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리도
• (xxx.xxxx.xxx.199)

목소리가 좋으시다 했습니다. 축하합니다.

12.06/08 09:39    

• 1조부자
• (xxx.xxxx.xxx.186)

위에서 두번째 줄 가운데에 계신것 아닌가요? 도저히 못 찾겠네요...^0^*...

12.06/08 21:29    

• 태겸
• (xxx.xxxx.xxx.164)

와...멋지시네요

이런 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인생에 대한 가치있는 투자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멋있으세요^^

12.06/12 19:45    

• 낙관주의자
• (xxx.xxxx.xxx.111)

이런 것도 올려주시는 신 회장님, 감사합니다.
100여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총무를 맡다보니 너무 바쁩니다.
본업은 제쳐놓고 합창단 살림에 쩔쩔매곤 합니다.
이제 정기연주회가 끝나면 좀 한가해집니다.
그러면 책도 읽고, 다시 본업에 열심을 내야겠지요.

우리 회원님들을 초청해야 했는데,
막상 초청하면 부러워는 하지만 오시는 것을 부담스러워들 해서
불가피하게 초청하지 않았습니다.
양해바라며, 잘 마치고 7월에 뵙겠습니다.

12.06/14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