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8 22:18파타고니아 | 기업
http://blog.itooza.com/personal.htm?blogid=numero69&post=201710082218234788771A

- CEO. Yvon Chouinard의 경영철학 : 제품 만들때부터 환경 생각/매출 1%는 환경단체에 기부

 . 암벽 등반가 출신

파타고니아. 쉬나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파타고니아 성장선언문 : '우리는 필요한 제품을 최고 품질로 만들고 제품 생산으로 환경피해를 주지 않으며, 환경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찾아 널리 알리고 실천한다.'

- 문제의 근원은 성장 지상주의

- 주식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매년 대체로 전년 동기 대비 15%씩 성장해야 함. 그래서, 필요하지도 않은 수요를 자극해 성장 도모

 . 논리적으로 가능한 범위를 넘어 성장을 추구. 결국 죽는다. 나는 모든 의사결정을 지금부터 100년 후를 기준으로 내린다.

 . 지옥은 제품이 아니라 광고로 경쟁하는 것

- 친환경 체품은 없다. 물건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과정 자체가 지구에 나쁜 영향을 준다. 인간은 유한한 자원을 낭비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유해한 종. 위험에 빠진 지구 구하려면 제품 자체를 생산하지 않아야 한다.  그게 안 된다면 적게 쓰는 것이 답이다.

- 우리는 별로 필요가 없는 데 물건을 산다.

- 우리의 사명은 과소비가 Cool하게 느껴지지 않게 하는 것. 앞으로 낡고 너덜너덜해진 바지를 입는 것이 더 cool해 보이는 시대 올 것

 . 새 재킷을 사라고 마케팅하는 대신 반짇고리를 내놓음.

 . 유기농 면소재 의류 개발

 . 멸종위기의 연어를 보호하기 위해 연어 육포 출시(푸드사업 부문)

- 쉬나드 회장은 1963년 주한미군 출신으로 북한산 암벽등반코스 개발 : 쉬나드 A길, B길

- 가장 바람직한 것은 대의를 추구하는 기업활동이 기업 본연의 혁신활동으로 연결되는 시나리오 

 

2017-10-08 19:52영국 서점. 워터 스톤스 | 기업
http://blog.itooza.com/personal.htm?blogid=numero69&post=201710081951380433965A

- Curation이 강점. 영국 런던의 헤처스, 돈트북스도 아날로그 Curation 활용은 유사

- 돈트북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창업자인 제임스 돈트는 2011년 도산 위기에 빠졌던 영국 최대의 서점 체인 ‘워터스톤스’에 전문경영인으로 영입되며

  또 한 번의 신화를 만들어낸다. 

- 경기 불황과 온라인 서점의 공격적인 영업에 밀렸던 워터스톤스를 탈바꿈시킨 키워드도 ‘아날로그식 큐레이션’

- 마이클 바스카가 쓴 ‘큐레이션’을 보면 돈트는 출판사 직원에게 일정 수수료 주고 책의 선택을 맡기는 대신 전문인력을 별도로 고용해 책을 사들

  였고 직원 누구나 책을 선택하고 진열할 권한을 줬다. 이를 통해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났다. 

- 매장 직원은 수동적으로 주문을 받는 위치에서 책임감을 가진 큐레이터를 자처하기 시작. 이를 통해 워터스톤스는 아마존 킨들 등장 이후 25%

  매출 급락 상황을 극복했다.

- 오프라인 서점에서 아날로그식 큐레이션이 각광받는 현상에 대해 바스카는 ‘명시적·고강도 큐레이션’을 그 비결로 꼽는다. 물론 알고리즘에 의한

  정확한 추천 방식에 있어 오프라인 서점들이 아마존을 따라잡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전혀 다른 카테고리의 책들에서 연결고리 찾고 이를 하나의

  주제로 독자들에게 제시할 때 더해지는 가치는 아마존의 연관 도서 알고리즘으로도 구현할 수 없는 부분이다. 2015년 말 아마존이 미국 시애틀에 

  오프라인 형태의 서점 ‘아마존북스’를 낸 후로 앞으로 수백 곳에 오프라인 서점을 출점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점 역시 이 같은 사실의 방증이다.

- 큐레이션은 원래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전문가들이 작품을 수집·관리하는 것을 일컬었다. 이 단어는 정보의 홍수 속에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의 큐레이션 개념은 선별과 배치를 통해 시장과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가려내는 기술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                                                                                                                                    - 서울경제. 토요와치(17.7.7)

- 또한, 워터스톤스는 출판사에서 돈을 받고 좋은 자리에 책 배치하던 관행을 깨고, 실제로 잘 팔리는 책 기준으로 베스트셀러

  목록 만들었다. 서점 안에 카페, 레스토랑을 마련하고 저자 강연회나 낭독회 같은 책 관련 행사뿐만 아니라 스윙 댄스 특강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소비자들이 서점을 친숙하고 편한 사교 장소로 활용. 2011년 파산 위기까지 몰렸던 워터스

  톤스는 지난해 흑자로 전환(조선닷컴)

 

- 공간을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Curation 역량을 강화한 게 주요.. 일본 쓰타야 서점은 공간을 Platform 활용하는 데 강점

  있어 보이는 데.. 둘러보아야 겠음

 

 

www.waterstones.com

가는방법

[Line Northern]Goodge Street역 지하철 굿지 스트리트(Goodge Street)역 하차 후 Tottenham Court Rd/A400에서 Tottenham St 방면 북서쪽으로 두블럭, 우회전 하여 Torrington Pl에 진입 세블럭 직진. 도보 4분 소요.

전화번호

44 843 290 8351

 

영업시간

월~금 - 09:30~20:00, 토 - 09:30~19:00, 일 12: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