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3 10:04[스크랩][대가의 선택] 제임스 깁슨의 '이노칩' | 투자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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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01:44[스크랩]주식투자로 불행하다고 느낄 때 | 투자아이디어
출처 : 제네시스 투자클럽
 

 

주식투자손실 또는 단타매매의 스트레스로 생업에 전념하기 어려운 분들은 기업가치분석+시장분석+기술적분석의 신개념 투자클럽인 아래 카페에서 투자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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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병일입니다.

 

늘 축복 받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투자의 목적은 결코 수익률이 아닌 가족의 행복을 위한 것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주식투자로 불행함을 느끼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하면 행복한 투자를 할 수 있는지 그 원칙을 드립니다.

 

먼저 여러분들에게 아래 계좌오픈을 하면서 이러한 수익이 결국 원칙에 따른 것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주식투자로 여러분들은 단기 급등주를 잡기 보다는 아래의 원칙을 두고 우량한 기업 즉, 기업가치 > 주가인 기업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1.반드시 인내한다.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지식보다 지혜입니다. 시장의 흔들림에 그리고 주가의 흔들림 에 가치를 알면서도 인내를 못하게 되면 주식투자의 승자가 될 수 없습니다. 지수와 주가의 등 락에 초연하게 대처하면서 년 수익 25%~30%의 목표를 가지고 지혜롭게 인내하십시오.

2. 느긋한 투자를 한다

투자자분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엄청나게 성급하다는데 있습니다. 투자자가 쫓기듯 투자를 하 여 성공을 할 확률은 0%입니다. 느긋한 투자를 위한 좋은 방법은 남의 돈이 아닌 자신의 여유자 금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평가기업에 투자를 했다면 하락 시에는 저가에 매수 할 수 있 으므로 하락장을 즐기고 상승장에서는 그 동안 모아 두었던 주식의 가격이 올라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이는 느긋한 투자와 제 1의 원칙인 인내로 이룰 수 있습니다.

3. 투기적이지 않은 종목에 분할매수한다.

투자자는 욕심 때문에 일순간에 투기적기업에 자금을 투하하고 그리고 일순간에 시장에서 퇴 출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행복한 투자자가 되는 가장 큰 걸림돌로 반드시 저평가 우 량기업에 분할매수하십시오.

4. 저평가우량주에 분산투자한다.

욕심은 모든 자금을 한곳에 모두 집중화하게 합니다. 투자에 중요한 것은 저평가 기업의 주가 가 결국 본래의 가치에 수렴할 때까지 인내하는 것인데 집중투자는 등락의 위험에 심리적 어려 움으로 인하여 투자자가 인내하는데 한계를 느끼게 만듭니다. 분산투자를 하여 마음편한 투자 가 가능하도록 스스로를 단련시키십시오. 즐거운 투자가 될 것입니다.

5. 소문을 듣고 투자하지 않는다.

투자에 있어 소문은 전혀 중요하지가 않으며 갠관적인 사실들의 집합인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 는 것만이 중요합니다. 투자자가 흔히 행하는 실수가 소문에 작전주를 매수하는 것인데 이는 오 랜세월 투자를 하는데 있어 가장 주의해야 할 문제점 중에 하나입니다. 작전주를 멀리하고 가치 가 확실한 기업에만 투자를 하십시오.

6. 파생상품 거래를 하지 않는다.

선물, 옵션, 개별옵션(ELW), FX마진(외환)와 같이 가치를 모르고 기술적분석으로만 하는 것은 투자가 아닌 투기이니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 칭송받는 투자대가들은 모두가 기본적 분 석에 충실했던 가치투자자들만이 우리들 기억에 있습니다. 기술적분석만으로 시장을 이길수 없 다는 진리를 깨닫고 나와 기업이 하나된다는 생각으로 가치를 찾으십시오.

7. 사업과 산업이 안정된 기업에 투자한다.

사업이나 산업의 안정성이 훼손되었거나 불안정한 기업은 결국 미래의 할인율이 적용되어 주 가가 부정적으로 움직입니다. 이런 기업은 투자하지 하십시오.

8. CEO의 도덕성을 본다.

COE의 도덕성에 결함이 있는 기업은 투자자를 생각하지 않는 기업이며 이런 기업의 주가는 늘 투자자의 바램과는 정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과거 CEO의 정직성을 보고 정직한 기업에만 투 자를 해야 합니다.

9. 투자방법을 실천한다.

여러분들은 저와 함께 배운 것을 꼭 실천하면서 지키는 투자를 하십시오. 투자자세, 기업분석 방법, 시장의 흐름을 배운대로 실천하십시오. 알면서 행하지 않으면 투자의 성공은 멀어집니다. 아는 만큼 실천하십시오. 그러면 성공한 투자자로 기억됩니다.

10. 가족사랑을 위한 투자를 한다.

여러분들이 위의 원칙을 지켜가면서 힘들게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가족사랑을 하기 위함입니 다. 지금도 나를 바라보는 가족들을 늘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위의 원칙을 지키는 순간 당신은 행복한 투자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적정가치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계산하는지 설명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작년에 제가 적정가치모델을 소개 시켜 드렸던 내용인데 최근 문의가 많아 발췌하여 드리니 잘 읽어 보시기 기업의 가치에 대한 계량적인 부분을 확인 해 두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있는 것은 제가 개발한 잔여시간위험할인 모델입니다. 완전한 이름은 잔여시간위험할인 적정주가예측모델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기업의 성장성과 자산가치에 따라 미래에 대한 할인율을 찾기 위하여 나름대로의 많은 연구 결과 얻은 것이며 이를 이름에 모두 반영 한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에 3년 후 적정주가 하단에 있는 부분이 될 것입니다. 잔여시간위험할인 적정주가에측모델(이하 줄여 할인모델)은 기업의 자산가치를 나타내는 BPS와 그리고 기업의 성장성을 나타내는 ROE를 배경으로 개발 된 것이로 이의 전제 조건에는 어떠한 기업도 매해 동일한 성장률을 보일 수 없다는 것을 전체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이 주주지분은 자본총계가 1,000억인데 올해 100억의 순이익을 올리면 10% 성장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다음해에도 10%의 성장률을 보이려면 이번에는 100억이 아니라 1,100억원에 대한 10%이므로 1,210억원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어떤 기업도 매해 동일한 성장률을 달성하기는 힘들다는 것을 배경에 깔고 있습니다.

쉽게 아래의 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본총계   1년 후   2년 후   3년 후   4년 후   5년 후 
 매해 100억의 순이익을 벌때 
       1,000         1,100         1,200         1,300         1,400       1,500
 성장률 10.00% 9.09% 8.33% 7.69% 7.14%
매해 10%의 성장을 할 때
       1,000         1,100         1,210         1,331         1,464       1,611
 성장률 10.00% 10.00% 10.00% 10.00% 10.00%



위에서 쉽게 발경하실 수 있는 것이 매해 100억의 순이익을 벌 때의 경우 성장률이 첫 해에는 10%에서 9.09, 8.33, 7.69, 7.14%로 지속적으로 줄어 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자본총계가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성장이 정체 되어져 있을 경우 나타나는 것으로 제가 보기에 대다수의 기업이 위와 같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모두는 아니나 가치투자자로서 좀더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을 해야 하므로 위와 같인 아이디어를 얻은 것입니다.

다음으로 매해 10%의 성장률을 보일 때는 매해 100억만 벌때 5년 후에 1,500억이 되는 반면 성장률이 동일 할 경우는 5년 후에 1,611억원이나 됩니다. 상당한 차이가 나는데 이는 10%일 때이고 20%로 가정을 할 경우를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본총계   1년 후   2년 후   3년 후   4년 후   5년 후 
 매해 200억의 순이익을 벌때 
       1,000         1,200         1,400         1,600         1,800       2,000
성장률 20.00% 16.67% 14.29% 12.50% 11.11%
매해 20%의 성장을 할 때
       1,000         1,200         1,440         1,728         2,074       2,488
성장률 20.00% 20.00% 20.00% 20.00% 20.00%


이젠 좀 더 상당한 차이가 나기 시작을 합니다.10%일 때는 5년 후에 1,611억-1,500억=111억원의 차이만 생겼던 것이 지금은 2,488억-2,000억=488억원의 엄청난 차이가 발생하기 시작을 합니다.

게다가 매해 200억원의 순이익을 올릴 때 첫 해 20%의 성장률이 5년 후에는 11.11%로 급격하게 떨어졌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바로 제 이론은 이것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성장성을 볼 때는 ROE측정을 많이 합니다. ROE란 자기자본이익률로서 위에서 표로 설명한 것에 성장률이라고 되어져 있는 백분률이 ROE인 것입니다.

만일 어떤 기업이 매해 같은 성장률로 커나갈 경우는 바로 위의 매해 20%의 성장을 할 때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시장에서 애널리스트들이 성장성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ROE가 굉장히 잘 맞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그러한 보고서만으로는 절대로 수익을 낼 수가 없습니다. 바로 제가 설명 드린 성장의 둔화 때문일 것입니다.

여기에서 또한 BPS의 개념도 알아야 합니다. BPS란 자본총계/주식수 로서 한 주당 주주지분이 어느 정도나 있는 지를 보는 것으로 이는 자본총계=주주지분이라는 등식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만일 어떤  기업의 현재 자본총계가 1,000억인데 매해 30%의 성장을 한다는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실제 30%씩 성장하는 기업은 한 국가에 10개도 안되는 기업만이 이를 지속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성장동력이 어떻다면서 이러한 기업 발굴을 하려고 하는데 바로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하여 간단한 예를 들어 보는 것입니다.

즉, 30%의 성장을 할 경우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5년 내지는 10년 후의 자본총계를 내다 보고 적정주가를 말합니다.

자본총계가 1,000억인데 주식수가 1,000,000만주로 예를 들면 BPS는 1,000억/1,000,000이므로 100,000원이 됩니다. 그런데 30%의 상승을 할 경우

 자본총계   1년 후   2년 후   3년 후   4년 후   5년 후 
매해 30%의 성장을 할 때
       1,000         1,300         1,690         2,197         2,856       3,713
성장률 30.00% 30.00% 30.00% 30.00% 30.00%


5년 후이면 3,713억원이므로 BPS는 371,300원이 되어 이를 적정주가라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PER가 몇이면 저평가다 고평가다 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것이 시중금리에 대한 것을 산술적으로 표현을 한 것인데 물론 타당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ROE던 PER이던 모든 지표에는 EPS인 주당순이익의 요소가 모두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ROE와 BPS로 설명을 드리는 것은 아무리 어떠한 지표를 가지고 한다던 치더라도 결국은 주주지분은 자본총계가 늘어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1,000억짜리 기업이 30%씩 성장한다고 위와 같이 5년 후에 3,713억이 된다고 해서 지금 현재 그 가치를 평가 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 까요?

만일 극단적으로 30%씩 성장할 줄 알았는데 그냥 첫 해 수준에서만 증가를 보여

 자본총계   1년 후   2년 후   3년 후   4년 후   5년 후 
매해 300억의 순이익을 벌때
       1,000         1,300         1,600         1,900         2,200       2,500
성장률 30.00% 23.08% 18.75% 15.79% 13.64%


위와 같이 된다면 그때는 적정주가를 어떻게 봐야 할 까요?

이런 문제점이 생깁니다. 즉, ROE가 꾸준하게 30%면 좋으나 위와 같이 30% 23.08%, 18.75%, 15.79%, 13.64%씩 떨어지다가 10년후가 되면 이때는 위 종목은 성장주가 아닌 저성장주가 됩니다.

그래서 피터린치는 아무리 고성장주도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 들면 저성장주가 된다고 하였던 것입니다.

바로 산술적인 한계를 실감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더 중요한 것은 초기 자본총계가 1,000억이었고 30%씩 성장할 줄 알고 사람들이 가치를 3,000억까지 쳐 주었는데 다음해에 만일 적자라도 난다면 이러한 환상은 깨지게 될 것이고 그러면 동사에 대해서는 자본총계를 할인하는데 할인폭이 클 경우는 1,000억보다도 시장에서 평가를 안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자본총계의 가치가 3,000억으로 보던 것을 1,000억도 안되게 평가를 하니 3분의 1토막이 나는 것입니다.

바로 주가가 되겠죠?

바로 성장주를 투자를 할 때는 이것을 잘 분석을 해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입니다. 따라서 순이익이 꾸준하며 특히나 영업이익이 꾸준한 기업 분석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면 이러한 전제조건으로 어떻게 할인 모델을 만들었냐 하면 모든 것은 이 자리에서 설명드릴 수는 없지만 전 기업의 사업을 3년 까지는 어느 정도 일정한지를 질적 분석을 통해서 할 수 누구나가 노력만 하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바로 이것도 매출과 순이익이 꾸준한 기업으로 한다면 충분하다는 논리입니다.

따라서 3년 후에 BPS와 ROE의 결합과 동시에 ROE가 일정한 것이 아닌 순이익이 일정할 때의 할인율을 정해서 이를 시중금리인 현재 금리 7%수준을 할인을 시켜 줍니다. 왜냐하면 주식투자말고 다른 곳에 이율이 일정한 무위험자산에 투자를 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식으로 전 3년 후에 주가가 2배인 100%의 상승을 보일 만한 종목군들에 대해서 추천을 드리는 것입니다.

워렌버핏이 매해 27%정도의 평균 수익률이 지금의 거대 부자가 되었는데 이는 3년 정도에 수익률이 2배씩 증가를 하는 것입니다.

2X2X2....X2 이렇게 10번을 하면 1024라는 숫자가 나오는 복리의 마법을 부린 것입니다. 즉, 천만원으로 3년에 2배씩의 수익을 올린다면 30년 후에는 52억원의 금액이 나옵니다.

만일 1억의 투자자금이었다면 520억원이 되겠죠. 사람들은 이건 숫자놀음이라고들 하나 실제로 가능한 것이 투자대가들은 모두 이러한 것을 노렸던 것입니다.

원점으로 돌아가 많은 분들이 저에게 할인모델에 대한 것을 물어 오십니다.

자 그러면 단계 별로 설명을 드려 보겠습니다.

먼저 일반적으로 PER 15에 대한 적정주가 자체를 산출 합니다. 이것이 1단계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해당 기업의 질적분석을 통하여 꾸준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EPS를 나름대로 정하여 기준을 세우는 것이며 아마도 제가 보기에 이것이 처음이자 끝일 것입니다.)

1. EPS * 15

다음 단계 에서는 BPS와 1에 의하여 산출된 적정주가간의 괴리율 산출합니다. 이것은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주주지분이 적은 상태에서 EPS만 높은 것을 가지고 적정주가라고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위에서 충분히 설명 드린 내용입니다.
2. 적정주가-BPS의 괴리율 산출

다음으로는 좀 더 중요하게 괴리율이 있다면 이에 달성하는 기간으로 예를 들어 EPS가 1,000원이고 PER로 본 적정주가가 10,000원이며 BPS가 8,000원 인 상태라면 현재 10,000-8,000=2,000원의 괴리율이 생기는데 년 EPS가 1,000원이므로 2년 이후에 10,000원 달성이 되므로 2년이 나오는 것입니다.

3. 현재 ROE 즉, EPS/BPS로서 구하며 할인을 합다.
부분이 상당히 이해 하시기 어려운 부분인데 바로 위에서 ROE가 일정한게 아니라 이익이 일정할 경우 ROE가 연을 거듭할 수록 둔화 되는 것인데 이를 이용한 것입니다.

이렇게 산출 한 결과를 가지고 상승속도를 계산하여 주가 상승 배수를 정하는데 바로 위에서의 목표 달성 기간과 ROE의 고성장율을 따지는 것입니다.

ROE가 시중금리인 7%수준이면 상승배수가 적용 안되지만 7%보다 높으면 높을 수록 상승배수 즉, 가속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ROE가 높으면 그 만큼 초기 주가가 BPS보다 월등히 높은 주가를 형성을 하는 가속이론을 만든 것입니다.

결국 적정주가를 단순하게 PER 15수준에서 뽑은 이후에 ROE로 할인을 하고 이후에 시중금리와 비교를 하여 높다면 상승배수를 낮다면 더욱 할인을 시키는 원리입니다.

아마도 현재 복잡한 논리를 전개하여 이해가 안 가실 수도 있으나 단계별 내용 보다는 위에 ROE의 둔화라는 개념으로 접근한 내용을 숙지 하신다면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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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15:00화학기업의 미래.. 3년후 다시 바라보기 | 투자아이디어
http://blog.itooza.com/personal.htm?blogid=cocon&post=200904201501045053575A

2006년 1월에 올렸던 글입니다. 지금 회사들이 얼마나 변했는지 바라보는것은 좋은 관점이 되겠네요.


그동안 국내의 화학기업들은 유가에 연동되고, 경기에 연동되고,

외국의 시설투자에 민감하게 반응해 온것이 사실입니다.

옛날의 화학기업을 생각해 봅시다.

 

LG화학은 옛이름이 럭키화학으로 럭키치약을 만들던 생활용품기업이었습니다.

동양제철화학은 소다회를 만들던 기업이었습니다.

SK는 옛이름이 선경으로 직물공장이었습니다.

삼성정밀화학은 아마 비료공장이었을 겁니다.

코오롱, 코리아 나일롱 바로 나일론 공장이었습니다.

효성 마찬가지로 카페트나 만드는 직물공장이었죠.

KCC는 옛날이름이 고려화학으로 페인트만드는 회사였습니다.

삼양사는 설탕이며 섬유산업을 하던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한화는 한국화약으로 화약만들던 회사였지요.

 

위 기업의 현재상태를 보면 재미있습니다.

럭키화학은 한국 최대의 종합화학기업이 되었습니다. LG생명과학을 분가시키고 제약업에 뛰어들고, LG화학은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전자소재기업으로 탈바꿈중에 있습니다.

동양제철화학은 소다회등등의 대량생산-대량소비의 범용화학제품를 접고 전자소재 및 정밀화학기업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선경은 SK케미컬로 이름을 바꾸고 제약, 전자소재기업으로 변신중에 있습니다.

삼성정밀화학도 제약, 전자소재기업으로 변신중에 있습니다.

효성도 뭔가 변해보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고려화학은 한국최대의 건자재 회사로 발돋움 했습니다.

삼양사는 식품업을 강화하고 전자소재분야에 진출중입니다.

한화는 금융업을 탐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업들이 흘러온길을 보자면 두가지 흐름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왜 변해야 하는가..

1. 중국과 개발도상국의 도전입니다.

이 기업들의 상당수가 자사의 공정기술을 플랜트수출로 팔기도 했습니다.

2. 해자의 구축입니다.

한국의 시장상황은 더이상 염화칼슘이나 소다석회를 만들어서 팔아서는 남는것이 없습니다. 성장발판을 마련하고 개도국의 추격을 따돌리려면 국내의 든든한 전자산업을 인프라로하는 전자재료나, 엄청난 투자비가 소모되는 제약사업에 올인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론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앞으로 이르든 늦던 화학기업은 몇 가지 분야에 매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밀화학산업을 근간으로 하는 제약사로의 변신

-전자산업을 근간으로 하는 전자소재기업으로의 변신

-화학산업을 캐쉬카우로 하는 금융업으로의 변신

 

화학기업이 선택할 여지는 별달리 없어보입니다. 금융업으로의 변신은 모든 제조회사의 꿈이기때문에 이 글에서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화학기업들 무조건 변해야 합니다. 변하지 않으면 빠른시일안에 죽을 정도로 위태해지기 때문입니다.

한 3년정도 화학기업의 죽지않기위해 뼈를깎는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많은 기회가 있을것 같습니다.

 

변신에 실패하면 많은것을 잃을것이고, 변신에 성공하면 이익의 변동성을 스스로 축소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익과 매출이 안정적인 회사, 유틸리티기업은 모든 기업들의 꿈입니다.

 

*각 기업의 제약, 전자재료사업의 첨병역할을 하는 회사에 투자아이디어가 숨어있을것 같습니다.

 

ps)윗글에 열거된 기업들은 투자 추천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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