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2 11:25금융사 후순위채권 잇따른 발행 이유 | 기사 및 임시자료
http://blog.itooza.com/personal.htm?blogid=seobby&post=200804021125090851847A

이른바 정보지라는 곳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투자에 참조하셔요.

금융회사들이 3월말에 대대적으로 후순위채권을 발행하고 있음. 농협은 오는 28일 4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발행 할 계획임. 채권 만기는 6년 1개월이며. 올 한해 총 1조5000억원의 후순위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함. 농협이 대규모 후순위채 발행에 나서는 것은 BIS비율을 높이기 위해서임. 특히 농협은 BIS 자기자본비율을 산출하는데 올초부터 개정된 ‘은행업 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라 현재에서 공제사업 부문이 제외되면 자기자본비율이 하락하기 때문임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농협의 BIS 비율은 11.83%로 전년 말의 12.34%에서 0.51% 포인트 하락했음. 공제사업 부문이 BIS비율 계산에서 제외될 경우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또 2017년에 신용 및 경제사업 부문의 분리를 앞두고 매년 8250억원 규모의 자본금을 추가로 쌓아놓아야 하기 때문에 선제적인 자본확충이 필요한 상황임

기업은행도 운용자금 조달을 위해 4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추진 중이며, 만기는 7년, 금리는 5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에 신용스프레드를 가산해 결정된다 함. SC제일은행도 지난 19일 9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발행했음. 만기 10년, 금리 연6.05%임. 금융사들이 이처럼 후순위채권을 발행하는 이유는 올 1분기 실적부터 바젤2(신BIS협약)가 처음 적용돼 자기자본비율이 떨어질 것에 대비해 자본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임

 

2008-04-02 07:03[펌]삼성그룹, 지주사 전환가속...MB 수혜 보나? | 기사 및 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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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균 기자 | 04/01 15:21:26

금융위원회가 금융규제개혁 일환으로 '금산분리 완화'를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진퇴양난'에 처한 삼성그룹이 적잖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입장에서는 삼성생명 상장이나 지주회사전환 등 그간 발목을 잡았던 난제 등을 풀어갈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1일 재계에 따르면 금융위가 금융규제개혁 일환으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금산분리완화' 추진계획으로 삼성그룹을 비롯해 CJ그룹 동양그룹 등의 지주사전환이 탄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일단 삼성그룹은 처한상황을 감안해 최대한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삼성그룹 계열 한 관계자는 "정부에서 금산분리완화를 발빠르게 추진할 경우 삼성그룹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어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도 "이번 대선에서 어느 특정 기업으로부터도 돈을 받지 않았다"고 밝혀 금산분리완화로 특정기업의 수혜가능성을 우회적으로 내비쳤다.

실제 전문가들도 금산분리완화가 된다면 삼성그룹 입장에서 지금까지 고민거리였던 삼성생명의 상장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현행 지주회사법에서 삼성생명이 지주회사로 전환될 경우 상당한 자금소요 내지는 이건희 회장의 그룹지배력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됐다. 그렇지만 금융위가 검토하는 금산분리완화를 차질없이 추진된다면 이러한 고민거리를 한번에 날릴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삼성그룹에 정통한 한 전문가는 "기존까지는 삼성생명의 상장문제로 삼성그룹이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있다"며 "만약 금산분리완화가 된다면 삼성생명상장이나 지주사전환에 큰 걸림돌을 해소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행법상 삼성그룹에서 에버랜드를 지주회사로 전환할 경우 기존 계열사간 얽힌 지분구조(순환출자고리)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자금이 필요했을 것"이라며 "이 경우 이건희 회장의 그룹 지배력도 약화될 소지도 있어 지주회사전환을 망설이게 한 요인을 제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산분리완화로 이건희 회장의 지배구조를 유지하면서 지주회사전환이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인 것이다.

실제 재계에서도 금융위의 '금산분리완화' 추진에 대해 기대하는 눈치가 역력해 보인다.

지주회사로 전환한 SK그룹도 금융자회사 보유금지 규정에 따라 내년 6월까지 SK증권을 매각해야 하나 금산분리완화시 보유하는 길이 마련됐으며 CJ그룹이나 동양그룹 등도 금산분리완화 땐 지주사전환에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금융업확대에 나서고 있는 현대차그룹이나 롯데그룹등의 입장에서도 보다 수월하게 금융자회사를 확대시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재계 한 관계자는 "대부분의 그룹에서 금융계열사를 거느리거나 확대하려는 그룹이 많기 때문에 이번 금산분리완화 계획은 재계 입장에서는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2008-04-01 17:27해외건설사업 수익성 악화 이유 | 기사 및 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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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정보지라는 곳에서 본 자료입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해외건설수주가 급증세를 타고 있으나 수익성이 악화돼 오히려 기업을 위기로 몰아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함. 이유인즉 철근 등 원자재값이 폭등하고 있는데다 해당국가의 물가가 함께 뛰어올라 인건비를 비롯한 사업비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

 

반면 건설사들은 사업 계약을 하면서 에스컬레이션조항(원자재갈 상승분에 대한 사업비 보전)을 거의 넣지 못해 원자재 값 상승만큼 손해를 보고 있다 함. 해외건설 수주액은 지난해 400억 달러 육박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올해 들어서는 이미 124억 달러를 달성해 거침없는 질주를 하고 있는 상황임

 

정말이지 해외건설사업은 리스크가 많은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진국이하에 진출하면 가장 큰 리스크가 바로 물가입니다.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죠. 건설사업은 사업구조상 결코 원청사 혼자 할 수 없는 구조죠. 그렇다고 직영으로 할 수도 없고요. 협력업체가 따라가 주어야 하는데 협력업체들이 원체 영세하다보니 위험이 큽니다. 아까 말한데로 물가를 종잡을 수가 없어서 적자가 날지 흑자가 날지 알수가 없다는 거죠. 원청에서 보존해주지 않으면 죽음입니다.
그래서 해외건설 수주를 했다고 발표할때 수지율이 나올수 있을까을 알려면 해당 나라의 안정성을 봐야하고 그건 바로 물가수준이죠. 그냥 소문으로 GS건설은 베트남에서 물가 때문에 고전
할 것 같고 삼성물산 건설사업부는 두바이에서 죽을 쑤고 있다는...그냥 세계최고 높이의 빌딩을 짖고 있다는 홍보성과 시공능력 향상정도...실질적인 수지률은 꽝으로 알고 있습니다(소문으로요. 겉으로 나온 수지률은 모르겠고요...^0^*...)
08.04/07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