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조부자
• (xxx.xxxx.xxx.91)

수고 많으셨습니다...내일 뵐께요...^0^*...

09.07/30 11:02    

• 지하철5호선
• (xxx.xxxx.xxx.64)

장기주택계좌가 조금씩 늘어나면서 채권에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었습니다.
잃지 않는 채권투자에 대한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09.07/30 11:21    

• 바겐헌터
• (xxx.xxxx.xxx.249)

깔끔한 자료 작성 감사드립니다. 내일 뵈요~~

09.07/30 15:40    

• 잃지않기
• (xxx.xxxx.xxx.82)

잘 보았습니다.지금 어느 사채를 사야하는지도 좀 알려 주세요.전 오늘 2.5%의 한국투자증권 cma에 일부 돈을 맡겼습니다.채권이 좋은지,bw이 좋은지,실권주가 좋은지...판단이 안서네요.며칠 전 미래산업에서는 4억5천9백만원 청약하여 공모가 255원인데 13,161주 배정 받아서 현재가로 계산하면 111만원 남습니다.청약이유는 단순한 시세차익보다는 아이티 업종이라서 장기보유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은 막연한 기대감에....아니면 말구요.자본총액보다 시가총액이 많으니 가치있는 투자라고 하기 어려운 것인데,최근들어 가치투자보다는 그냥 단기매매 또는 자본총액보다 시가총액이 3배이상 많은 종목이 수익이 더 나는 것을 보고 또한 실제로 이런 사람들을 만나서 투자 이야기 들어보니 역시 주식투자는 정답이 없다가 정답이다 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투자수익은 이론보다 돈을 번 사람이 최고이니깐요...

잃지않는 투자의 권위자인 부리도님의 발표에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부리도님~~하이팅~~저도 돈 좀 벌게 해줘요!!!

09.07/30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