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부를 하면서 읽은 책들을 통해서 느낀것은

순이익이 더 많이 날 수 있는 기업만이 강한 기업이다라는 결론에 도달되는거 같다.

즉 우리가 공부하는 주식은 자본을 잘 늘리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기업을 찾는 것이다.

이 순이익이 더 잘 날 기업을 찾는 방법을 연구한 사람이 필립피셔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워렌버핏은 피셔와 연락하면서 강한기업을 경제적해자라는 다른 용어로 멋지게 바꾸게 되는 것이아닐지....

강한기업은 저평가 구간에 잘 들어가지 않게 되므로 결국에는 조금 비싸더라도 조금 빨리 진입해야 된다고 버핏은 말하는 것일까?.

그럼 순이익이 더 잘 나는 기업은 무엇일까? 이것을 알고 싶으면 피셔와 버핏의 주요 전략을 이해하면된다. 

투자는 기본은 이익을 잘 내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인것 같다. 

다들 여러가지 기술들은 이야기 하지만 정확하게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체로 투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의 기본은 이익을 안정적으로 내고 더 나아가 이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나 산업에 투자하는 것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