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bitrage

2006-06-09 17:48
https://blog.itooza.com/jeehoonpark
오늘 글에 1점 주기 서로 경쟁하다가 한 사람 탈퇴하는 것 보다가, 숙향님 이름이 보여서 들였다 갑니다.

유치한 사람들 세상에 많네요.
숙향 06.06/09 17:53  
세상에! 탈퇴까지 했어요? 하긴 아직 젊으니까...^^ Arbitrage 님은 언제 우리나라에 들어 오세요? 지난 번에 보니까 한 동안 싱가폴/ 미국에 계실 것 같던데...골프도 잘하실 것 같은데, 여러가지로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숙향 06.06/09 17:57  
탈퇴한 분이 누군지 확인하고 돌아왔습니다. 꽤 열심히 글 올리고 하시더니...윽, 혹시 제가 1 점 준 것에 충격을 받으신 것은 아니어야 할텐데...
arbitrage 06.06/09 18:04  
제가 이번 일요일에 한국에 들어갑니다. 한국이 월드컵으로 시끄러운 데, 경쟁국인 프랑스 사람과 업체 방문을 다녀 싫어할 지 모르겠네요.
숙향 06.06/09 18:12  
반가운 말씀인데요...혹 시간이 된다면 잠깐 뵐 수 있을까요? 제가 서울 중심쪽에서 놀고 있고^^ 시간은 많으니까(낮이나 밤이나) Arbitrage님이 계신 곳으로 달려갈 수 있습니다

숙향

2006-06-09 17:27
https://blog.itooza.com/hyang64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오종남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는 9일 'IMF 내에서도 우리나라의 부동산 가격이 국민 소득 수준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이사는 이날 KBS1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 IMF와 우 리나라의 연례협의 결과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오 이사는 'IMF 직원들이 우리나라 부동산 문제가 서울이나 강남에 국한된 국지 적인 문제인지, 전국적인 문제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이고 있지만 가격이 소득 수준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점은 동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가격을) 적정 수준으로 돌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정책당국이 해결 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IMF는 고유가와 고금리에 따른 가계와 중소기업의 압박 등 우리 경 제의 위험 요인을 모두 감안해 올해 성장률을 5.5%로 전망했다'면서 '수출호조, 내 수 회복 등으로 전망치 달성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오 이사는 교육.의료.법률 등 서비스 개방을 권고한 IMF의 의견이 한.미 자유무 역협정(FTA) 관련된 미국 요구와 일치한다는 지적에 대해 'IMF는 제조업의 생산성에 비해 서비스업 생산성이 선진국보다 낮고 앞으로 발전을 위해서는 서비스업 개방이 필요하다고 판단에서 언급한 것이다'라며 'IMF가 미국에 있다고 한.미 FTA를 의식해 서 개방을 이야기한 것은 아니다'고 반박했다. 그는 '최근 아시아통화기금(AMF) 창설 움직임은 IMF 내 영향력이 작은데 대한 아시아 국가들의 불만의 표시'라면서 'AMF 결성보다는 IMF 내에서 의결권 쿼터를 조 정하는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숙향 06.06/09 17:30  
외국 전문가 좋아하는 조중동에서 옮겨줄려나...참, 우리나라 사람이라 인정하지 않을지도...무엇이든 지나치면 곧 제자리를 찾아가는 데...내 생각에도 강남등의 아파트 값은 지나쳐보인다. '버블 펑'
숙향 06.06/10 08:52  
중앙일보, 역시 기사가 나오지 않았음 - 걸레같은 놈들...아마 중요하지 않은 기사였겠지, 아니면 회사정책에 반하였던지...빨리 이사를 가야할 텐데...신문 끊기가 너무 힘들어^^

숙향

2006-06-08 21:10
https://blog.itooza.com/hyang64
이승엽이 안나오는 요미우리 야구는 앙코빠진 찐빵이다. 주가는 회복 기미를 안 보이고...축구는 너무너무 불안하고...어디다 정을 붙여야 할거나...
미국놈들 팔아먹은 최신예기는 추락했고...

좋은 소식도 있네. 현대차가 차 회사 중에서 1 위 - 주가는 빠졌네???
알 자르카위가 죽었당 - 미국 사람들 좋아하겠다. 주가 오를까? 덕 좀 보자 - 뉴스에 보니까 유가도 많이 하락했다고 하네
숙향 06.06/08 21:14  
어제 끝내지 못한 '조선왕 독살사건' 마저 읽고 '디셉션포인트' 읽어야지. 당분간 투자관련 책은 사절이다. 가치투자자는 잠을 잘 잔다고 하는데...나는 아직 잠은 잘 자니까
R&S 06.06/09 10:17  
책을 상당히 많이 읽으시네요^^ 부럽습니다~ 알 자르카위가 죽어서 그런지 오늘은 지수가 오르네요 ㅋ
숙향 06.06/09 12:24  
해마다 계획을 세웠는데...올해는 작년에 세운 계획이 좋은 것 같아 그대로 합니다. 독서에 있어서는 월 3 권을 읽자는 것인데...이번 '조선왕 독살사건'이 올해들어 21 권째네요. 목표는 달성하고 있는 중^^ 그런데 일주일 중 5 일은 하루 1 시간 이상 운동하자는 계획은 지키기가 너무 힘드네요. 골프를 일주일에 두 번하면 그 이상 효과가 있을 듯한데...^^ 재력과 너무 많은 시간의 낭비가 문제겠고...얘기나온 김에 오늘 오후엔 가까운 절을 다녀올까 싶습니다. 왕복 1 시간 걷는 정도니까 운동에도 꼭 맞겠고...
숙향 06.06/09 12:28  
아침에 장을 보지못하고 지금 보고있는데...지수상으로 많이 올랐다 밀렸네요.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강한 것은 외국인이 매수한 것이 이유인가요? 빠질만큼 빠진 것 같긴한데...어제 제 아는 분이 전날 잠이 안와서 수면제를 먹고 잤다고 하소연하던데...

숙향

2006-06-07 23:44
https://blog.itooza.com/hyang64
'조선왕 독살사건' 어제 경종까지 돌아가셨고...오늘 저녁에 정조대왕과 고종께서 돌아가시면 끝이다. 다 보고 자야지...
R&S 06.06/08 00:25  
그책 잼있어요? 제가 별걸 다물어보네요;; 아..근데 서울 무슨동에 사세요?
숙향 06.06/08 08:37  
중 3 딸이 먼저 읽었는데, 재미있다고 했습니다^^물론 저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한편 왕과 사대부간의 팽팽했던 경쟁관계를 느낄 수 있어서 진짜 조선시대 때 저랬던가 하는...역사, 특히 국사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목표와 달리 정조대왕까지 읽고 마누라와 잠깐 얘기하다...졸려서 마지막 고종 부분은 오늘 마저 읽어야 하겠습니다. 할 일을 미루는 것은 언제나 고쳐질지...
숙향 06.06/08 08:38  
집은 서울에서 가까운 곳^^ 사무실은 서울 중앙에서 가깝습니다

숙향

2006-06-07 23:17
https://blog.itooza.com/hyang64
내 경우에 주가지수는 큰 의미가 없다. 그렇지만 내가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 지를 판단하기 위한 바로미터로는 역시 지수변동과 비교할 수밖에 없다

연초대비 거래소는 1,389 -> 1266 : - 8.9%
코스닥은 727 -> 562 : - 22.7%
평균 : - 15.8% 하락

대략 보니까 지수하락보다는 잘했다

지수가 상승하면 아무래도 주식매매하기엔 좋다. 반대로 전체 지수가 하락하면 보유주식이 오르기보다는 내려가기가 쉬울 것이다. 오를 때 더 오르고 내릴 때 덜 내리는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면 성공적인 투자를 하고있는 것이 아닐까?

아마 지수는 더 내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관심을 갖고 보는 주식과 보유주식에서 너무 싸다고 느껴지는 주식들을 많이 발견하게 된다

얼마 전에 일부 수익실현한 주식에서 나온 현금으로 내일부터 매수하려고 한다. 굳이 새로운 종목을 찾을 필요는 없을 듯하다. 가지고 있는 종목을 늘리는 것으로 충분할 듯하다

그런데,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떨치기가 어렵다
숙향 06.06/07 23:33  
조금만 지나면 지금 시점이 정말 싸게 매수할 기회였다는 것을 알게될 것 같은데...지금 나는 왜 이렇게 자신이 없을까???
R&S 06.06/08 00:22  
지수 하락보다 덜손해보고 지수 상승보다 더이익내면 성공이죠..절반은 성공하셨네요^^
숙향 06.06/08 08:33  
예, 제가 운영자금 성격에 따라 몇 개의 펀드로 운용하고 있는데, 올해들어 전날까지는 모두 + 수익이었거든요. 은근히 자만하고 있었던 것이...놀다 왔더니 무려 5% 이상 하락...겸손을 얘기하던 것이 얼마되지 않았는데, 그새 제 마음에 끼어든 자만을 일깨워 준 경고로 생각합니다
R&S 06.06/09 09:59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수를 원망할때, 자신을 자만이라고 탓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님의 글을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겸손해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