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과 순이익에 큰 변화 없거나 상승하는 기업이 이유없이 조정받으면 매수기회
비슷한 주식이 예림당으로 보입니다... 그냥 내리면 사고 오르면 팔지만 항상 관심포트에서 계속 거래가능한 종목으로 보입니다
많은 주식을 거래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이 잘 맞는 가치투자 방법으로 한두 종목 보다는
포트를 구성하여 동일한 매수시점또는 매수법으로 거래하는 것이 단타보다 더 쉽게 수익이 나는군요.
그리고 비중은 부담없는 범위내서서 거래하니 주가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게되는것 같습니다.
결국 주식투자시 자신에 부담되는 비중이 한 종목에 몰린다면 그 종목은 항상 쉬운 거래만은 안되던거 같습니다
꼭 같은 비중으로 포트에 주식들을 담아나가는 것이 정말 부담이 없었습니다.
비중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투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포트를 만들어 가다가 보면 자연스러운 퀀트투자가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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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로서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무지 좋아하는 저로서는
레버리지와 인버스 매수방법은 스터디에서 매번 지겹게 이야기합니다...
전 이번에도 결국에는 인버스로 리스크 없이 투자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