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향

2006-05-10 08:49
https://blog.itooza.com/hyang64
극동유화의 느닷없는 무상 37% 발표
- 고민스럽다, 매도해야 하나...보유해야 하나...
- 무상 증자후 9,000 원 가격이라면 배당수익률만 7% 이상인데...
숙향 06.05/10 11:25  
머뭇거리다 상한가...정리했다 - 이제 매수하는 사람도 먹어야지...그런데, 이 가격에서는 미창석유보다 나은 게 뭐가 있을까. 배당성향이 높다는 것은 인정할 수 있겠는데...

숙향

2006-04-29 01:02
https://blog.itooza.com/hyang64
안철수연구소의 큰폭 하락
- 지수 하락보다 더 큰 충격이다

1/4 분기 실적에 대해 기관별로 판단하는 것이 엇갈렸지만... 일단 좋지않게 판단한 편의 승리?

나는 좋은 쪽으로 판단하고 추가 매수했는데...과연 다수의 반대편에선 소수의 승리를 얻을 수 있을까?

숙향

2006-04-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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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방식입니다만. 도움이 되려나,,
1. 지속적으로 높은 roe를 가진 기업
2.지속적으로 높은 rotc
3.주당순이익의 꾸준한 증가
4.정가부체가 당기순이익의 5/1정도인가?
5. 지속적 경젱우위에 있는가?
6. 노조에 의해 경영에 차질이 있는가?
7.가격결정력이 있는가?
8. 유보이익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1)10년전 주당순이익부터 지금까지의 주당순이익을 더한다
2)10년전부터 지금까지의 배당액을 더해 배당총액을 구한다.
3) 1)-2) = 유보금액
4)10년전의 배당순이익 지금의 주당순이익 = 추가주당순이익
5) 4) / 유보금액 이 국체수익률 보다 높은지를 본다
9. 주주이익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지 판단한다
10. 유보이익이 시가총액을 증가시키는지 본다
숙향 06.04/27 22:46  
Moonriver님이 올려놓은 글을 옮겨왔다.

숙향

2006-04-2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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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하정민특파원] 25일 뉴욕 주식시장에서 실적 호조는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했다. 개장 초만 해도 랠리 기대감이 있었지만 후속 매수세가 따라주지않았고, 예상 밖 경제지표 호조는 곧바로 매물을 불러왔다.

물론 이날 주가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은 추가 금리인상 우려다. '데이타에 의한 통화정책 집행'을유독 강조하는 버냉키 호의 특성을 감안하면 투자자들의 불안이 이해가 된다. 어디금리 뿐이랴. 유가, 환율, 원자재 가격 동향 등 주식시장을 둘러싼 모든 변수가 투자 심리를 짓누르고 있고, 다우 지수가 6년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가격 부담감도높다.

그러나 상황이 어렵다고 해서 수익을 내지 못할 이유는 없다. 레그 메이슨의 빌 밀러 매니저는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저평가 주식을 발견할수 있다며 투자자들의 역발상을 촉구했다.

밀러 매니저는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5~6년 전에 매입했어야 할 투자 대상을 지금 사려고 발버둥친다는 점'이라고지적했다. 지금 누구나 선호하는 원자재, 이머징마켓, 비 달러자산 투자는 지금이아니라 5~6년 전에 했어야 했다는 논리다.

그때 원자재나 이머징마켓에 투자했다면 기록적인 투자 수익률을 올렸겠지만 당시에는 모든 사람들이 기술주와 벤처 캐피탈에 미쳐 있었다고 밀러는 꼬집었다. 마찬가지로 1994~1995년에 IT 주에 투자했다면 대박을 터트렸겠지만 1994~1995년에는 은행과 중소형주가 인기였다고 그는 진단했다. 은행과 중소형주 역시 1990년에 샀어야 할 주식들임은 물론이다.

이를 감안할 때 밀러는 지금 원자재 관련 자산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라고 지적했다. 원자재 시장은 이미 50년 최고 호황을 보이고 있을 정도로 정점에 도달했으며 현재 시장 수익률을 밑도는 자산, 즉 `5년 후에 대박을 터트릴 자산이무엇인지`에 집중해야 한다는 논리다.

물론 어느 CF의 문구처럼 모두가 예스라고 할 때 혼자서 노라고 할 수 있는 용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하는대로만 한다면 원하는 투자 수익을 얻지 못하리라는 점도 자명하다.

세계 2위의 거부인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은 인터넷 열풍이 불던 1990년대 말에도 굴뚝주를 선호해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인터넷 버블은 붕괴됐고, 그는 자신의 진가를입증했다. `역발상 투자(Contrarian)`의 원칙은 워런 버핏, 피터 린치 등 20세기를 수놓은 전설적인 투자자가 모두 고수했던 것이기도 하다.

투자자들의 바램과는 관계없이 결국 금리는 더 오르고, 유가도 쉽게 떨어지기 힘들다. 주변 환경이비우호적이지만 찾아보면 여전히 보석과 같은 가치주가 널려있다고 밀러는 주장했다.

그는 투자 싸이클의 회귀라는 측면에서 보면 현재 씨티그룹과 같은 금융부문이 가장 저평가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같은 값이면 상품(Commodities)이아닌 또다른 C(Citigroup)에 투자하고 5년 후를 기다리라'고 조언했다.
숙향 06.04/26 07:36  
역발상... 말은 쉬운데 실천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

숙향

2006-04-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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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상훈 기자 =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최고 경영자로 있는 버크셔헤서웨이의 연금자산이 지난해 실망스런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컨설팅업체인 밀리먼에 따르면 버크셔헤어웨이가 운용중인 연금 자산의 지난해 수익률은 4%에 그쳐 미국내 100대 연금운용 회사 가운데 가장 수익률이 저조 했다고 블룸버그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100대 연금 운용 회사의 평균 수익률은 11.3%였다. 스탠더스앤드푸어스(S&P)의 하워드 실버블랫 애널리스트는 '버핏은 지난 2002년 이후 미국의 무역적자와 이에 따른 달러 약세에 베팅을 해 손실이 컸는데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금 자산 역시 이런 전략을 바탕으로 투자를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 석했다. 한편 버핏은 지난해 달러 관련 지수가 13% 급등하면서 손실 규모가 9억5천500만 달러에 달했다.
숙향 06.04/13 08:49  
은퇴해야 한다. 존경받는 그로선 현재가 명예로운 은퇴 시점이다. '약 달러에 투자한다'는 그의 기사를 보면서 그는 이미 존경받는 투자가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