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는 조장님께서 바쁘셔서 발표내용이 안올라오는구나 생각해는데 오늘 드뎌 그 진짜 이유를 알았읍니다. 흐흑.
저는 [신선]님이 계속 저희팀 조장이라 생각했는데 다른팀들의 사례를보니 발표자가 정리하여 올려야 하는 거였었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오늘 연차휴가라 한낮에 아이투자 들어왔더니 1주년 기념사진도 보고 좋네요.

 

아래는 3조 토의내용입니다.

역시나 정리자의 특권(?)으로 주관이 많이 들어갔을수 있으니 3조 여러분 정정/추가 부탁드려요.

(팀에 버핏반분과 그레이엄반이 섞여있어서 양쪽에 다 올립니다.)
 

토론 주요 내용 정리

 

토론주제: 밸류리더스의 나아갈 방향

 

l        밸류리더스의 정체성 - 밸류리더스는 기본적으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하여, 우리는 책을 읽는 것 자체에 행복을 느낄뿐 아니라 좋은 책을 두루읽어 자기자신의 경제지식을 넓히고 물론, 자신의 느낌을 다른사람과 공유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객관화된 지식을 기반으로 가치투자의 초석을 닦아 궁극적으로 이를 우리 투자 포트폴리오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모임의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종목분석등은 정기모임에서 진행하기보다는 [번개]형태로 회원들의 목마름을 해결하도록 합니다.

l        내실다지기 - 1년이라는 시간은 매우 짧은 시간입니다. 우리모임이 외부에 어떻게 비춰지는지 신경쓰기보다는, 모임의 목적에 충실하여 내실을 기하는 2009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지도는 내실이 다져지면 자연히 따라오는 보너스입니다.

l        분임토의의 활성화 – 많은 분들이 한달에 한번 나오셔서 다른사람의 의견을 경청만하고 가시는 경우가 많읍니다. 허나 우리모임은 한사람의 리더보다는 모두가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밸류리더스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 간 우리모임에는 모두가 인정하는 내공 깊으신 분들 덕분에, 많은 다른분들이 돈 주고도 못받는 특강을 공짜로 받는 혜택을 누려왔읍니다. 물론 이 분들이 지속적으로 이런 특강을 해주시는 건 언제든지 환영이며, 감사하게 받게습니다. 이 분들 덕분에 우리 모두의 내공이 한단계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허나, 모든 관계는 give & take 가 이루어지는 상생관계가 되어야 건강하게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Quality 를 높이는 지름길은 우리스스로 공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가능합니다. 내공깊으신 분들을 지속적으로 밸류리더스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우리 스스로의 레벨업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의미에서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아야 할 거 같습니다. 어쩌면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토론문화에 익숙치 않은 관계로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본인의 의견개진에 어려움이 있어 자신의 내면/내공을 다 보여드리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l        여타활동에 대한 의견

1.       경제신문을 모니터링 하면서 한 가지 기사/주제를 택해서 우리 시각으로 재구성해보는 활동을 하여 일반 analyst 들의 시각과 비교해보는 활동을 한다.

2.       오픈하우스를 할 때 저자특강 & 오픈하우스 & 기타 를 함께 package 로 하여 전체 오픈하우스의 질을 높이도록 한다.

3.       우리모임의 main 은 독서이므로 오픈하우스를 할 경우 그 주기는 6개월에 한번 정도로 제한하도록 한다.

4.       향후, 우리가 읽은 책들에 대해 우리가 작성한 서평들을 엮은 책을 내보는 것도 의미있을 듯.

l        사족추가

1.       더불어 밸류리더스는 아이투자의 후원하에 탄생한 모임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투자의 도서와 on/offline 장소제공, 인연제공에 감사드립니다. 하여, 우리도 제공받은 도서에 대해서는 발표자가 간단하게나마 반드시 서평을 올리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토론시간에는 시간제약상 얘기못하여 운영진께서 참조하시도록 지면상에 추가합니다. (à 이 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