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향

2022-01-25 09:15
https://blog.itooza.com/hyang64
Many shall be restored that now are fallen and many shall fall that now are in honor.
지금은 실패했지만 회복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지금은 축하받지만 실패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숙향

2021-12-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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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부터 단행되는 2단계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에 맞춰 월급 이외의 소득에 추가로 매기는 '소득월액 보험료'의 부과기준이 현행 '연간 3400만원을 초과할 때'에서 '연간 2000만원 초과'로 낮아진다.

소득월액 보험료는 직장인이 받는 월급 이외에 고액의 금융자산으로 이자소득이나 주식 배당소득을 올리거나, 부동산 임대소득을 벌 때 이들 소득을 합한 종합과세소득에 별도로 물리는 건보료를 뜻한다. '월급 외 보험료'로 불린다.
건보공단은 이 소득월액 보험료 부과기준이 '연간 20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새로 월급 외 보험료를 내야 하는 고소득 직장인의 규모가 얼마나 될지 시뮬레이션 모델을 만들어 추산 중이다.

2021년 6월 현재 종합과세소득으로 연간 3400만원 이상을 벌어서 소득월액 보험료를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23만5281명이다. 피부양자를 제외하고 건보료를 내는 전체 직장 가입자(1905만명)의 1.23%이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법(제69조, 제71조 등)에 따라 2011년부터 직장 가입자가 보수 이외에 종합과세소득이 일정 금액 이상을 넘으면 소득 확정 이후에 사후 건보료를 추가로 매기고 있다.

애초 월급 이외의 종합과세소득이 연간 7200만원을 넘어야만 소득월액 보험료를 추가로 부과했지만, 2018년 7월부터 소득 중심으로 건보료 부과체계를 바꾸면서 1단계(2018년 7월∼2022년 6월)로 기준소득을 '연간 3400만원 초과'로 낮췄다.

숙향

2021-12-03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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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아 30]..

노정태, <'오이디푸스 왕'부터 '하우스 House'까지> P.37
아시겠지만, 생쥐든 인간이든 모든 동물은 자신의 몸에 결핍된 필수 물질을 섭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닥터 그린버그, 버튼 루셰, [의학 탐정]에 인용된 글

통증(pain): 육체의 괴로움
고통(suffering): 자아의 괴로움
고통은 온전한 자아에 위협을 느끼거나, 혹은 자아의 온전함이 파괴될 때 느끼는 절망적인 상태
- 에릭 카셀 박사, 리사 샌더스, [위대한, 그러나 위험한 진단]

남궁인/응급의학과 전문의, 루에페르디낭 셀린, [제멜바이스, Y교수와의 인터뷰]
- [제멜바이스]는 작가의 의학박사 학위 논문으로 제멜바이스의 생애를 정리한 글
- 이그나츠 필리프 제멜바이스(1818~1865): 헝가리 의학자로 (아직 세균의 존재를 눈으로 확인하지 못했던)1840년대 인류 최초로 '손 씻기'가 감염을 획기적으로 줄인다고 주장한 의사

빈 종합병원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근무하던 제멜바이스는 고급 의료 인력이 모인 그의 분만실은 사망률이 유독 높았고, 조산사들이 일하는 다른 분만실은 사망률이 높지 않았다는 것에 의문을 가졌음
의사들의 비위생적 의료 행위에 원인이 있다는 것에 확신을 가졌고 염화칼슘으로 손을 씻게 했더니, 감염은 획기적으로 줄어들었음

인류 처음으로 '손 씻기'라는 진실을 발견한 그는 다른 사람들을 납득시키기 시작했지만, 진실을 발견하는 일과 그 진실을 납득시키는 것은 다른 일이었다.
이전까지 감염은 '독기' 때문이거나 '신'이 내려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의사'의 손이 감염원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기 때문에 동료 의사들은 반발했고 '손 씻기'를 일종의 모욕으로 생각했다.

제멜바이스는 선구자적인 사람이었저민, 사회생활에 약했으며 정신적으로는 심약했다. 그는 동료들의 반발에 미쳐갔다. 당시 제멜바이스를 지지했던 빈 의과대학의 교수 페르디난트 폰 헤브라는 이렇게 단언했다.
- 훗날 인간 과오의 역사를 작성하게 된다면 아마도 이보다 더 막강한 과실의 예를 찾아내기 힘들 것이며, 사람들은 이처럼 무능하고 이처럼 맹목적이고 어리석을 수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리라.

제멜바이스는 입원의 형식으로 정신병원에 수감되었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돌보던 (산모들의 죽음의 원인)산욕열 환자와 비슷한 감염으로 죽었다.
그가 사망한 바로 그날 1865년 8월 12일, 영국의 외과의사 리스터가 인류 처음으로 페놀로 소득을 시행했고, 결국 제멜바이스의 주장이 옳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프랑스의 세균학자 조르주 비탈은 후에 이렇게 말했다.
- 제멜바이스가 산후 감염에 대처해 취해야 할 예방 조처를 단번에 또 대단히 정확한 방식으로 지시했던 고로 현대 소독법은 그가 처방한 규칙들에 덧붙일 내용이 아무것도 없엇다.

숙향

2021-11-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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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슈뢰더, [스노볼2].. P.360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
1. 돈을 잃지 말라
2. 1번 원칙을 잊지 말라
3. 빚을 지지 말라
Buffett's sayings: Rule number one, don't lose money. Rule nmber two, don't forget rule number one. Rule number three, don't go into debt.

숙향

2021-09-2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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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는 이미 오래 전에 “갈수록 더 부유해지는(get rich)" 주식에서 ”현재 부에 머무르는(stay rich)" 주식이 되었다.
- 휘트니 틸슨의 투자자 서한 중 일부, 'BERKSHIRE HATHAWAY IS BELOW BUFFETT’S BUY PRICE' 2021-09-23
- 아이투자 홈페이지, 김상우 님이 번역해 올린 글(9/24)에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