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0년 관심있게 보고 있는 핵심 기초소재 산업에 관련된 2월 26일자 지식경제부 자료입니다.
본 자료에서의 20대 핵심소재 후보는 3월말 10대 후보군으로 좁혀질 예정이고, 이에 따라 향후에는 보다 분명하게 
집중 육성해야할 소재산업의 마일스톤이 정해져서 진정한 의미의  "IT/화학/반도체 소재의 강국, KOREA"의 꿈에
다가서는 초석이 마련되길 개인적으로 희망합니다. 
꿈이 있는 기업에 투자해 같이 성장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

아마도 시장은 본 지식경제부 발표 자료에 나온 산업 카테고리별 수혜주나 테마로 연관짖기에 분주하겠지만...,  
버핏교실의 가치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이를 통해 향후 산업의 업황과 흐름, 그리고 현재의 산업구조를 "패러다임 Shift"
할 수 있는 요소를 가진 기업을 생생하고 현장감 있게 공부하는 재미를 솔솔하게 (?)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듯합니다~~ 

아쉬운 것은 해당 산업과 기술에 대해 개인 모두가 쉽게 열람할 수 있는 증권사의 심층분석 자료가 미흡하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이 또한 공부한 만큼 얻어가는 보람이 상대적으로 클 듯 합니다. 


-2월 26일자 언론보도 내용중 일부-
"지식경제부는 현재 20개의 핵심소재를 가려낸 상태로 3월말까지 10대 소재로 압축할 계획입니다. 또 5월말까지 10대 소재별 특허회피 설계, 기술경제성 분석 등을 거쳐 7월까지 소재별 사업단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앞으로 1조원을 투자해 핵심 소재 개발에 성공할 경우 2018년에는 세계 시장 점유율 15%만 달성해도 최소 35조원의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효과도 소재당 평균 4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부품 소재 분야에 있어 일본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독자적인 핵심소재 개발은 경제 체질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