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2019-01-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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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투자 가능 종목 : 삼성화재우, soil우, 대한약품

캬오

2018-12-09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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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매서운 첫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김종호 (xxx.xxx.xxx.204) 18.12/12 00:28  
오 카오님 오랜만이네요.
저도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그리 자주하는 편은 아니라서..

김종호

2018-11-0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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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소리가 울린다.
여기가 어딘가?
겨우 눈을 뜬다.
새벽의 서늘한 바람.
나는 달린다.

어느덧 붉은 하늘이 뜬다.
주위를 스쳐 달리는 풍경.
소나무 군락.
검붉은 단풍아래를 지나
나는 달린다.
어디로 가는 걸까?

김종호

2018-06-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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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한국을 다녀왔다.
주로 점심, 저녁을 친구들과 투자 모임사람들과 하다가 하루가 남았다.
애들과 함께 홍대에 갔었다.
같이 떡복기도 먹고, 오징어 튀김도 먹다가
배도 출출해서 걷고싶은 길 옆에 있는 식당에 그냥 들어갔다.

생각보다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아서
냉면 하나, 돼지 볶음, 김치찌개를 시켰다.
사실 냉면만 별도 메뉴고 나머지 세트라 애들용으로 시켰는데
볶음이 좀 매웠는지 다들 냉면을 원했다.
그래서 집사람에게 냉면 세 젓가락,
첫째 딸에게도 세 젓가락,
아들에게는 두 젓가락,
막내에게는 한 젓가락을 나눠줬다.
나도 먹긴 했는 데, 냉면 한 그릇으로 다섯 사람이 먹을 수 있다는 데 놀라웠다.
젓가락으로 전해지는 가족의 정을 느꼈다.
나만 느낀 건가?

김종호

2018-06-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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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첫방송이 시작된 것이 아마도 2011년 3월이 아니었나 싶다.
미국 생활이 약간 지겨워질 무렵 전대미문의 프로 가수들간 서바이벌 게임.
모든 에너지를 한곡에 쏟으며 열창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지금 쟤들처럼 죽기살기로 열심히 하고 있나?' 하는 반성을 많이했다.
다시 박정현의 '꿈에'를 들으면서
7년전을 생각한다.
나는 처음에서 다시 시작해야한다.
그리고 그 나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