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drupole

2006-07-23 22:22
http://blog.itooza.com/quadrupole
몸이 나아지니 시원한 생맥주 생각이 간절하네여~
숙향 06.07/23 23:18  
제발...참으세요^^지금 The Open(영국에서 하는 골프 메이저리그)을 보고 있는데요. 허석호가 잘하고 있습니다. 우즈와 가르시아가 마지막 조로 출발했는데...초반 3번째 홀까지 진행한 상태에서 가르시아가 2 홀 연속 보기를 하네요. 우즈에게 주눅이 든 모양입니다. 앞조에서는 어니 엘스가 1 타차로 우즈를 쫓고있고...이런 경기를 보기가 힘든 만큼 아무래도 오늘 밤 샐 것 같습니다.
숙향 06.07/23 23:21  
허석호가 오늘만 3 타를 줄여 현재 - 9로 공동 7 위권이라고 하는데...앞으로 2 타는 확실히 줄일 수 있을 것 같은데...몇 년 전에 한 번 돌풍을 일으켰던 적이 있는데. 오늘 잘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quadrupole 06.07/24 09:38  
보르도산 포도주로 때웠습니다. 한 잔은 후유증이 없군요.^^

quadrupole

2006-07-1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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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 음주로 인해 만성장염이 이번 주에 완전히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네요.
부산여행은 미루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혜량부탁드립니다.
숙향 06.07/20 08:10  
그러셨군요. 빨리 쾌차하세요
양자강 06.07/20 09:32  
숙향님 일이 이렇게 되었군요...다음에 기회되면 놀러 오세요~~~^^
quadrupole 06.07/20 10:15  
며칠동안 밥도 못먹고 고생하면서 열도 오르고 하니 주식보다 몸이 더 중요하다는 간단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숙향 06.07/20 12:19  
예, 아침에 부산에서 만나기로 했던 친구와 선배께 다음에 내려가겠다고 연락했습니다^^ 부산에는 아직 비가 많이 내리는 것 같던데...날씨 좋아진 후 빨리 재추진했으면 합니다
quadrupole 06.07/20 13:05  
약속을 취소하게 되어 정말로 면목없습니다. 컨디션회복, 날씨 쾌청, 되면 다시 시도!
숙향 06.07/20 13:44  
Q선배님, 별 말씀을^^ 빨리 몸을 좋게 만드세요. 맨날 술 드신다는 말씀듣고 솔직히 염려스러웠습니다. 술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quadrupole 06.07/20 15:12  
모처럼 40포인트 가까이 지수가 오르네요. 원래는 이런 날 술 한잔 해야하는데^^.
숙향 06.07/20 17:36  
지수는 많이 올랐는데...따라가질 못하니, 이렇게 급등하는 날은 늘 그랬듯이...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Q선배 대신 집사람과 맥주 한 잔 해야겠어요. 뼈없는 치킨 배달시켜서...^^

숙향

2006-07-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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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에 다녀오느라 장을 보지 못했더니..엉망이네. 소형주 일부는 아무래도 기다리다 지친 개인의 투매가 있었던 듯하고...도저히 밀릴 것 같지 않던 주식이 반 하한가...내일도 지방을 다녀와야 하는데 걱정된다...
남은 현금으로 주~~욱 깔아 놓고 가야겠다. 지수상으로 1200을 깰 것 같지않다고 예상했던 내 생각이 맞을 지 운을 시험해보자

한신 녀석들은 돈들여서 돔구장을 짓던지 할 것이지...이틀 동안 이승엽 야구를 보지 못했더니...아주 갑갑증이 난다. 주식시장도 안좋은데...
R&S 06.07/22 00:01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요즘 매매를 많이 하다보니 정신이 없습니다ㅋ 한반도는 어제 보고왔는데 이념에 관한 대사들이 너무 많아 제 수준에 영화가 많이 어려웠습니다;;ㅋ 그래도 스케일이 큰 장면이 많아 위안을 삼았네요^^ 요즘에 낚시에 재미를 들여서 오늘도 팀장들이랑 대구 강가에 다녀왔는데 돈도 안들고 참 좋은거 같더라구요.^^;;베스 잡아서 환경보호도 하고 ㅋ 숙향님도 낚시 좋아하시는지?
숙향 06.07/23 20:54  
낚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떤 분은 차분하게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휴식을 취한다고 하던데...저는 왠지 시간낭비같은 느낌이라...낚시로 잡아와서 먹는 회는 좋아합니다^^ 지난 번에 '한반도'시사회를 보고오면서 집사람과 한마디도 나누지 않았다고 했던 것 같은데...분위기가 무거웠죠. 보수와 진보는 영원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할 마음도 없는 것 같은...
숙향 06.07/23 20:56  
오늘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 2 차전을 보고 있는데...4:4 동점 상황에서 8 회초 이승엽이 처음 타석에 나왔는데...홈런 한 개면 MVP가 가능한 상황인데 삼진 먹고 들어가네요. 얼마나 아쉽고 안타까운지...

숙향

2006-07-17 10:55
http://blog.itooza.com/hyang64
어제 박찬호는 초반 너무 공이 좋았던 탓에 게임을 망쳐버린 느낌이다. 아직 2%쯤 부족한 찬호...
요미우리 야구는 어쩌면 내가 예상했던 120% 정도의 재미를 줬다. 첫째 예상은 어제 대역전승을 바탕으로 초반에 기선을 제압하면서 확실히 이기는 것이었는데, 이건 11 점을 내면서 4 점차를 벌린 후 2 점을 내주고 계속 위기를 맞는 모습에서 좀 어려웠고(그래도 가장 가능성이 높았음), 두 번째는 이승엽등 주축이 좀 주춤하면서 의외의 선수가 살아나며 이기는 것이었는데...결과는 두 번째와 비슷했지만 상황은 그렇게 여유가 없었다. 3:3 상황에서 7 번 야노가 솔로홈런을 쳐서 4:3을 만든 후 8 번 니시가 2 루타를 치고나갔을 때 무사상황이라 번트로 3 루를 보낸 것은 솔직히 불만이지만(그럴 수 있어만) 이후 내야뜬공과 삼진으로 추가 점수를 얻지 못한 것이 경기를 이겼어도 앞으로의 연승을 쉽게 예상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주축 선수로서 다까하시가 2루타와 동점 홈런을 치는 등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고 이승엽도 2루타 1 개로 괜찮았으므로 오늘, 2 위 한신과의 경기가 정말 흥미진진할 듯 하다.
어제 롯데는 삼성을 맞아 0:0 상황에서 대타가 나와 3 점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결국 14:0 대승을 거두었다. 삼성이 이 정도 0 패를 당한 것은 아마 전무했을 것 같은데...아침 신문을 보니까 어제 홈런을 친 선수가 프로 12 년차로서 이승엽과 함께 삼성에 입단했었던 유망주라고 하네...김승관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앞으로 화이팅을 기대한다.
아침에 김미현의 LPGA 결승 연장전을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미국의 걸비스와 3 번 연장 끝에 더 먼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면서 홀에 가까이 붙여두었던 걸비스는 오히려 버디 실패를 하면서 승리했다. 땅콩의 드라이버 샷은 오히려 더 멀리가는 다부진 모습이었는데...벌써 김미현도 내년에 30세라고 하네

나는 아침에 집에서 쫏겨났다. 아들이 자꾸 야구하자고 조르는데...귀찮아했더니 마누라가 바가지를 긁기에 빗속을 뛰쳐나와 사무실로 와버렸다. 오늘 이승엽 야구 못보게 생겼다^^. 자존심을 숙이고 집으로 돌아갈 지 일단 공부 좀 한 후 생각해야 겠다
숙향 06.07/17 15:48  
다행히 우리 어부인이 아이를 시켜 전화를 했네. '낮에 공부 많이했으니까 빨리 집에 와서 같이 야구보잔다' 이제 체면을 살리고 집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 물난리가 보통이 아닌 모양이다. 장차 꿈이 한적한 곳에 가서 사는 것인데...이렇게 홍수가 나거나 큰 눈이 왔을 때 며칠이고 고립되는 그런 한적한 곳을 생각하고 있는데, 막상 닥치게 되면 어떨까 생각하게 된다
quadrupole 06.07/17 15:51  
이번 여름에라도 한적한 곳에서 일 주일 정도 책만 읽고 지내고 싶은 게 소원입니다. 지리산으로 할까요, 아니면 필리핀으로 할까요.
숙향 06.07/18 18:25  
우선은 부산 바닷가에서 소주 먹으면서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현재 저로선 며칠 씩 비우기가 어려울 것 같고...일 주일 동안 떠나 있는다면...지리산이 낫겠죠. 시원하니까요...저로선 한 곳 더 대상이 있는데...대관령 목장의 계곡이 있습니다. 낮에 시원한 곳에서 책 읽고 밤에는 고기에 쏘주 먹을 수 있는 곳^^

숙향

2006-07-16 10:33
http://blog.itooza.com/hyang64
삶이란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마치 뱀이 주기적으로 허물을 벗듯이 사람도 일정한 시기가 되면 영혼의 성장을 위해 마음의 껍질을 벗어야만 합니다. 지나간 일을 이제 던져 버리십시오. 비록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 당신을 초대한 삶에 충실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의 삶 말입니다. 덧없이 늙지 않고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 길밖에 없습니다.
- 한스 크루파의 단편집'마음의 여행자', '영혼의 예술가' 중 한 귀절
숙향 06.07/16 10:51  
글 올리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보니 어는새 박찬호의 야구할 시간...오늘도 호투를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