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모두 잘 들어가셨는지요?
저도 모임마치고,,. 일산에 있는 집으로 들어오니,.. 근~~ 12시가 되었더라구요...ㅎㅎ
임신 12주째인 와이프가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다고,.. 저도 해장할 국물이 생각나던차 그길로 바로 감자탕 집으로 GO~~!!
6주동안 토요일을 교육 받느라, 제대로 챙겨 주지 못했는데,.. 아무런 소리 없이 묵묵히 이해해준 가족에게 넘 고마웠습니다.
가족을 위해서라도 꼬옥~~ 행복한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날은 밤잠을 좀 설쳤네요...ㅎㅎ
동기님들도 당분간은 가족을 위한 주말을 보내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생각지도 않게 회장직을 맡게 되어 여러 고민이 드네요...(저는 이런 리더쉽에는 익숙치 않은가봐요??ㅋㅋ)
제 생각으로는 우리 모임이,... ' 情' 을 바탕으로 동기분 모두가 성공투자(편안하고, 행복한투자)할 수 있도록 리더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여러 동기님들의 조언을 들어며,... 좋은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기 동기 발전을 위한 의견들에 대해 늘~~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언제든 충고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 H.P: 010-9811-6998 / E-mail : jh6998@hanmail.net)
첫 모임은 한 달 후인 8월 중순 쯤으로 생각하고 있구요.
구체적인 장소와 일정 잡히면,,. 문자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끝으로,.. 6주간 열과 성을 다해 교육해주신 김인중 대표님과 여러 강사님,.. 그리고, 스테프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