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히로님~안녕하세요~
히로(Hero) (xxx.xxx.xxx.98)11.08/23 00:07
정말 주가는 정확하군요..어떻게 알고 그렇게 떨어져 주는지...ㅋ
휴가가 아니었다면, 오늘과 같은 시장을 지켜보지 못했겠죠.
캬오 (xxx.xxx.xxx.6)11.08/09 22:13
히로님 재치는 여전하시네요^^
양자강 (xxx.xxx.xxx.85)11.08/10 18:15
아래글을 보니 히로님이 나보다 하루 먼저 상해를 떠났군요.^^
히로(Hero) (xxx.xxx.xxx.37)11.08/10 23:37
아...이런...하루 당기시던지, 연기하셨으면 좋았을 것을요..저랑 반대로 일요일 상해로 복귀하던 인원들도 초주검이 되어서 갔다더군요..ㅋ
양자강 (xxx.xxx.xxx.85)11.08/13 09:40
ㅎㅎ 선혈이 낭자했더랬습니다.^^ 이제 좀 만까이 됐고.
사와카미의꿈 (xxx.xxx.xxx.13)11.08/29 18:16
기저귀를 뭘 쓰느냐에 따라 5,000장의 가격 레인지는 엄청난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음 ^^...
히로(Hero) (xxx.xxx.xxx.70)11.08/31 00:31
좀 좋은거 써요...그러니 뼈 아프다는..ㅠㅠ
우리 주형이 너무 귀엽네요. 제 자식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정말 잘생겼다는..ㅎㅎ
캬오 (xxx.xxx.xxx.6)11.08/09 13:25
부인과 자식자랑을 동시에~ 팔불출 아빠~
히로(Hero) (xxx.xxx.xxx.37)11.08/09 13:49
ㅋㅋㅋ
남들 휴가 끝나고 일 시작할때 휴가니까 가분 최고!
청해진후예 (xxx.xxx.xxx.242)11.08/08 14:37
발진 심한철인데 연고 필요한것있음 말해
히로(Hero) (xxx.xxx.xxx.37)11.08/08 19:20
우리 아들은 뭐 딱히 아프지도 않고, 주사맞아도 안울고, 그흔한 기저귀 발진도 없고.. ㅋ
청해진후예 (xxx.xxx.xxx.11)11.08/08 22:21
신경써주기는...
히로(Hero) (xxx.xxx.xxx.37)11.08/09 09:16
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