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

2020-04-14 18:07
http://blog.itooza.com/hakyu
2-3주전에 꽃들로 만발한 풍경이 비현실적으로 보였는데
지금의 풍경도 참 좋습니다.
깨끗한 공기에 산에 연록색으로 물드는 신엽들이 참 평화롭게 보이네요
지금이 가장 좋은 철이죠(우리 형님이 우리집 경치가 너무 좋다고 이사 가지마라고 할정도로...)

코로나나 주식을 비켜나서 보면 참 한가로운 저녁쯤이군요

양반

2020-04-1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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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사가 정점을 지난 것 같다고 하네요
정점이 지났다고 하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던 미국도 긍정적인 신호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유럽과 미국이 이번달 안정화 되고, 다음달을 거쳐서 6월이후...........
만약 7월부터 어느정도 정상적인 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이 기회인 것 같고.....
반대로 싱가포르처럼 일상으로 돌아가자 마자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면 그래서 3분기 이후에도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위기인 것 같고...

양반

2020-04-0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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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은 8000을 회복했네요
참........

과연 대공황보다고 더 심한 경제위기라고 하는 주장이 사실일까요
그러면 이 주가는 말이 안 되잖아요

우리나라 증시도 1800에 와 있읍니다.
나로서는 1600을 깨고 1400대까지 간 것이 더 의외라고 보지만......
그때는 내 생각이 틀렸는가 하는 의문이 들어서 힘들었읍니다.
결국은 예상이라는 것이 무의미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글 쓰는데 자중했읍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졌을까 하는 고민은 해봤읍니다.
그것은 지금 매매를 하고 있는 것이 사람이 아닌 기계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애 미쳤읍니다.
즉 미국 증권사는 금융회사가 아닌 IT회사라는 말이 있듯이 매매는 알고리즘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읍니다.
그래서 이런 변동성을 보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라면 2주만에 30%를 빼고 다시 2주만에 30% 올리는 식으로 하지는 않을테니 말입니다.

결국 이번장도 부채를 가지고 있어서 못 버틴 사람들을 죽이고 반등하는 모양세입니다.
그 부채가 개인이 되었던 기관이 되었던 간에.........
앱센스 (xxx.xxx.xxx.172) 20.04/10 10:32  
전세계 누구도 한번도 경험해지보지 못한 장이니... 뭐라고 정의하기도 단정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네요. 가투소는 벌써 수익률 자랑대회열렸더군요 그나마 아무것도 안하고 일단 쭈그리고 앉아있었던게 아직까진 크게 나쁘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앞으로는 정말 모르겠더군요. 고민을 많이 해야할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길

양반

2020-03-2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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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위시한 서양인들을 이해하기 힘드네요
왜 이렇게들 못 잡는 것인지...........
확실히 선진국이라는 허명에 속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나도 상황이 안 좋아질거라고 생각했지만 최소한 우리나라 정도는 해줄거라 기대했는데......
우리나라가 이상한 것 같습니다.

내가 생각하기로 이익이 주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단지 일년을 멈춘다고 보고, 2021년부터의 실적이 어떻게 될까 생각해보면서 결정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올해 감익이 당연하니 주식을 파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올해 병이 잡히고 내년에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면.........
반대로 내년 이후에도 병이 창궐한다면.......

둘다를 생각해봐야될 것 같습니다.
청해진후예 (xxx.xxx.xxx.107) 20.04/06 16:55  
역으로 보면 중국이 얼마나 사기쳤는지도 알수있죠..

이병이 놀란게 전파력이 장난아닙니다.

독일에서 조사나온게 1명이 7명을 전파시킨다고 합니다
그말은 몇일-몇십일이면 수천명 수만명이 전파된다는거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뒷이야기 들어보면 정말정말 운좋았던게 몇번있어서 간신히 잡은거지
그 몇번중 한번이라도 털렸으면 우리도 우한찍고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젤 중요한것은

메르스를 겪었던거죠

사스 겪은 홍콩/대만이 이번 코로나에서 젤 잘하고 있는것처럼
메르스를 겪은 우리가 2tier에서 1위하고있는거죠

서양애들은 사스/메르스를 겪은적이 없으니...
양반 (xxx.xxx.xxx.10) 20.04/06 17:23  
언제나 운이 중요하죠

오래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양반

2020-03-27 07:16
http://blog.itooza.com/hakyu
미국의 실업자 폭증이라는 초대형 악재에도 미국 증시는 폭등했읍니다.
지금 평가는 이탈리아가 정점을 지나고 있다고들 합니다.
어쩌면 미국도 1,2주일 안에 정점을 지난다면....
정점을 지난다 해서 바로 어떻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포감은 많이 없어질 것이고 그러고 나면 천문학적으로 풀어놓은 유동성이 작동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어쩌면 주식없는 것의 공포가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2009년에도 자율반등을 주고 있었지만 겁에 질려서 다들 주식을 매수하지 못했읍니다. 공포감이 지나고 난 시점은 이미 저점에서 상당히 많이 올라와 있어서 또 주식을 사지 못하는 악순환이었읍니다.

물론 주식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과거를 참고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때도 반등을 주다가 다시 꼬라박고 했읍니다. 아마 변동성은 앞으로도 심할 것 같습니다.
영원한초보 (xxx.xxx.xxx.152) 20.04/01 10:55  
한 번 하락이 올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기다리는 폭락은 오지 않는 것인지... 1700대에서 잘 버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