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향

2006-05-18 15:09
https://blog.itooza.com/hyang64
오늘 폭락장에서 보유주 중에서 유일하게 + 종목 2

삼정피앤에이/ 해성산업
- 공통점 : 최소 거래량으로 주가를 올렸다는 점
- 나 만큼 답답한 사람이 있는 모양이다
숙향 06.05/18 23:10  
삼정피앤에이의 경우, 밤에 보니까 계속되던 기관 매도가 오늘은 오히려 21,000 주를 매수했네 - 그렇다면 삼성투신의 매물에 대한 반격이 시작되었다는 뜻?

숙향

2006-05-1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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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유 등 실물자산 펀드로 돈 몰린다

[주간조선 2006-05-16 12:20]



광업ㆍ에너지업에 연계된 ETF, 국내서 거래 가능…
국내선 원자재 펀드도 있따라 출시

“어디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 수 있습니까?”

“당신의 커피잔 옆에 있는 각설탕 보이시죠? 집에 갈 때 꼭 챙기세요. 향후 10년 안에 가격이 5배 이상 오를 테니까요.”

미국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인 짐 로저스는 몇 년 전 한 프랑스 여성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그러나 이 여성은 설탕에 투자하지 않았다. 다이어트 때문이 아니라 실물 자산에 투자하는 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또한 기름값이 오르면 설탕 가격이 따라서 오른다는 사실도 알지 못했다.

설탕의 원료인 사탕수수는 석유의 대체 연료인 에탄올을 생산하는 데도 쓰인다. 세계 최대의 사탕수수 생산국인 브라질에서 자동차의 40%는 에탄올로 달린다. 사탕수수가 에탄올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이 쓰이면 설탕을 만들 사탕수수가 부족해 설탕 가격은 오른다. 실제로 국제 설탕 가격은 지난해에만 60% 오르면서 올해 초 25년래 최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3년간 세계적으로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펀드들은 주식형도 채권형도 아닌 석유·구리·설탕 등 실물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였다.

이처럼 실물 가격이 상승한 이유는 인구 13억명의 중국이 연평균 10%의 고도 성장을 하면서 석유 등 원자재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였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가 고도 성장을 멈추지 않는 한 원자재 가격은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세계적인 저금리로 인해 시중에 돈이 엄청나게 풀린 것도 실물 가격 상승을 부채질하는 요인이다.

그렇다면 실물 가격 상승에 편승해 돈을 버는 방법은 없을까? 미국의 뉴욕상품거래소(COMEX) 등 국제 선물 시장에서 원유나 설탕 등을 직접 사고 팔 수도 있지만, 개인이 하기는 어렵고 가격 변동이 심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실물 상품에 대한 간접 투자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광업·에너지업 등 관련 업종의 주가 지수에 연동된 상장지수펀드(ETF)를 구매하는 것이다. ETF는 특정 기업이 아니라 연관성이 있는 기업군의 주가 지수를 사고 팔 수 있도록 한 일종의 인덱스 펀드다. 중국·인도 등 특정 국가는 물론 IT·에너지 등 특정 산업의 주가 지수를 ETF로 만들어 거래할 수 있다. 또 금·원유 등 상품의 가격 지수가 오르내리는 데 따라 주가가 정해지는 ETF도 있다.

ETF는 일정 기간 동안 환매를 할 수 없는 일반 펀드와 달리 주식 시장에서 언제든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 개별 기업의 경영·재무 상태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에너지 가격이 앞으로 오를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에너지 ETF를 사면 된다. 에너지 업종 전체를 산 효과가 있다. 또 금 ETF를 사면 국제 금 값이 오른 만큼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국내에는 아직 실물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ETF가 없다. 따라서 리딩투자증권이나 한국투자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등에 해외증권 거래 계좌를 개설한 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ETF를 매매해야 한다. 국내 증시에도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 상품 가격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등장할 전망이다.



A라는 사람이 지난 1년간 리딩투자증권을 통해 뉴욕 증시의 에너지 관련 ETF와 금 ETF에 투자했다면 얼마나 수익을 올렸을까? A는 2005년 5월 2일 5000만원(당시 환율로 4만9910달러)으로 XLE(석유·가스 등 에너지 업종에 투자하는 ETF) 615주와 GLD(금에 투자하는 ETF) 577주를 구입했다고 가정하자. 당시 XLE는 주당 40.49달러였고, GLD는 주당 43.13달러였다. 이 경우 증권 거래 수수료는 각각 20달러씩 총 4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A가 2006년 5월 1일 종가로 XLE와 GLD를 매도했을 경우 계좌에 들어오는 돈은 7만3323달러다. 수수료 40달러를 뺀 금액으로 명목 수익률은 약 47%다. 1년 동안 XLE는 주당 58.04달러, GLD는 주당 65.14달러로 올랐다.

그런데 A가 이 돈을 원화로 인출할 경우 실제 쥘 수 있는 돈은 6565만6500원(수익률 31.3%)이다. 환율 하락(1001.8→940.3)에 따른 환차손이 발생하고 해외 주식 양도에 따른 양도소득세(양도차익의 20%)를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주식에 대한 양도세 면제 혜택은 해외 주식 거래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환차손과 세금을 고려하더라도 고수익이다. 이 때문에 국제 자금이 ETF 등 실물 지수 시장으로 대거 몰리고 있다. 자산운용사인 바클레이즈 캐피털에 따르면, 올해 4월 현재 상품 시장으로 유입된 기관 투자 자금은 1000억~1200억달러로 3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1999년(60억달러)과 비교하면 실물 시장의 기관 자금은 7년 새 20배 가까이 증가했다. 바클레이즈는 이 자금의 대부분이 ETF 등 상품 관련 인덱스 펀드에 유입된 것으로 분석했다.

업종 지수가 아니라 실물 지수와 직접 연동되는 ETF도 최근 급속히 늘고 있다. 뉴욕 증시에서는 2004년 금 ETF가 거래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 4월 초 원유 ETF(US 오일 펀드)가 상장됐다. 원유·옥수수 등 다양한 실물로 구성된 DB상품지수를 추종하는 ETF도 나왔다. 조만간 은(銀) ETF도 등장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최근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 형태로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펀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국내 펀드의 규모는 지난 3월 말 현재 12조 6480억원으로 2004년 말에 비해 168% 늘어났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실물펀드는 해외 원자재 펀드를 들여와 재판매하거나 원금의 대부분을 채권에 투자하고 일부만 선물 옵션 등 파생 상품 시장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작년 12월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 메릴린치 월드 광업주 펀드는 1년간 수익률(3월 31일 기준)이 61%에 이른다. 국민·우리·씨티은행 등에서 800억원어치 이상 팔렸다. 에너지 기업에 투자하는 메릴린치 월드 에너지 펀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3월 22일부터 ‘우리 Commodity 인덱스플러스 파생상품투자신탁 제1호’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금·원유·구리·아연·커피·소·돼지·옥수수 등 19개의 실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에 투자하고 있다.

HSBC은행의 파워 오일 인덱스 펀드는 골드만삭스의 WTI유가지수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일정 기간 뒤 유가가 기준 지수보다 높으면 연 12%의 이자율로 조기 상환된다. 3차에 걸쳐 1050억원어치 이상 팔렸다.

‘대한 First Class 커피·설탕 채권 투자신탁’은 자산의 일부만 커피·설탕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채권 등에 투자해 원금을 보존한다.

금의 경우는 신한은행의 ‘골드리슈 금 적립상품’을 이용해 투자할 수 있다. 신한 골드리슈는 적금을 붓듯 통장에 돈을 입금해 은행 계좌에 금을 적립하는 상품이다. 적립한 금은 가격이 오른 뒤 팔아 현금으로 되찾거나 실물로 인출할 수 있다. 그러나 금을 실물로 인출하려면 14.2%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펀드 평가 업체인 제로인의 최상길 상무는 “원유·금 등 상품 가격은 폭등과 폭락이 교차하는 고위험·고수익 투자 영역이다”라며 “상품 가격이 현재 많이 오른 상태여서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민구 주간조선 기자(roadrunner@chosun.com)
숙향 06.05/17 07:39  
아래 기사와 대조되지 않는가...얼마 전부터 원자재 투자에 대한 얘기들이 이곳에서도 화제가 되고있다. 나는 배우기에 너무 어려워 보이고 절차를 알려고 노력하기에 너무 게으르고 그곳까지 투자영역을 넓히기엔 투자자금이 많지않아 포기했다.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도 떨어지는 것이 그냥 시장에서 저평가받고 있는 주식들을 매수하는 것이 훨씬 편안한 것을...
숙향 06.05/17 07:42  
기사 내용 중 투자를 잘했다고 예시한 A의 지난 1 년간 투자수익률이 31.3% - 아마 우리 주식에 투자했다면 지난 1 년간 투자수익률은 100%에 가깝지 않았을까 싶다 - 향후? 아마 우리 주식이 더 투자수익이 높지않을까 싶다

숙향

2006-05-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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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재테크)두 고수(高手)의 충고

[이데일리 2006-05-16 11:00]


[이데일리 이상진 칼럼니스트]해외펀드와 원자재 펀드가 상한가다. 막말로 해외펀드나 원자재 펀드를 투자하지 않으면 팔불출쯤 취급 받는다.
인도 증시가 지난 3년 사이 325%나 올랐고 브라질도 질세라 215% 올랐으니 대단하다. 원자재 쪽도 만만치 않다.

원유와 구리 값은 4년 사이 네 배, 은하고 설탕 값은 3년에 세 배, 심지어 오렌지 주스 원액도 2년에 두 배가 폭등했다.

여기다가 며칠 전 어떤 외국 자료는 금값이 온스당 3600달러(현재 70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겁주고 있다. ‘뛰는 말을 잡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목청을 돋군다.

50년간 거의 ‘생산원가 이하’로 헤매던 원자재 가격이 3~4년 사이 갑자기 이렇게 폭등한 배경에는 흔히 말하는 중국과 인도의 폭발적인 수요가 있음은 분명하다.

70년대 초반 원유를 필두로 원자재가 폭등 했을 때는 공급 불안이 주 원인이었지만 지금은 수요가 원인이기 때문에 향후 최소 5년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설득력(?) 있는 주장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런 예언이 5년 전에만 나왔더라면 떼부자가 되었을 터인데 왜 전문가들은 꼭 서 너 배 오른 후 정답(?)을 보고 난리를 칠까?

1979년 2차 석유파동으로 원유가격이 40달러로 치솟자 한 전문가는 이제 원유가격은 매년 15%씩 영원히 상승한다고 호언장담을 했다. 이후 20년간 원유가는 내리막 길을 걸었다.

드디어 1999년 봄, 영국의 저명한 경제지인 이코노미스트는 커버 스토리 제목을 “Drowning in the oil”(공급 과잉 원유에 빠져 죽다)로 달았다. 당시 배럴당 10불의 원유 가격이 조만간 5불 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도 덧붙였다.

그때가 바닥이었음은 주지하는 바다. 최근 각종 유력 언론매체는 원자재와 금값의 상승을 설파하는 전문가들의 예측으로 도배를 하고 있다.

며칠 전 워렌 버펫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원자재 가격의 광풍을 신데렐라가 초대된 파티에 비교했다. 파티가 진행 중일 때는 모든 것이 환상적이지만 자정을 알리는 종이 울리면 화려한 의상은 누더기로 변하고 황금마차는 생쥐가 끄는 호박으로 바뀐다고 경고하고 있다.

레그 메이슨의 가치투자가 빌 밀러도 5년 전 닷 컴 버블 때 모든 전문가들이 IT업종에 얼마나 열광 했는지 상기하라고 충고한다. 또 앞으로 5년 후 지금의 열풍이 또 하나의 아픈 추억으로 남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예나 지금이나 99%의 투자가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사의 교훈을 너무 쉽게 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조상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계절이다.

(이상진 신영투신운용 전무)
숙향 06.05/17 07:31  
나는 초연했는가...중심을 잡고 있는가...

숙향

2006-05-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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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월 정도 인연을 맺은 다함이텍을 전량 매도해서 현금화했다. 골프장 수입이 짭짤한 계열사에서는 여전히 수입을 많이 내고 있어 당분간 지분법이익은 계속 늘어나겠지만...늘어나는 골프장 만큼 앞으로 경쟁력이 떨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무엇보다 본업에서 경쟁력을 잃었다는 생각이고...

이채원의 10 년 펀드에서 5%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공시가 현재 주가를 떠받쳐주는 힘이라는 생각에, 이번 1/4 분기 실적에서 느낀대로 매도했다

오늘같은 폭락장에서 며칠째 계속된 외국인의 매수세가 주가를 받쳐주고 있고...차트상으로도 신고가를 경신하는 종목은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는데...내 생각대로 정리했다

이제 1/4 분기 실적을 참고해서 좋은 종목을 야금야금 사들어가는 재미를 누려볼까 싶다

숙향

2006-05-1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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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경기 둔화기에 저 PBR 및 M&A 관련주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 종목군에 지속적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11일 대신증권은 원화 강세와 고유가로 인해 경제 성장률이 하반기에는 점차 둔
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1분기 GDP성장률은 예상치보다 높은 6.2%를 기록한 바 있으나 2분기 5.4%
, 3분기 4.4%, 4분기 4.3%로 점차 둔화될 것으로 판단.

또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소비 관련 기대지수도 둔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
적했다.

대신은 '현 국면에서 저 PER 주식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며 가격
부담이 발생, 투자 매력도가 약화되고 있다'면서 '저 PBR 주식과 M&A 관련주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주로 세아제강,동부제강,포항강판,BNG스틸,삼영전자,코오롱,한일시멘트,한
국전력,신무림제지,코오롱유화,대한항공,성신양회,동원F&B,한진,한국가스,풍산
,한솔제지,삼성SDI 등을 제시했다.

이 밖에 대덕GDS,코리아써키트,동양제철,현대제철,동화약품,자화전자,현대하이
스코,삼성물산,KCC,대덕전자,한국코트렐,LS전선,LG화학,기아차,대림산업,태영,
SK 등도 관련주로 꼽았다.
숙향 06.05/11 07:24  
소형가치주가 대안이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