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0 06:592020 영업이익 성장률 베스트 20선 | 기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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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12:13마법공식에 따른 고ROE·저PER 30선 - 2월 2주 | 기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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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족보] 마법공식에 따른 고ROE·저PER 30선 - 2월 2주

[아이투자 정연빈 연구원]
편집자주 | 아래 내용은 2020년 2월 6일자 스노우볼레터에 소개됐습니다. 스노우볼레터는 아이투자가 매일 아침 발송하는 투자자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일부를 발췌해 기사체로 재구성했습니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정기적으로 고ROE&저PER 목록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 달에 두 번, 매월 10일과 25일을 전후해 스노우볼레터를 통해 리스트를 받을 수 있다.

아래 주요 선정기준이 지난번과 비교해 약간 변화가 있다. PER 3배 이하를 제외하는 기준을 적용하지 않았다. 특정 분기 순이익 급증으로 PER이 낮아진 종목을 뺀 덕분에 이익이 들쑥날쑥한 종목이 대부분 걸러졌기도 하고, 현재 주식시장에 회계적인 이슈가 아닌데도 PER 3배 이하에 거래되는 종목들이 있기 때문이다.

[주요 선정기준]
- 2019.3분기 재무정보, 전일 종가
- 최근 2년간 분기 순이익 적자 횟수 1회 이하
- 특정 분기 순이익이 급증해 PER인 낮아진 종목 제외

5일 종가 기준 중견 건설사 삼호(18,200원, 250원, 1.39%)가 1위를 차지했다. PER이 2.5배에 불과하다. 3위 한신공영(13,850원, 100원, -0.72%), 6위 계룡건설(18,000원, 50원, 0.28%) 또한 이번 기준 변화로 새롭게 리스트에 진입한 종목들이다.

* 아래 리스트 종목 중 4분기 잠정실적을 이미 발표한 종목들도 있다. 마법공식은 전 상장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아직은 작년 3분기 정보를 일괄적으로 적용해 순위를 집계했다. 좀 더 많은 기업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 재무정보 기준 또한 변경할 방침이다. 4분기 실적에 따라 PER, ROE도 달라지는만큼 개별 기업별로 잠정실적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래 30개 기업의 평균 PER은 4.6배이고 ROE는 20%에 이른다. 어느 기업이든 지금 수준의 ROE를 유지할 수 있다면 현재 주가에 머물 가능성은 매우 낮다. 따라서 마법공식에서 개별 종목을 발굴하려는 투자자는 어떤 종목이 지금의 ROE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마법공식은 오로지 2개의 지표에만 근거해 투자 유망종목을 압축한다. 좋고 싼 기업을 찾는 강력한 공식이지만 바로 특정 기업을 고를 수 있는 투자법은 아니다. 이 공식을 창안한 조엘 교수는 리스트에 오른 종목 모두를 같은 비중으로 매수하라고 조언했다. 절대 1등 기업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없다는 얘기다.

위 리스트를 토대로 개별 종목을 고를 땐 주당순이익이 증가 추세인 종목을 찾는 게 좋다. 여기에 주가순자산배수(PBR)를 살펴 이 수치가 높으면 현재 순이익이 호황의 정점에 온 게 아닌지 체크해야 한다. 아이투자에 따르면 PBR이 1.3배 이상인 종목은 체크가 필요하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20-02-06 12:09하락장 대응법 | 기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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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안전한 재테크' 방법시장 침체기에 활용하는 안전한 재테크 전략 글 : 공인혜

 

사람 일은 한 치 앞도 모른다는 말처럼 세계의 일도 마찬가지다. 나라 간 아찔한 긴장감이 생길 수도 있고 이로 인해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는 점점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시기에 최적의 재테크란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침체기에도 손실을 내지 않고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오히려 돈을 불릴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의 재테크 전략을 알아보도록 하자.

 

철저한 분산

 

사실 분산 투자는 재테크의 가장 기본이자 제1 원칙이기도 하다. 특히 위험 자산에만 집중 투자할 경우에는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와르르 무너질 수 있으니 평소에 고르게 분산해 특정 한 곳에만 너무 많은 자산이 몰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안정형이나 안정추구형, 위험 중립형, 적극 투자형, 공격투자형 등 위험도에 따라 다양하게 분배해놓고 국내 자산에만 투자하는 것보다는 선진국이나 신흥국에도 투자해 분산시키는 것이 좋다.

 



 

안전자산 투자

 

금은 옛날부터 안전자산으로 우선시되어 왔다. 이때 골드바나 금을 직접 사는 것보다는 금 관련 ETF(상장 지수 펀드)나 ETN(상장 지수 증권) 등으로 자산을 옮기는 것을 추천한다. 금 자체를 구매하거나 팔 경우에는 마진 차이 때문에 큰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금융권을 통해 금에 투자하는 방법 중 하나는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는 골드뱅킹이다. 원래는 차익에 대해 세금을 부과했지만 그 과세가 부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현재 골드뱅킹 상품 수익에 대해서 따로 세금을 내지는 않는다.

 

3대 국제 통화에 투자

 

달러와 엔화 그리고 스위스 프랑은 3대 국제 통화로 불린다. 특히 달러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인데 보통 금값이 오르면 달러 가치는 하락하고 반대로 금값이 내리면 달러 가치가 오르는 경향을 보인다. 또 글로벌 재정위기나 지정학적인 리스크로 인해 해당 국가 주가와 화폐가치가 떨어지게 되면 반대로 달러의 가치는 오르는 경향을 많이 보였다. 이때 달러 레버리지 ETF와 달러 펀드, 달러 예금 등을 활용하면 좋다. 엔화는 24시간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돈이 묶일 염려가 없다. 그러다 보니 위기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글로벌 투자처로 선정하는 것이 바로 엔화기도 하다.

 

인버스 전략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할 때 외국인 투자자들은 매매를 적극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즉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공매도해서 그 주식이 떨어지면 저가에 사서 다시 수익을 낸다. 물론 내국인은 그렇게 하지 못하지만 인버스 전략을 사용하면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 주가지수가 하락하면 수익이 나는 구조다 보니 외국인의 공매도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만약 주가 하락이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한다면 인버스 2X ETF에 투자해 최대 2배의 수익을 낼 수도 있다.

 



 

채권형 펀드 투자

 

채권은 주식에 비해 비교적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자산이다. 물론 채권형 펀드에도 해외 이머징 채권, 하이일드 채권 펀드처럼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것도 있지만 정부나 선진국의 정부에서 발행하는 국공채에 투자하면 안전성이 더욱 높아진다. 2008년 금융위기 때에도 오히려 채권형 펀드는 수익을 냈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위기가 닥쳤을 때는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신 AA~AAA 등급의 신용등급을 가지고 있는 국공채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롱숏 펀드 투자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헤지 펀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롱숏 전략이다. 롱숏 전략이라는 것은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예상되는 종목은 사고(롱)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은 미리 빌려서 팔아(숏, 공매도) 수익을 남기는 펀드로 일반적으로 주가지수가 오르든 내리든 상관없이 일정한 수익을 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니 기대수익은 낮을 수 있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안전하게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위험 자산 매도

 

주가지수가 불안정하고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면 재빨리 매도하거나 안전자산 쪽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좋다. 이때 수익과 손실 난 종목의 비율을 잘 분석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기준 손절치 안에서 손실률을 보이는 종목은 향후 전망에 따라 매도나 부분 매도, 유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 주식뿐만 아니라 변액보험에 있는 적립금과 매월 납입하는 돈도 채권형 펀드나 MMF형 펀드로 이전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원금 보장 상품으로 이동

 

ELS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채권에 90%를 투자하고 나머지 10%를 수익률이 높은 옵션에 투자하기 때문에 채권으로 원금은 최대한 보장하면서 수익을 노리는 상품이다. 주식보다 수익률은 낮을 수 있지만 은행 금리보다는 더 높은 수익률을 노릴 수 있고 일반 펀드 상품보다는 안정성이 크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 대신 중도 환매 수수료가 비싸니 가입할 ELS가 신용도가 높은 기업인지, 기간을 어느 정도로 할 것인지 등 세부적인 계획을 세운 후 이동해야 한다.

 

목표 수익률 낮추기

 

큰 욕심은 화를 부르기 마련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주가가 급등, 급락을 오가고 금리 인상과 여러 가지 위협 요소가 많다면 몸을 사리는 것이 최선이다. 때문에 리스크가 큰 고수익 상품에 현혹되기보다는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수익률을 정하는 것이 좋다. 호재일 때보다 목표 수익률을 낮췄다면 잘 아는 상품에만 투자하는 것을 잊지 말자. 본인이 가장 자신 있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은 결국 잘 아는 것이고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재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저축은행 정기 예적금 이용

 

저축은행의 신용도가 제1금융권에 비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원금과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 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되기 때문에 안전장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은행보다는 예금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다 보니 잘만 이용하면 안전하게 원금과 이자를 챙길 수 있다. 대신 저축은행을 선택할 때에는 전년도 순이익이 흑자를 낸 곳인지, 위험가중자산에 대한 자기자본 비율이 8% 이상인 곳인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만기 시 돌려받을 돈이 원금과 이자를 더해 5천만 원이 넘지 않도록 가입해야 한다. 
  

공인혜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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