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5.2

중국.베트남 등 에서 수익성 낮은 국내생산을 동결키시고 생산확대.
영업이익률은 꾸준히 상승예상.

2007.4.28

올초 타이어 가격 인상 및 고무가격 안정으로 2분기 영업익 증가예상.
50세 이상 생산직 비중 20%로 인건비부담도 점점 감소예상.
그러나 대규모 차입으로 인한 금융비용 발생..그리고 타이어아저씨들이
말하는 그래도 한타를 좀더 찾아요..라는 브랜드의 갭 ..이 갭을 없애려면
막대한 광고비 또는 발상의 전환이 있어야되는데 엄한테 돈쓰고 있고..
홈런타자가 되기에는 아직은 모르겠삼. 

한국에서 세계적인 타이어 업체가 2개나 나올수 있을까???
 ==============================================================================

금타의 투자포인트가 영업이익률 및 경상이익률이 하락햇는데 그것이 좋아질거라고 보이는데.
1. 중국 CAPA의 증설로 인하여 매출액 증가
2. 천연고무. 합성고무의 급등가능성이 낮고..
(타이어증설로 인하여 천연고무의 수요가 계속 늘어날텐데..왜 모두가 고무가
안정될 것이라고 합창을 하능지 도시 모르겠삼..)
3. 광주공장의 인건비 절감 , 광주 생산을 적게 하고 중국생산을 확대
4. 대우건설 및 중국 지분법 이익 증가 등으로 예전의 영업이익률(9%)대는 못가더라도
그와 비스무리할게 갈것 같삼..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저 평범한 타로 보는 이유는 3tier에서 2tier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Re타이어 시장의 매출이 확대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1. 판매망 확보
2. 브랜드 인지도 향상..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하여며 OE시장에 많이 납품되어야 하나 이는 한타에 비해 아직까지
별로고 이쪽은 이익도 작고.두번째는 세계적인 스포츠대회에 스폰을 해야 하는데 이 비용은
어마어마하고...즉 OE시장에 들어갈려면 이익을 포기할 정도로 재무구조가 우수하거나
막대한 광고비용을 될 수 있어야 되나 현재 금타는 이런거 하기에도 벅찰 정도인데
대우건설까정 인수를 해 버렸으니 심히 걱정되삼..즉 큰 그림으로는 2tier로 가기에는
불확실성이 많다...이삼..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위의 조아 보이는 이유로 올해 이익 증가..그러나 추세적으로
이익이 증가할지는 지켜 보아야 될 것 같삼..고로 올해는 20-30% 이익을 목표로 하는
것이 조을 것 같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