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명

편입비중

평균매입가

현재가

기업개요

수익률

등급

 태평양우

14.58%

75,400

157,500

 화장품 브랜드 1위

112.14%

C

 삼성전자우

14.40%

307,000

389,000

 함께 가요, 희망으로!

27.70%

B

 포스코

11.55%

186,167

208,000

 소리없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14.55%

A

 한국저축은행

10.11%

7,293

9,100

 상호저축은행 업계 1위 그룹

28.21%

S

 농심홀딩스

8.18%

60,400

88,400

 농심그룹의 지주회사

49.67%

C

 듀오백코리아

7.99%

8,200

9,490

 인체공학 의자 전문 제조회사

15.73%

A

 동서

7.42%

9,609

22,900

 동서식품의 모회사, 포장재 제조

143.22%

C

 삼테크

5.61%

3,982

5,140

 국내 전자부품 도매 업계 1위

29.08%

B

 동양크레디텍

5.44%

3,119

3,675

 세계 선두권 CRT 부품 회사

20.89%

B

 하나투어

5.31%

21,886

27,300

 국내 도매여행사 업계 1위

25.88%

C

 퍼시스

5.30%

8,353

19,100

 국내 사무용 가구 업계 1위

132.25%

C

 CJ홈쇼핑

4.09%

65,000

88,400

 홈쇼핑 전문 채널

36.00%

C

　

　

　

　

　

 포트 수익률

펀드 수익률

2004.1.25 ~ 2005.8.25

104.3%

　

　

연평균 수익률 (복리)

　

57.0%

　

 

 

 

 

 

 

 

매도기업

매도일자

평균매입가

매도가

매도이유

수익률

보유

 LG전자우

05.08.17

42,900

38,500

 목표가 도달

-10.26%

6개월

 신흥

05.08.17

3,763

5,790

 목표가 도달

63.08%

1년반

 하나은행

05.07.28

28,263

31,050

 펀드 환매

11.10%

5개월

 한국캐피탈

05.07.28

4,155

7,490

 펀드 환매

94.20%

1년반

 

 

  모두 안녕하세요.

  아쉽지만 이번달에는 집안 사정으로 인한 펀드 환매와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겹쳐 본의아니게 보유 주식을 줄기차게 매도만 하고 말았습니다.  6개월전 종목수를 12종목에서 17종목으로 늘렸을때 반년 후면 아마도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것이라 말했었지만, 정말로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

 

  하나은행과 한국캐피탈은 당시 환매 요청때문에 현금이 필요했었고, 포트폴리오에 금융주 비중이 높았다는 것 외에 매도 이유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다른 주주분들은 혹여나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캐피탈은 초기매수가 대비 150%이상의 수익을 준 효자종목이라 저도 아쉽군요... ㅠ_ㅠ

 

  신흥과 LG전자는 각 기업들 2분기 재무제표 검토 후 개인적으로 새롭게 정한 목표가에 도달해서 매도했습니다.  신흥은 문제가 없었지만 LG전자의 경우는 매입후부터 목표가가 갈수록 낮아지더니 결국 매입가보다도 낮아져 버렸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완벽한 투자 실패입니다. @_@/

 

  타의반 자의반으로 매도하고 나니 포트폴리오 전부가 플러스 수익인것 처럼 위장(?)되어 버렸습니다.  한 번만 눈감아주세요(...)

  다음 달에도 모두 즐거운 투자 되시길~!

 

 

“인생에는 투기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가 꼭 두 가지 있다.  그래도 될 때와 그래서는 안 될 때이다.”

 

- 마크 트웨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