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

2019-01-03 07:37
http://blog.itooza.com/hakyu
작년의 목표를 나에게 후하자 였는데 어느정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 목표를 여러사람들에게 떠벌렸는데 형제들 빼고는 이말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읍니다.
다들 물질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던데 내 생각은 마음적 여유에 관한 것이었읍니다.
그런면에서는 상당히 그러했다고 보여집니다.

올해의 목표는 솔직히 잘 모르겠읍니다.
단지 투자에 대해서는 말로만 10%만 달성되면 된다고 했는데 그것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느끼고 있읍니다.
그래서 좀 더 현실적 방법으로 바꿨읍니다.
서준식씨가 쓴 책에 나오는 부자들의 부의 평균 성장율인 6%를 목표로 하기로 정했읍니다.
내가 생각보다 돈을 별로 쓰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돈의 액수가 는다고 해서 생활패턴이 별로 변할 것 같지도 않고요
현수준만 유지해도 뭐.........
물려줄 자식이 있는 것도, 부양해야될 부모님도 안 계신마당에 좀...........

양반

2018-12-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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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2018년의 장이 마무리되었읍니다.
코스피는 대략 17.2%정도 빠졌네요
다시 2041로 돌아왔읍니다. 일명 박스피로 복귀인지는 잘모르겠고요

일단 12월은 배당기산일에 s-oil우를 전량매도하고 삼성화재우를 조금 추매하였읍니다.
그이외는 한게 없읍니다. 단지 12월 4-5일경에 펀드가 소폭 플러스로 전환하였을때 주식전량 매도를 심각하게 고민하였읍니다.
그렇지만 결국 결행하지 못하고 이렇게...........

지금 생각은 돈을 벌자고 짜는 포트가 아니고, 최악의 경우 몇년을 물릴 수도 있다는 전제하에서 포트를 구성해야되지 않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럴때 가장 맘에 편하지 않았던 것이 에쓰오일이었읍니다. 확실히 나하고 궁합이 잘 맞지 않는다고 봐집니다.

그리고 투자규모 적정성의 고민을 올해 내내 하고 있읍니다. 현재 포트 자금 규모가 너무 큰게 아닌가 하는.......
일단 종목선정에 제한을 스스로 지우고 있고, 매수매도 비용도 꽤 지불하고 있는 문제가 계속 걸립니다.
2020년 대주주 요건의 금액이 3억인 것과 맞물려서 고민을 하게 합니다.

올해 10년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하게되었읍니다. 양반펀드는 결산이 6월이기에 어떻게 될지모르지만 년간기준으로 봐서는 투자하고 두번째의 마이너스를 기록하게 되었읍니다. 물론 하반기에 마이너스가 발생했는 적(내 포트기준으로 상반기 마이너스는 2번정도 더 있었던 것 같습니다.)이 있었지만...........

2018년 년간으로 -3.9%, 2018년 7.1부터는 -4.1%를 기록하였읍니다.
올해는 참 거래가 많았읍니다. 년초부터 매분기마다 거래를 동반하면서 나름 발버둥 쳤는데...........
그나마 작년에 최악의 수익률을 보여줬던 맥쿼리인프라가 올해 최고의 수훈갑입니다. 대략 10%대 주가상승과 7%대의 배당을 주네요

맥쿼리인프라, 대한약품, 삼성전자우, 메리츠화재, 삼성화재우, 코엔텍, 화성산업, 메리츠금융지주, kpx케미칼, 사모리츠를 비중순으로 보유하고 있읍니다. 현금도 좀 되네요.(대략 9%대)

양반

2018-12-14 16:40
http://blog.itooza.com/hakyu
맥쿼리인프라의 하반기 분배금이 312원이네요
나는 아무리 봐도 290원 넘기가 힘들다고 봤는데 어쨌던 생각보다 22원이 늘어서 기쁩니다.
문제는 내년부터는 분배금이 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인데.......(지금정도의 주가면 성과보수를 줘야되기에)

양반

2018-12-0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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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순환성(우리나라에서 경기를 타지 않는 기업이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기업의 주식이 이익에 비해서 주가가 낮다고 아우성을 치는 것을 가끔 봅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나는 배당이라고 봅니다.
경기를 가장 많이 타는 s-oil은 어느정도 대접을 받습니다.
그러니 경기를 탄다는 이유만으로 주가를 이야기 하기 그렇습니다. 에스오일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적이 좋아지면 그만큼의 배당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주로 남아있게 하고 주가를 지지한다고 봐집니다.

일단 내가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나 삼성화재 특히 삼성화재는 작년에 만원을 줬는데 우선주 가격을 보면 3년째 횡보를 하고 있읍니다. 만원을 주지 않을거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는 좀 더 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FCF의 50%이상, 최소 9조6천억(주당 1,416원)을 3년간 보장한다는데 주가는 매일 밀리고 있읍니다.
삼성전자의 순이익과 관계없이 자유현금은 어느정도 일정해보이는데 나만의 생각일 수 있읍니다.
정말 자유현금의 반을 배당을 줄지는 아무도 믿지 않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실뢰가 떨어져 보이는가 봅니다.
만약 자유현금의 반을 준다면 per10배일때 대략 5%배당률이 될 것 같은데.........
영원한초보 (xxx.xxx.xxx.150) 18.12/10 09:45  
일단 약속은 했는데, 과거에 그렇게 배당을 준 적이 없으니 믿기가 힘든 걸로 보입니다.

미국의 사례를 보면 주식은 50년 연속 배당을 증가시켜준 기업둘은 배당킹이라고 분류하고
20년인가 30년을 연속으로 배당을 늘려준 기업들은 배당귀족이라고 하더군요.
당연히 배당 투자가들은 이 수치들을 중요하게 봅니다. 19년을 꾸준히 올려주다가도
어느 해에는 실적 때문에 배당컷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하물며 이제 배당을 늘리기 시작했는데, 약속만 믿기에는 좀 힘든게 아닌가 싶네요.
양반 (xxx.xxx.xxx.11) 18.12/31 11:08  
19년 주다기 배당컷 나온다 이게 어려운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결국 어느시점에 배당컷이 나올지 모른다는 것이 되기때문입니다.
과거의 기록이 참고는 되지만 앞으로 그럴 것이라는 보증은 안되기에......
그래서 투자가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양반

2018-12-03 20:18
http://blog.itooza.com/hakyu
부유한자는 가장 많이 가진자가 아니라 가장 적게 필요로 하는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