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대주주가 81만주를 13650원에 대량거래함.
블락딜, 나쁠 것이 없음.
기관이 들어오면서 상승모멘텀이 생기니까.
이제 대상승을 위한 준비는 점점 더 갖추어지고 있다.
김창수 사장은 65% 지분에서 5.25% 감소하여 60%로 줄어들지만 아무 상관없다.
5% 희생하여 60%가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전략적 움직임

부산방직
고려신용정보

두 회사에 투자를 집중하다

오늘 피디수첩
단통법, 통피아,
미래창조부,정통부 등 간부로 있다가 통신회사 임원이나 사장으로 간다. 반대도 있다.
사이언스나 네이처의 패거리가 문제가 아니다. 곳곳에 패거리들이 득실거린다.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도 결합해야한다.
멍청하게 교과서만 읽고있어서는 안된다.

하방경직이 강하면서 현재 시장에서 가장 확실한 주식은 고려신용정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땅을 파도 엉뚱한 곳을 파면 금맥이 나오지 않죠.
30년간 땅을 파고 그곳이 금광인줄 알고 땅을 파고 광석을 모으고 제련하고 했지만 금은 아니었죠.

제대로 땅을 파야 합니다. 금이 나오는 곳을 파야 합니다. 집중해서 파야 하고, 다른 곳에 한 눈을 팔지 말고 땅을 파야 합니다.


10년 전부터 부업으로 투자를 하면서 거기에 5%의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첫 해에는 모든 노력을 투자에 집중했고, 그 결과 첫 해부터 본업에서 나오는 수입의 5배를 벌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둘째 해부터는 본업을 너무 소홀히 할 수 없어서 투자에는 5%의 시간만 쓰고 본업에 95%의 시간을 투입했습니다. 본업은 너무 잘 되었고 결과도 폭발적으로 나와서 매스컴에도 나오고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