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활동이 저조한 이유는 출판계약 & 개인적인 문제로 조금 바빴기 때문입니다. 냠냠...
20대 초보 투자자를 위한 투자 입문서를 만들어보고 있는데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앞으로는 다시 열심히 활동할 계획입니다.

이번 아이투자 업종보고서가 지주회사 분할 관련 보고서라는데 꽤 놀랐습니다.
제가 몇달 전 지주회사 칼럼 글을 쓸 때와 달리 요즘은 분할 지주회사의 인기도 높아졌습니다.
새로 분할한 SK를 13곳의 증권사에서 다루고 있다면 이미 많이 알려진 것이지요.

황당하게도 제가 머니투데이에 기고한 지주회사 글이 "한 증권사 관계자는"라는 명칭으로 여기저기 인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나름 저작권 보호를 받는 글인데 기자님들 복사신공이 너무 심합니다.

가끔은 애널리스트 분들도 가져가시더군요. -_-;;

사실 지주회사 관련해서는 지난 석 달간 제 포트폴리오에서
지주회사 분할 후 사업자회사 매수 - 공개매수 차익거래가 가능한지 시험해보고 있었습니다.
중외제약, SK에너지, 한진중공업 등에서 시험해 봤는데 나름대로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조금 더 해보고 의미있는 결과를 얻으면 예전에 올린 지주회사 칼럼글을 보강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