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닝을 어떻게 살 수 있을까 머리를 굴린끝에
또하나의 삼성코닝을 찾았지
LCD박판유리를 만드나 꼼꼼히 뒤져보니 있다.
올해 7월부터 생산 일본 아사히 글라스와 제휴.. (대주주로군)
삼성코닝의 LCD 박판유리의 이익률은 50%가 넘는다.
사업보고서가 뻥이 아니라면 생산개시 이후의 이익률 감소가
턴어라운드를 보일텐데...
| 경영효율성 |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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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지켜보세. 이만하면 가격도 떨어졌고..
2005-04-10 09:51전기초자 투자아이디어-3년 성장등급 | 투자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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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오- (xxx.xxxx.xxx.157)
LCD유리시장 지각변동 예고…日아사히글래스 구미공장 설립
[ 2004-05-26 20:09:01]
일본 아사히글래스가 경북 구미에 액정표시장치(LCD) 유리 생산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내 LCD 유리시장에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 광 고 :::::::::::::
국내 유일의 LCD 유리 업체인 삼성코닝정밀유리의 독주에 급제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코닝정밀유리와 아사히글래스, 일본 전기초자 등 ‘빅3’가 치열한 3파전을 전개할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LCD패널 업체인 LG필립스LCD가 삼성코닝정밀유리의 구매비중을 점차 낮춰가는 대신 아사히글래스 의존도를 높여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LCD업계 관계자는 “LG필립스LCD는 그동안 경쟁사인 삼성(삼성코닝정밀유리)으로부터 유리를 사 쓰는데 대해 부담을 느껴왔다”며 “아사히글래스의 구미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삼성 의존도를 대폭 줄이고 아사히 비중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LG필립스LCD는 전체 LCD패널 유리 수요의 절대량인 55%가량을 삼성코닝정밀유리로부터 조달하고 있다. 이밖에 일본 전기초자(37%)와 아사히글래스(8%) 유리도 일부 사용하고 있다.
LG필립스LCD는 7세대 초대형 LCD라인이 들어서는 경기도 파주공장은 일본 전기초자(NEG)로부터 유리를 구매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LG필립스LCD가 구매선을 다양화할 조짐을 보이자 삼성코닝정밀유리는 비상이 걸렸다.
삼성코닝정밀유리는 디지털TV 시장의 급팽창에 힘입어 3년 연속 영업이익률 50%초과 경영실적을 달성하는 등 국내 LCD 유리시장을 독점해 오고 있으나 강력한 경쟁업체가 출현함에 따라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삼성코닝정밀유리측은 “기술력과 품질력으로 승부해 나간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면서도 “국내에 LCD 유리기판 제조업체가 설립된다는 것은 위협요인”이라고 우려했다.
/ namu@fnnews.com 홍순재기자
[ 2004-05-26 20:09:01]
일본 아사히글래스가 경북 구미에 액정표시장치(LCD) 유리 생산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내 LCD 유리시장에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 광 고 :::::::::::::
국내 유일의 LCD 유리 업체인 삼성코닝정밀유리의 독주에 급제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코닝정밀유리와 아사히글래스, 일본 전기초자 등 ‘빅3’가 치열한 3파전을 전개할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LCD패널 업체인 LG필립스LCD가 삼성코닝정밀유리의 구매비중을 점차 낮춰가는 대신 아사히글래스 의존도를 높여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LCD업계 관계자는 “LG필립스LCD는 그동안 경쟁사인 삼성(삼성코닝정밀유리)으로부터 유리를 사 쓰는데 대해 부담을 느껴왔다”며 “아사히글래스의 구미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삼성 의존도를 대폭 줄이고 아사히 비중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LG필립스LCD는 전체 LCD패널 유리 수요의 절대량인 55%가량을 삼성코닝정밀유리로부터 조달하고 있다. 이밖에 일본 전기초자(37%)와 아사히글래스(8%) 유리도 일부 사용하고 있다.
LG필립스LCD는 7세대 초대형 LCD라인이 들어서는 경기도 파주공장은 일본 전기초자(NEG)로부터 유리를 구매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LG필립스LCD가 구매선을 다양화할 조짐을 보이자 삼성코닝정밀유리는 비상이 걸렸다.
삼성코닝정밀유리는 디지털TV 시장의 급팽창에 힘입어 3년 연속 영업이익률 50%초과 경영실적을 달성하는 등 국내 LCD 유리시장을 독점해 오고 있으나 강력한 경쟁업체가 출현함에 따라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삼성코닝정밀유리측은 “기술력과 품질력으로 승부해 나간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면서도 “국내에 LCD 유리기판 제조업체가 설립된다는 것은 위협요인”이라고 우려했다.
/ namu@fnnews.com 홍순재기자
05.04/10 18:11
작업남- (xxx.xxxx.xxx.253)
자자..흥분하지 마시구...
브라운관 유리의 매출이 떨어지는 속도와 모니터용 LCD유리의
매출속도 증가를 계산해 보자고요..즉..영업이익이 계속적으로 떨어졌는데
언제부터 영업이익이 다시 올라갈지 계산해 봅시다..^^
브라운관 유리의 매출이 떨어지는 속도와 모니터용 LCD유리의
매출속도 증가를 계산해 보자고요..즉..영업이익이 계속적으로 떨어졌는데
언제부터 영업이익이 다시 올라갈지 계산해 봅시다..^^
05.04/10 2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