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향

2006-06-29 22:25
http://blog.itooza.com/hyang64
팬택앤큐리텔의 증자 공시 - VK의 부도 이후 유상증자
-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 시장에서 1 위 기업에 투자하라. 2 위까지는 그래도...3 위 기업은 안된다!!!

숙향

2006-06-29 16:02
http://blog.itooza.com/hyang64
문제의 펀드 + 0.9% 마감
- 어제보다 1% 수익률이 늘었는데...평균지수가 + 2.2% 올랐으니 형편없군^^
- 불행히도 어제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이제 다시는 마이너스로 돌아서지 않겠지하는 희망을 담아본다
- 분위기는 좋아진다는 쪽이 맞을 것 같다. 여름엔 별로였지만...그래도 지금보다는 낫겠지^^
숙향 06.06/29 21:56  
오늘도 요미우리는 패해서 9 연패 - 이승엽은 9 회 2 아웃에서 포볼로 나가 찬스를 이어주긴 하였는데...많이 아쉬운 경기였다. 올해 고교 졸업한 후 첫 등판한 상대 투수에게 2 회초 첫 타석에서 3 구 3 진을 먹었으니...내가 분명히 초구 커브를 노리라고 했었는데 말도 안듣고 스트라익 2 개를 그냥 보낸 후 높은공 헛스윙 - 첫 타석에서 오늘은 틀렸다 싶었음. 롯데는 오늘도 2:0 승리 홈 10 연승이라나...지금 분위기라면 7 월 중 4 위권에 들 수 있겠다
숙향 06.06/30 08:04  
새벽 미 증시가 엄청 올랐고 어느 증권사에서는 1200과 이별을 준비하자고 하네 - 이제 매도쪽을 생각해야 한다, 단기적으로

숙향

2006-06-2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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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진정한 목적은 행복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종교를 믿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우리는 모두 좀 더 나은 삶을 찾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삶의 모습은 행복을 향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달라이 라마

행복은 추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결과로 일어나는 것이어야 한다 - 빅터 프랭클

- 아침에 읽기를 끝낸(월드컵/ 이승엽 야구 등 스포츠 보느라 요즘 책 한권 읽어내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라는 책에서 아침에 읽은 부분에 나오는 글 두 토막

요즘 가치투자에 대한 시비도 많고...주식투자의 목적이 부자가 되기 위한 것이라고할 때, 어떤 방법이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이용해서 부를 얻으면 될 것이다. 그렇지만 부가 목적은 아닐 것이다. 마침 시골의사의 책이 나왔던데...시골의사가 부자에 대해 논한 적이 있었는데, '부자는 더 이상 재산을 늘릴 필요를 느낄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던가. 어젯밤 책 주문했고...

내가 부자가 되려는 이유는 그것이 행복한 삶을 위한 밑받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가족, 특히 이쁜 우리 마누라가 원하기 때문이다^^
R&S 06.06/29 23:17  
더이상 재산을 늘릴 필요를 느끼지 않는 사람...명쾌한 해답인거 같네요ㅋ^^

숙향

2006-06-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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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펀드는 - 0.1% 마감
- 다시 마이너스로 가지않을 것 같다는 데는 나름대로 전체 장과 보유종목의 반등을 생각했던 것인데...믿었던 한 종목이 장중 상승을 지키지 못해ㅜㅜㅜㅜ
- 일본증시가 2% 하락에도 불구하고 우리 증시는 선방했다. 상반기 Window-dressing 효과로도 보이고...나는 낙관적인 전망을 고수한다
R&S 06.06/28 15:37  
믿었던 한 넘이 누군지 알꺼같네요..왠지 4만원대 기업같다는..아닌가?;; 암튼 오늘 많이 빠졌는데 -0.1%면 아주 좋은거 같은데요?^^ 내일은 반등이 있기를..ㅋ 그리고 숙향님.. 댓글에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꾸벅^^
숙향 06.06/28 16:14  
역시...R&S 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구요. 그 한 놈이 어떨 것 같나요?
숙향 06.06/28 16:18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오랜만에 이승엽 야구나 봐야겠습니다. 어제 못 봤더니, 안타 1 개 달랑 치고는 삼진이 3 개나...요미우리는 또 연패의 구렁텅이...뭐가 잘못되었는지 봐 줘야할 것 같네요
R&S 06.06/28 16:56  
종목 예상은 저한테 좀 무리인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또 고가주는 별로 안좋아 하거든요 ㅋㅋ 제가 저가주 앵벌이 체질이라 ㅋ;; 야구 감상 잘하세요~^^
숙향 06.06/28 20:33  
액면가 5 천원짜리가 4 만원대라면 고가주는 아닌데...저도 대부분의 개인투자가들과 같이 저가주를 좋아합니다^^
숙향 06.06/28 20:39  
요미우리 야구를 보다 하도 답답하게 해서...노트북을 열었습니다. 이승엽은 홈런도 치고...안타도 치면서 잘하는데...팀은 정말 답답하네요. 어이그... 7 회초 현재 2:9/ 요즘 롯데는 제법하는데, 5 회말 현재 기아에 대해 5:2 - 오늘도 이길 것 같네요^^ 좀 낫네

숙향

2006-06-27 23:40
http://blog.itooza.com/hyang64
참으로 잘못된 생각인데...워렌 버핏의 기부와 관련해서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 우선 생각나는 것이 워렌 버핏이 젊은 빌에게 자신의 미래를 맡기는 고차원적인 상속이라는 비난이 있었을 것 같다
- 또 한편으로는 재산을 충분히 불린 후 자신이 죽은 후 사회환원하겠다는 약속(?)을 바꿨다는데 대해 또다른 음모론을 생각했을 것 같다(앞서 언급한 이유에 덧붙여서)
- 아마 미국에서도 극소수 이런 음모론을 얘기하는 사람/세력이 있을 것이다

통 크게 그냥 보이는대로 좋은 것이 좋다는 그런 마음을 갖자 - 인생은 짧다. 왜 자꾸 좋지않은 쪽으로 생각을 하는가.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기에도 짧은 인생을
숙향 06.06/27 23:43  
모처럼 술 한잔 먹고 들어왔다. 어떻게 보면 중요한 얘기를 하였고, 나름대로 통 크게 약속을 하고 왔다. 문제는 내가 상대방을 진짜 믿는가하는 것이었는데...하도 당하다 보니 진짜 믿어도 될 것 같은 사람도 믿기 어려워하는 내 자신을 보았다. 그래서 약간의 술을 하고서도 왠지 불안한 마음에 사악한 생각을 읇조리는 저녁이다
barday 06.06/28 16:41  
ㅋ 글쎄요.. 우리나라에서는 한동아 그 기부자붐이 일어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또한 딱한 자신에게 기부해 달라는 편지와 메일과 전화로 집밖에 못 나가거나 아예 한동안 해외도피 생활 및 약간의 기부붐과 기부하지 않는 재벌에 대한 엄청난 때리가 동반될듯 하옵니다.. 근데 기부 정말 쉽지 않습니다..ㅠ.ㅠ
숙향 06.06/28 20:28  
barday님, 댓글 감사하고요^^ 워낙 말이 많은(좋은 뜻, 나쁜 뜻 모두 포함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반응이 있을까 갑작스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네요. 한쪽에서 찬사가 있었다면 그만큼 반대쪽에서 어떤 꼬투리를 잡는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하는...좀 남을 이해하는 그런 분위기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숙향 06.06/28 20:30  
우리나라에서는 단계가 필요할 듯, 아직 저런 대단한 기부보다는 상속세나 증여세부터 제대로 내는 분위기...얼마 전에 대한전선에서 상속세 많이 낸 것을 가지고 엄청 잘했다는 분위기였고, 최근 현대나 삼성 문제가 모두 탈세문제였던 만큼 이것부터 해결되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