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향

2021-05-07 16:24
https://blog.itooza.com/hyang64
[포트폴리오 성공 운용]의 저자이면서 예일대 대학기금을 엄청난 수익률로 불린 연금운용에 있어 지침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데이비드 스웬슨 님이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 2021-05-05, 67세라면 너무 이른 게 아닌지.. 암이 원인이라고 하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마침 당신의 역작을 3독하고서 바로 좋은 글을 옮기는 방식으로 4독에 들어가려던 상황에서 이런 비보를 접하게 되었네요. 좋은 일을 많이 하셨으니 다음 세상이 있다면 좋은 곳에 자리 잡으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영면하소서..

숙향

2021-05-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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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자사주 소각 공시.. 아침 시초가는 거래 정지 후 지연 시작
- 869만주(10.8%) 소각 후 유통주식 수 = 8,075만주 -> 7,206만주
- 시초가: 321,500원(+ 17,500원, 5.8%) / 금방 하락 - 최저가: 301,000원(- 3,000원) / 종가: 307,500(+ 3,500원, 1.2%)
- 최근 많이 오른 게 이유?
- 자사주 소각은 호재 아니었나?

숙향

2021-05-0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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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와 멜린다 부부가 이혼했다는 뉴스.. 이혼이란 말과는 관계없을 것 같은 부부였는데.. 놀랍네요.
- 1994년 빌 게이츠(1995-10-28)는 당시 MS 마케팅 메니저였던 멀린다(1964-08-15)와 결혼
- 이혼의 변: 우리는 부부로서 같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더 이상 믿지 않는다.

버핏이 거의 전 재산을 기부하기로 한/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자선재단인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계속 운영한다고 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괜한 걱정인가요?^^

숙향

2021-04-22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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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테드 윌리엄스가 말한 교훈을 따르려고 노력합니다. 테드는 자신의 저서인 [타격의 과학]에서 스트라이크 존을 77개의 셀로 나누었습니다. 각 셀은 야구공 한 개 크기입니다. 그는 <가장 좋은> 셀에 들어오는 공에 방망이를 휘둘러야만 4할의 타율을 달성할 수 있으며, <최악의> 셀에 들어오는 공, 즉 스트라이크 존 외곽으로 낮게 깔리는 공을 때리면 타율이 2할3푼으로 줄어든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때리기 좋은 공을 기다리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지만, 아무 공에나 방망이를 휘두르면 마이너리그행 티켓을 얻는 것과 같습니다.

테드와 달리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는 3개의 공을 치지 못한다고 삼진아웃으로 물러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날아오는 공을 모두 그냥 보내버릴 수 있겠지만, 다음 번 공이 마음에 더 들 것이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 1997년 버크셔 주주연례서한, 제임스 올러클린, [버핏, 신화를 벗다]에 인용문

숙향

2021-04-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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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몇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장점은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는 알고 있었지만 이를 가능하게 해줄 구체적인 기회가 무엇인지는 전혀 몰랐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실적이)더욱 좋아지기를 바라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은 전혀 없습니다.
- 1995년 버크셔 주주연례서한

할인된 현금흐름으로 계산해서 가장 값이 싸다고 판단되는 투자의 기회가 있다면, 기업이 성장을 하건 말건, 이익의 변동폭이 크건 작건, 당기의 이익이나 장부가치에 비해 주가가 비싸건 싸건 상관없이 투자자는 거기에 투자해야 합니다.
- 1992년 버크셔 주주연례서한, 제임스 올러클린, [버핏, 신화를 벗다]에 인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