜드쪽에서 급했읍니다. 조달금리 4%도 이랜드입장에서 보면 그당시에 상당히 좋은 조건이었읍니다. 부동산도 할인을 많이 해줬고, 매장도 수도권이고..........
차입금이 많아서 그렇지 장사는 잘되고 있고요
지금은 차입금을 열심히 상환하여 신용등급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읍니다. 그래서 조달금리가 내려갈 가능성이 많아보인다는 리포트들도 나오고.......
이제는 이랜드쪽에서 매장을 추가로 매각하는데 관심이 없는 것 같아보입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올해도 자산편입이 이루어져야되는데 전혀 이야기가 없읍니다.
영원한초보 (xxx.xxx.xxx.152) 19.10/10 12:58  
퇴직연금계좌에서 TIGER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를 조금씩 사모으고 있는데, 롯데리츠가 덜컥 편입될까 조금 걱정인데,
ETF 특성상 거의 편입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