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남겨 봅니다. 어느 덧, 저희 22기 모임을 시작한지도 거의 1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김인중 대표님의 지도하에 야심차게 저희 모임 시작하였고 한 때 20여명이 넘는 회원수를 자랑하며 그동안 모임의 회칙도 개정이 되며 보다 발전되는
방향으로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다보니 어느 덧, 이제 11월 정모와 12월 송년회를 앞두게 되어 그 소감을 함께 하고 싶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 22기 멤버들은 총 11명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홀, 짝으로 격월제 발표와 발표하지 않는 회원들은 한쪽리포트를 통해 관심종목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송년회를 통해 회원들과 내년 계획에 대해서도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워렌버핏 22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