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drupole

2006-08-24 23:50
http://blog.itooza.com/quadrupole
인생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앞으로 10년간만, 지금 하고 있는 연구들을 잘 진행시켜서
1.에너지 문제 해결(열전소자)
2.정렬된 나노선을 만들어내기: 최소 00 - 최대 00의 수익 사이에 적정한 목표를 정하고 정진하기.

그리고 우리 나라 뿐 만 아니라. 깨끗한 에너지를 만들어서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quadrupole 06.08/24 23:51  
소형 가치주들에 게서 정말 어떤 기운을 느낍니다.
숙향 06.08/25 08:25  
그럼 돈은 주식투자에서 불리기로 하신건가요? - 목표 2 번이 그말씀인가요?
숙향 06.08/25 08:31  
배당주/ 우선주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나오네요. 아직 이런 말은 성급한데...오늘 미래에셋증권의 시장 데일리에서는 근일의 중소형주 상대적 강세를 애써 무시하자는 점을 엄청 강조했습니다. 이 친구들이 중소형주 하락의 주범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제목은 이런 건데요: 1. 아직 중소형주 반등 강도는 미약/ 2. 오히려 오르는 종목 고르기는 중소형주가 어려워/ 3. 기관의 중형주 관심도 아직 높지 않아/ 4.중소형주는 틈새시장 관심정도로 -> 좀 웃긴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quadrupole 06.08/25 09:05  
2번은 주식 이야기는 아니고, 벤처에서의 수익입니다.(혹은 특허 양도) 미래에셋은 사이비 버펫으로 봅니다.
숙향 06.08/25 09:51  
본업에서의 수익창출에 절대 찬성!!! - 부업은 그냥 놔 두면 잘 갈 것 같습니다^^
숙향 06.08/27 17:34  
한경WoW 방송에 나오는 분 중 한 두 분은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하는데요. 시황관은 참고할 만한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겠죠.

숙향

2006-08-24 22:30
http://blog.itooza.com/hyang64
기다리던 이승엽의 37 호 홈런이 나왔다. 어제 기대했었는데...고약한 녀석이 하루 늦었네^^
어제, 오늘 주가가 제법 하락했다. 외국인이 요즘 행보와 다르게 이틀 연속으로 선물과 현물을 함께 매도한 것이 결정적인 이유로 보이는데, 소형주에서는 반등의 모습을 보이는 종목들이 엿보인다.

대한화섬의 영향으로 자산주의 상승 기운도 보이고...이래저래 가치있는 소형주들이 반등할 시기가 왔다. 이승엽의 홈런과 함께^^ 그런데, 이승엽이 경기 중에 다리 통증을 이유로 교체되었다. 6:3으로 앞서던 경기도 6:10으로 역전패했다. 방심하지 말라는 경고

당분간 오늘같은 분위기가 계속되길 바란다. 교체매매를 해야 할 종목도 있고...내일 이승엽이 멀쩡하게 나와서 멋진 홈런을 칠 것을 기대한다. 내 펀드에도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어줄 것만 같다
숙향 06.08/24 22:37  
프로그램 매매를 즐기던 기관들이 혼쭐이 날 것 같습니다.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 물량이 2 조나 된다면서요...소형주 위주의 가치주 펀드가 연초이후 많이 줄었다고 하네요. 주가가 많이 하락한 가장 큰 이유였는데...이제는 늘어날 이유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바닥을 확인한 대부분의 소형 가치주들이 한 바탕 레이스가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를 느낌니다

quadrupole

2006-08-23 08:34
http://blog.itooza.com/quadrupole
Bi 나노선을 이용하면 온도차에 의한 발전이 가능합니다. 완전히 부산물 전혀 없는, 100% 깨끗한 에너지 창출이지요. 열전소자(thermoelectric device)라고 하지요. 시장이 수조가 넘습니다.

Palladium나노선은 수소 저장이 가능해서 연료전지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시장이 엄청 크고.

산화티타늄(TiO2)나노선을 만들어 염료를 붙이면 아주 효율이 높은 태양전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 시장도 폭발적이지요.

궁극적으로 인류의 변화는 나노기술이 주도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물론 나노기술의 가장 큰 대상은 바이오시스템이 되지만.

일산에서 하는 전시회는 NanoKorea 2006으로, 작년에는 연구발표도 했지만 올해는 쉴 생각입니다. 서울에서 너무 멀어서.. (서울역에서 1시간 반이나 걸리더군요.)
숙향 06.08/23 10:57  
실제 제품화를 함에 있어 얼마나 시행착오를 적게 할 수 있는지가 문제 아닐까요. 2000 년도에 벤처투자를 한참 할 때 수소저장합금을 이용한 새로운 에너지를 개발하는 회사에 투자했다 실패한 경험이 있는데, 대기업 연구소에서 붙잡고 했는데도 결국 제품화에 실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성공한다면 대박이란 말로 부족하겠죠^^
quadrupole 06.08/23 16:51  
태양전지는 효율을 3-4%만 높여도 대박이 될 정도로 시장성이 있는데, 그게 쉬운 일은 아니고. 사실은 지금 할만한 건수가 너무 많고, 체력은 딸리고 돈벌랴, 연구하랴 머리 아픕니다. 계획은 일단 연구비를 수억 따와서 그걸로 연구인력을 2배로 확충한 후 승부해보려고 합니다.
숙향 06.08/23 21:30  
아무래도 현재 계신 곳이 연구 여건은 그래도 좋은 편이겠네요. 제가 벤처회사 여러 곳의 CFO를 했다는 말씀은 드렸었죠?
quadrupole 06.08/24 08:04  
오... 앞으로 그런 면에서 도움을 받게 될 날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숙향 06.08/24 08:09  
저두요^^. 참 제가 법인을 만들어서 2 년째 운영 중이란 말씀도 드렸었죠?
quadrupole 06.08/24 09:18  
벤처기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데 나중에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숙향 06.08/24 10:52  
윽^ 아는대로...성의껏...모르는 것은 찾아서...궁금한 점에 대해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숙향

2006-08-23 08:10
http://blog.itooza.com/hyang64
새벽에 '에코토이, 지구를 인터뷰하다'라는 책 읽기를 끝냈다. 작년 이맘때 읽었던, 짐 로저스의 '어드벤처 캐피탈리스트'와 대조되는 책이다.

세계여행을 꿈꾸던 프랑스 청년 3 명이 이왕이면 환경을 주제로 여행하자고 힘을 모아 중고 도요타를 구입하고 여기저기에서 후원받아서(한국타이어에서 타이어 6 개와 작업복 제공) 13 개월 동안 아프리카/ 미주/ 동남아 일부와 중국을 거쳐 유럽 일부를 다녔는데...

개인적으로는 짐 로저스처럼 여행한 다음 자산의 여유를 갖춘 후 이들처럼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숙향 06.08/23 08:13  
환경의 중요성은 갈수록 더해 질 것이다. 태양광/ 풍력 발전소는 갈수록 늘어날 것이고...연료의 변화도 급변할 것이다. 마침 어제 신문을 보니까 브라질에선 에탄올 겸용 차량의 판매 점유율이 올 상반기 현재 76%에 이르렀단다. 2003 년 불과 3.5%에서의 변화다

quadrupole

2006-08-22 23:43
http://blog.itooza.com/quadrupole
금속 나노선을 만들고 있는데... 잘하면 인류의 역사를 다시 쓸 수 있을 것 같은 환상에 빠지고 있습니다..-_-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금속과 그 합금을 나노선으로 만들면 부가가치는 아마도 백만배는 늘어날 것이 확실한데.. 자성을 띄는 나노선을 만들면 완전히 대박이 됩니다. 메모리와 자기기록 디스크에 응용이 되니까. 3차원까지도 만들 수 있게되면 엄청나게 작은 메모리 집적소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주식보다 본업에 올인하고 싶어지는...
숙향 06.08/23 08:01  
예~ 진짜 대박은 역시 자기 사업에서 나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8/30 ~ 9/1, 3 일 동안 일산에서 나노 관련 전시회가 있던데, 혹시 알고 있으신지요? 저는 일단 참관 신청을 했는데...워낙 기술에는 깡통이라 얼마나 얻어 올 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