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1기 여러분.
오늘은 제 생각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글 올림니다.
진정한 실전가치투자자들이 투자한 종목을 분석하는것은 매우 흥미있고 가치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무척 설레이기도 합니다.그의 책 안전마진을 여러번 읽고 또 읽고,생각에 잠기고 하기를 거듭 반복하면서 그의 실전투자는 과연 어떨까? 무척 궁금해 지더군요.
세스클레먼은 국내 제약주 7개를 나머진 기타 업종 4개를 매수 했읍니다.
일반적인 국내 가치투자를 한다는 기관이나 자산운용사와는 약간 다른점이 전문성이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국내 제약주중 상위권 제약주는 매수하지 않았다는 점이 특이 합니다.예를들면 유한양행 같은 주식은 흔히들 좋은 우량주라고 알고 있잖아요.사실 제 개인 생각으로도 기존의 내부자들과 초기투자자들은 좋은 주식일지 몰라도 신규 매수자에겐 비싼주식이라고 생각합니다.어찌되었건 제약주를 매수하는 방법도 분할매수를 한다는 것이고요.매도는 결정이 나면 단칼에 한다는 점이 돋보입니다.그리고 대다수 투자자가 하기 힘든 최소 1년에서 9년까지 버티는 인내심은 감탄을 자아내게끔 하죠.물론 수익이 안난 종목도 있읍니다. 그러나 배당으로 버티는 삼일제약의 경우는 참으로 근성을 보여주는 가치투자자 다운 모습이였읍니다.
대략 350억 투자하여 240억 정도 돈을 번것 같군요.
타업종은 삼천리,GS홈쇼핑,KPX케미칼,한신공영등이였읍니다.
이들중 KPX케미칼만 유일하게 수익을 냈읍니다.
GS홈쇼핑은 가치투자의 고수도 '08년 주식시장의 위기에 그만 매도하는 실수를 저질러 손실을 봅니다. 그후 주가는 폭등하게되죠.인내가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삼천리는 정말 싸게 매수를 잘 했는데 추가 매수과정이 단가를 높이면서 한게 결정적 실수를 한 이유입니다.아마도 유티리티 종목의 특징을 망각하지 않았나 싶네요.아쉽게도  주가는 최저 바닥을 기고 있고 결국 '11년 8월 이후 흔들리는 주식시장에 결국 매도를 시작하는군요.아마도 그동안의 매도 특징으로 보아 결정을 했나봅니다.손실이 나겠군요.
끝으로 한신공영을 왜 매수했는지 스스로 궁금했읍니다.아마도 차익거래 차원에서 했나싶은데요.결과는 참담하군요.평가손실이 현재 엄청나군요(약 -46%).드디어 이종목도 이번 주식시장의 분위기상 아니다고 판단했는지 매도하기 시작했읍니다. 

위의 결과들을 보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1.잘아는 종목에 투자하라.
2.현금흐름을 살펴라.
3.투자수익율은 얼마인가?
4.마지막으로 안전마진을 확인하라.

제 개인적 견해는  주식시장에서 사실은 주가와 기업의 현금수익뿐이라고 믿습니다.
사실 주변에서 공부하라는 예기들 많이 합니다.과연 무엇을 공부하라는 것일까요?
세스 크레먼은 그의 저서에서 투자의 세계에서 더 많이 노력한다고 투자수익율이 좋아지는게 아니다. 식물이 자라듯이 자연스럽게 투자하라고 권합니다.아마도 그것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는 것일 것입니다.그것을 그의 실전 투자 사례에서도 배울수 있었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war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