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결론: 소형주이기는 하나 동사의 경영진은 주주가치 극대화에 힘쓰고 있음, 순이익의 1/3은 배당, 1/3은 유보, 1/3은 종업원을 정책으로 삼고 있고, 경영진은 검소한자세로 투명경영 실천하고 있어 긍정적이라 판단함
(1) 기업통신 솔루션 업체로서 1999년 10월 설립되어, 2007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함
- 국내 최고의 UC(IPT 전화기)/CC(컨택센터) 솔루션 서비스 기업, 해외 장비를 고객의 니즈에 맞게 솔루션 제공하여 공급
- 기업내 및 컨택센터의 커뮤니케이션 효율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2) 14년 연속흑자, 재무안전성 및 기업신용등급 높음, 업계 최고의 전문 기술력과 오랜 노하우,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음
(1) 소형주이기는 하나 동사의 경영진은 주주가치 극대화에 힘쓰고 있음, 순이익의 1/3은 배당, 1/3은 유보, 1/3은 종업원을 정책으로 삼고 있음
포인트 및 리스크
(1) 13년 3분기(3월 결산) 말 순현금 약 2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77%에 해당
(2) 최근 3개년간 꾸준한 매출, 이익 개선세에 있고 13년 3분기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리 수 이상 성장을 기록해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음
(3) 최근 기업내 전화기 솔루션이 버튼만 누르는 전화기에서 발신번호 표시, 얼굴 표시, 메신져 기능 등 다양한 수단으로 발전하며
동사의 실적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음
(4) 전문 컨택센터가 늘어남에 따라 동사의 컨택센터 전문화 솔루션의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판단됨
(1) 13년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414억원, 영업이익 27억원, 순익 29억원 기록
(2) 13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약 570억원, 영업이익 35억원 순익 39억원 전망
(3) 13F PER(3월결산)은 약 6배 수준, 13년 3분기말 순현금 약 200억원으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됨
(4) 배당성향은 순이익의 1/3 수준으로 하고 있어 배당수익률이 높으며 시가 배당수익률 5%이상임(과거 3년 평균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