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가 정말 휭~ 하니 지나갔네요.
어미한테 사냥법만 전수받고 바로 사냥터로 팽개처진 기분입니다. ㅎㅎ
아직도 궁금한게 많은데 말입니다.
그래도 같이 할 수 있는 동기가 있다는게 다행입니다.
먼저첫번째 모임을 정하는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연락 하실수 있도록
연락처를 받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멀리서 다니신 분들이 많아 모임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날자가 정해지는데로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좀모자라더라도 응원해 주시고 많이 도와주십시오.
10기모두가 [고수분석2]에 이름이 오르기를 바라며....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