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게가 끊는 냄새에 기분 좋게 아침을 시작합니다.
한 쪽 구석에선 아련한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한번쯤은 익숙했던 그것이라 여겨봅니다.

회장님, 총무님 이하 몇몇 분들과 2차까지 가서 못다 나눈 이야기들 고마웠습니다.
함께 더 하고 싶었지만 어느새 증발(?)해버린 동기분들께 미안함을 전합니다.
꼭~ 다음달 모임에서 다시 뵐거라 바래봅니다.
많이 많이들 수고하셨습니다.
몇 가지의 감동들, 계속 간직하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내에게 수료증을 보여줬더니 벽에 걸까 물어보아서
한바탕 캭캭 웃으며 아침을 시작해 행복했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