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

2020-03-12 18:39
http://blog.itooza.com/hakyu
전세계가 방어에 여념이 없는데 우리나라는 정부도 중앙은행도 참 속편해보입니다.
이제 다시는 진보쪽에 표를 주지 않을 생각입니다.

양반

2020-03-11 16:16
http://blog.itooza.com/hakyu
어쨌던 작살나네요
아픕니다.
양반 (xxx.xxx.xxx.10) 20.03/12 15:46  
망했네요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졌군요
끝까지 멘탈 안깨지고 잘 가야될텐데.........

양반

2020-03-10 07:00
http://blog.itooza.com/hakyu
2월 27일에도 기술했다시피 대세하락장이라 판단되면 초기에 던져야됩니다.
아니면 끝까지 가야됩니다. 중간에 내리면 바보가 될 수 있읍니다.
중간에 내린다는 것은 계좌는 박살 나있고, 멘탈은 탈탈 털린상태에서 패닉매도한다는 것이니..........
끝까지 갈려면 일단 레버리지가 없어야됩니다.
기업이 망하지 않을 것 같은 회사라야됩니다.
두개의 조건은 충분조건이 아니라 필수조건입니다.

나는 2018년보다 맘이 좀더 편합니다.
포트를 계속 손봐오면서 지금 포트가 떨어져도 편하네요
증권주를 3개나 들고 있으면서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일단 보유기업들의 부채비율이 낮아졌읍니다. sk이노베이션을 손절하고 나서 돈이 모자라서 망할 것 같은 회사는 없네요
나 자신도 빚이 전혀없고요

포트구성상 배당금이 들오지 않는 달이 1월, 9월,11월정도가 아닐까 할정도로 현금흐름이 생기게 되어 있더군요
대세는 4월이겠지만.......
양반 (xxx.xxx.xxx.10) 20.03/10 07:23  
2008년을 회상하면서 후회되는 것은 10만원까지 떨어진 아모레퍼시픽우선주(액분전)매수 하지 못한 것과
2009년 한국쉘석유 배당이(2008년 결산배당) 5천원을 주었을때도 머뭇거린거고 1분기 실적 나오고 부터 본격적으로 편입한것,
2010년 쉘의 배당발표후에도 한동안 11만원대에 있었는데 충분히 편입했다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충분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배당율 18%대의 주식을 그것도 잘 안다고 생각하던 주식을 레버리지를 동원하여 매수 못한 것이............

이번 하락장이 2008년과 같을 정도로 깊어진다면 인생을 걸만한 기회도 같이 올 가능성이 있읍니다.
어쩌면 어중간하게 떨어지는 것보다 초토화 나는 것이 기회적인 면에서 더 나을 수도 있으니.......

과연 나는 지금 흥미를 느끼는 기업이 있나 하는.........(정말 박살 나면 인생을 걸정도로 땡기는게 있나 하는)

양반

2020-03-10 06:52
http://blog.itooza.com/hakyu
시장에 과도하게 개입하고 내눈에 엄청난 관치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러고 있는 감융위원회와 감독원이 공매도에게는 왜 이렇게 소극적으로 대응하는지 모르겠읍니다.
쓸데없는데 신경쓰지 말고 이런거나 제대로 처리해주었으면 하는데.....

어쨌던 어제 잠을 자지 못한 사람들 많을 것 같습니다.
미국장 개장시간이 앞당겨지면서 전해진 폭락에............
이럴때일수록 잘 자고 평안해야됩니다.
이제 시작일수 있지만 미국은 떨어져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그 여파가 우리나라에게 미친다는게 억울하지만...........

가치투자연구소에 3년전까지만 해도 배당주를 적립식으로 투자하겠다면서 포트를 올리는 사람들이 많았읍니다.
지금은 눈을 씻고 봐도 배당주펀드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읍니다.
대신 미국주식으로 도배되어 있죠
한국장이 빠질때도 미국이 강하면서 미국주식 안하면 바보다라는 식으로..........
하늘까지 자라는 나무가 없듯이 모든것에 끝이 있게 마련이죠

내가 우려하는 것은 유럽이나 미국의 생활습관이 이번 코로나19방어에는 너무 취약하다는 거죠
그리고 우리나라 같이 이렇게 전쟁하듯이 대응하는 것도 아니고..........

양반

2020-03-09 20:13
http://blog.itooza.com/hakyu
나 스스로는 지난달 27일장이 패닉이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오늘인가 봅니다.
수도권에 계신분들은 압박감이 생각보다 덜 한 것 같다는 생각이었읍니다.
물론 내 성향상 주식을 팔고 현금을 들고 있지는 못하는데..........

2008년 같은 폭락장 이야기를 잘하는데 이것은 100년에 한번 있는 장이었고, 지금이 그때와 같은 시스템 붕괴위기인지는 의문입니다.
시장의 예측은 무의미한데 이렇게 밀리기 시작하면 누구나 시황을 예측할려고 하죠

지금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배당이 지금 같이 준다면 뭐...........
줄어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