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5 18:13신영자산운용이 5% 이상 보유한 종목 | 기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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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 강현지 연구원] 신영자산운용(이하 신영자산)이 5% 이상 보유한 종목 중 서연(4,185원, ▼40원, -0.9%)이 현재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서연은 전일 대비 3.5% 오른 4375원을 기록 중이다.

이 외에 윈스(15,000원, ▲350원, 2.4%)(전일 대비 +3.4%), 환인제약(15,450원, ▲350원, 2.3%)(+1.6%), 한솔제지(14,900원, ▲300원, 2.0%)(+1.3%) 등의 종목이 등락률 상위에 랭크됐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2% 오른 2162.21을, 코스닥 지수는 0.3% 오른 663.2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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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12:5110년투자 철학 | 기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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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투자 철학

  10년투자 철학  10년투자 철학
  • 10년투자 철학 메인 이미지
    • 가치투자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가치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 가치투자의 대가 세스 클라먼이 정의한 것처럼 ‘기초가 되는 유가증권 주식의 가치를 결정한 다음 그 가치보다 상당히 싼 가격에 사는 간단한 방법’ 입니다.
    • 그러나 가치투자는 매우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기업의 가치는 단순하게 측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시각에 따라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주식의 가치는 보통 세 가지 요소를 아우릅니다. 수익가치와 자산가치, 성장가치가 바로 그것입니다.
    • 수익가치 측면에서는 저PER 전략을, 자산가치 측면에서는 저PBR 전략을 취하는데, 이 두 가지가 가장 전통적이고 기본적인 가치투자 전략입니다. 이와 함께 성장가치와 시장 지배력 측면에서 가치는 높고 주가는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내는 전략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 01수익가치

    수익가치와 관련된 이미지
    • 수익 가치란 기업이 버는 이익에 대한 평가를 말합니다. 기업이 지금 얼마나 돈을 잘 벌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때문에 기업의 현재를 반영한다고 보면 됩니다. 수익 가치는 매우 중요합니다. 회사가 돈을 잘 벌어야 투자를 할 수 있고, 주주에게 배당금도 지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수익 가치는 두 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우선 ①이익 대비 주가의 수준을 평가해야 하고, 다음으로는 ②이익이 얼마나 안정적인지 평가해야 합니다.
    • 이익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인지 평가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PER입니다. PER은 회사의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기업이 1년간 올린 이익이 1,000억 원인데 시가총액이 1조 원이라면 이 기업의 PER은 10입니다(1조/1,000억).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10년투자펀드(주식)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데PER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생각하며, 가능하면 시장 평균 혹은 업종 평균 대비 PER이 낮은 주식이 펀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 수익 가치를 평가하는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이익의 안정성입니다. 이익의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밸류 트랩(valuetrap)’ 때문입니다. ‘밸류 트랩’이란 가치 대비 주가가 낮으나 주가가 장기간 오르지 않는 현상을 이르는 말로, 가치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상황입니다.‘밸류 트랩’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익 감소입니다. 이익이 빠르게 증가하지는 않더라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힘을 보유한 회사는‘밸류 트랩’에 빠질 가능성이 낮습니다. 물론 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더라도‘밸류 트랩’에 빠진 주식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이익을 안정적으로 꾸준히 올리는 기업의 주가는 그만큼 ‘밸류 트랩’에 빠질 가능성이 낮습니다.
  • 02자산가치와 배당가치

    자산가치와 배당가치와 관련된 이미지
    • 고전적 가치투자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업의 가치는①부채를 전부 갚은 후에 주주에게 남는 자본과주가를 비교하는 자산 가치, 그리고 ②안정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배당 가치였습니다. 기업의 자산은 일반적으로 이익이 쌓이거나 과거에 취득한 자산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자산 가치는 기업의 과거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산 가치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PBR을 사용하며, 배당 가치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배당수익률을 사용합니다.
    • PBR은 주당 자산 가치를 주가로 나눈 값이고, 배당수익률은 주당 배당금을 주가로 나눈 값입니다. 과거에는 재무구조가 부실한 기업이 많았기 때문에 자산 가치와 배당 가치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하지만 재무구조가 우량한 기업의 수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진 현재는 자산 가치와 배당 가치의 영향력 약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자산 가치와 배당 가치는 주가의 저점, 즉 더 이상 하락하기 어려운 수준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 ‘부채를 전부 갚은 이후에 주주에게 남는 자본’을 투자 용어로는 ‘청산 가치’라 하는데, 주가가 청산 가치에 크게 미달하는 경우 장기적 관점에서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넉넉한 자본으로 신사업을 시작하거나 인수 합병을 통해 수익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동안「10년투자펀드」가 선호해온 자산주가 부동산 등 전통적 자산이 풍부한 기업이었다면,새롭게 주목하는 부분은 자회사의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지주회사의 자산 가치입니다.
    • 배당 가치 역시 주가가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예금 이자율이 2% 정도인데 배당수익률이 3~4% 수준이라면 예금보다 나은 투자 대상입니다. 특히 현재 업황이 부진하나장기적으로 회복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배당금을 많이 지급할 경우 배당금을 받으면서 기다릴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 03성장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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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익 가치와 자산 가치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매우 유용합니다만, 놓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기업의 미래를 잘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기업의 이익이 미래에 성장할 것인지 감소할 것인지는 투자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이를 성장 가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은 성장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러나 성장 가치에는 풀기 어려운 문제가 존재하는데, 그것은 성장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한 달 후 무슨 일이 있을지도 예상하기 어려운데, 5년 뒤 일을 예측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기업 대부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성장주 투자는 ‘고위험, 고수익’ 속성을 지니는 것이 필연입니다. 저희 역시 성장 가치를 찾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좋은 성장 가치를 보유한 기업을 싼값에 매수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성장이 확실해 보이는 기업에 주식시장은 언제나 열광하기 때문입니다.
    • 「10년투자펀드」는 고성장 기업을 아주 비싸게 매수하기보다는 성장률은 낮더라도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의 주식을 적절한 가격에 매수해 장기 보유하는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성장 가치는 기업의 가치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분명합니다만 최근 특정 산업을 대상으로 투기로 볼 수밖에 없는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미래의 이익을 측정할 수 없는 기업의 주가가 불확실한 꿈에 기대어 끝없이 상승하는 사례가 많으며, 그 투기성은 1999년 인터넷 버블을 능가할 정도입니다.기업의 성장 가치에 대한 투자와 무분별한 투기는 분명히 구분되어야 하며, 최후에 돈을 버는 것은 투기가 아닌 투자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 04시장지배력(프랜차이즈)

    시장지배력과 관련된 이미지
    • 시장 지배력(프랜차이즈)은 브랜드, 기술력, 규제처럼 잠재적 경쟁자들에게 진입 장벽으로 작용해 기업 이익을 보호하는 원천을 말합니다. 시장 지배력은 이익의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감소시키기 때문에 비슷한 규모의 이익을 창출하더라도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기업은 그렇지 못한 기업에 비해 기업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치투자자들, 특히 워런 버핏이 가장 선호하는 유형의 주식입니다. 시장 지배력은 그 가치가 장부에 숫자로 표시되지 않아 투자자들이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 어떤 자산보다도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2020-02-03 21:40[종목족보] 재평가 시동? 올해 많이 오른 저평가주 20선 | 기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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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족보] 재평가 시동? 올해 많이 오른 저평가주 20선

편집자주 | 아래 내용은 2020년 1월 16일자 스노우볼레터에 소개됐습니다. 스노우볼레터는 아이투자가 매일 아침 발송하는 투자자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일부를 발췌해 기사체로 재구성했습니다.
벌써 1월도 절반이 지났다. 다음 주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남은 1월은 더욱 짧게 느껴진다.

개장한지 얼마 안 된 올해 주식시장은 연초 미국과 이란의 긴장 고조에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다행히 사태가 더 확대되지 않으며 안정을 되찾고 최근엔 개별 종목별로 강세를 보이는 종목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16일 주가수익배수(PER)와 주가순자산배수(PBR)가 모두 낮은, 이른바 '절대 저평가' 주식 중 올해 상승률이 높은 기업을 소개했다. 작년 말 기준 PER 10배, PBR 1배 이하를 모두 만족하는 종목만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 최근 2년간 분기 순이익 적자가 2번 이상인 기업은 제외했다.

이 결과 최종 집계 대상이 된 저평가 주식은 모두 226개다. 그중 올해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18.2% 상승의 파워넷(4,180원, 50원, 1.21%)이다. 전일(15일)에만 13.7% 급등했다. 파워넷은 작년 말 기준 PER 9.5배, PBR 0.99배를 기록해 저평가 기준을 아슬아슬하게(?) 통과한 회사기도 하다. 올해 주가 상승으로 PER과 PBR 모두 높아져 현재는 절대 저평가로 보긴 다소 무리가 있다.

이런 점을 두루 고려할 때 눈에 띄는 기업은 태영건설(13,450원, 350원, -2.54%)이다. 작년 말 당시 PER 7.1배, PBR 0.76배를 기록했던 태영건설은 가치투자로 유명한 머스트자산운용이 많은 지분을 매입하고 경영 참여를 선언한 회사다. 전일 9.6% 급등했고, 최근 1주일 사이에만 18.6% 올랐다. 이 기간 5일 연속 기관 순매수도 이어지는 등 올해 재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밖에 PBR이 0.39배에 불과했던 동일고무벨트(5,690원, 130원, -2.23%)와 PN풍년(2,185원, 0원, 0.00%), 한양증권(9,140원, 430원, -4.49%), 아세아제지(34,550원, 300원, -0.86%) 등도 PBR, PBR이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 이런 기업들은 주가가 어느 정도 올라도 여전히 PER, PBR이 낮다. 미리 매수한 투자자는 상당한 수익을 냈는데도 여전히 시장에선 싸게 보인다. 절대 저평가 주식에 투자했을 때 갖는 장점 중 하나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4%에 이르고도 PER이 3.6배에 불과했던 도이치모터스(8,190원, 170원, 2.12%)도 올해 상승 중이다. 작년 6월 1만3050원을 정점으로 주가가 계속 내렸던 종목이다. 현재 수준의 ROE를 유지할 수만 있다면 주가 또한 지금보다는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이런 경우 투자자가 할 일은 사업을 분석해 ROE 유지 가능성을 따져보는 일이 된다.

집계 대상이 된 226개 전체 기업의 평균 올해 주가 등락률은 -0.5% 였다. 저평가됐다고 아무 기업이나 덜컥 사선 안 된다는 의미다. 오히려 주가가 오르는 기업을 살펴 근거를 찾는 것이 유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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