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월 주제인 2차 전지 산업 진행과 종목 토론 : By 해피타이푼님
 -.  2차 전지의 밸류체인상 우선순위는 배터리>BMS>인버터>급속충전기 순이고 
      산업에 대한 메크로적인 시각과 INSIGHT, 그리고  해당 카테고리에 있는 종목 특징과
      종목별 가치지표 리뷰함.
      (특히 LG화학의 성장 지속여부와 실적 턴어라운드로 인해 고 PER=>저PER로 전환될 가능성
      종목 리뷰 ...전해질 독점공급 종목 후성등 포함 리뷰)

2. 8월 모임시 논의 예정 관심종목 선정 : By 비타민홀릭
-. 화 학 :   대한유화            ( 실적증대와 자산가치대비 저평가상태의 해소 진행에 주목)
-. 식음료 : 크라운 제과        ( 해태제과 인수이후 기업의 재무적 리스크 감소 진행에 주목)
-. 의 류 :   영원무역 홀딩스 ( 최근 펀더멘탈 기업가치의 상승대비 과도했던 가격 낙폭에 주목)
-. 유 통 :   후너스  (저평가대비 ROE 증대와 중장기 시각에서의 기업의 질적가치 변화에 주목)
-. 바이오 : 영업이익율 50% 이상의 대표적 성장주인 메디톡스와 셀트리온의 지속 성장성 주목

3. 가치투자 지향가의 기존 투자종목 리뷰시의 의사결정 자세와 평정심 
-.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종목의 가격하락으로 인한 손절매 고려시 최초 투자 아이디어의 훼손과
   펀더멘탈 가치상의 훼손이 없다면 수급에 의한 주가 하락시 추가매수 또는 손절매 여부의 
   의사결정은 투자시의 초심을 리뷰하며 변화된 제반사항(시장/기업)을 체크하여 신중하게
   판단하고 재검토 해보아야 할 사항이고, 단, 이때 투자가의 평정심과 자기확신이 필요할 듯...
    => 사례 :   최근의 3사 통합과 2분기 실적발표한 LED 가치주 <광전자 > 종목 투매건 관련

-. 일화 :  투자심리와 평정심 관련한 <거래의 신, 혼마>에서 발췌한 하기 짧은 글
 
캔들차트를 만든 혼마 무네히사는 이러한 급격한 변동성에 노출되어

오르면 따라 사고 내리면 따라 파는 매매를 거듭하다가

수차례 소위 깡통을 경험했다.

완전히 파산하여 양자로 들어갔던 혼마 가문에 면목이 없어진 그는

평소에 자주 다니던 절에 들어가 절밥을 축내고 있었다.

그때 절방에서 뒹굴거리던 그에게 주지스님이 밖으로 불러내 이렇게 말했다.

 

“저기 깃발이 흔들리는 것이 보이지?”

“예.”

“저 깃발이 왜 흔들린다고 생각하는가?”

“그거야 바람이 부니까 흔들리죠.”

“좀더 생각하서 대답해봐.”

“흠...세상의 기의 흐름 때문이 아닐까요?”

스님은 혼마를 무섭게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자네의 마음이 흔들리기 때문이네.”

 

말을 마치고 돌아서 가는 스님의 뒷모습을 보며 혼마 무네히사는 마치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한동안 얼얼한 표정으로 자신의 두근대는 심장소리를 느끼며 앉아있던 그는 문득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이놈이 이렇게 생겨먹었구나!”

이때 혼마 무네히사는 커다란 깨달음을 얻어 이후 거래에서 단 한 번도 손해난 적이 없었다.

매매할 때마다 이익을 거두어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부를 이루었고 ‘데와의 텐구’라는 별칭을 얻었다.  .....................<거래의 신, 혼마>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