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통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바이오 랜드는 2004년 태평양의 연구소를 인수한 것이 성장의 계기가 되어 매출이 2 배로 늘었다. 태평양으로선 원료 만드는 작은 부서가 늘 적자여서 고민이었고. 이 후 화장품 관련 천연식물 추출액을 여러 화장품 회사에 공급하게 되었고 , 천연물 이다 보니 건강식품 쪽과 관련 있어서 그리로도 진출하게 되었다. 결국 현재 화장품+건강식품이 전체 매출의 90% 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제 그 화장품 원료 부문과 건강식품 관련은 이미 포화가 되었고 , 이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또 다른 성장을 해야 하는데, 그걸 진단키트와 의료용 피부에서 찾고 있다. 진단 키트는 국내에선 이미 포화이고 따라서 거의 전부 외국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걸로 기대하고 있다. (확신하는 듯한 말투)

의료 기기 분야는 창상치료용 인공 피부인데 메디폼등이 있으나 그건 합성제이고 여러 번 갈아줘야 한다. 바이오랜드 제품은 동물의 양막등을 이용하여 일회 부착으로 끝내는 치료이다. 올해 일동제약등을 통해 판매하 ㄹ것이다. 애초에 이 제품 프로젝트는 2000년에 국가 지원을 받아 시작되었는데, 피부관련 지식은 화장품 원료를 시험하는 과정에서 획득한 것이고 그렇게 연결된다. 현재 이 피부제품은 시장이 없고(메디폼등  500~1000억) 메디폼등을 대체할 제품으로 전문치료제로서 사용될 것이다. 진단 키트는 국내는 포화이고 오로지 수출을 목표로 하는 것이고 이미 상황을 타진하고 성공 자신이 있어서 시작한 것이다.

현재는 수출 비중이 13%에 머물고 있는데 그것도 전부 화장품 관련이다.

이제부터 매출 증대는 진단키트와 의료분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