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동자산(Working Fund)
회사나 공장에서 임금의 지불, 원료의 구입 등에 필요로 하는 자금. 기업이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필요불가결한 자금이며 말하자
면 경영자금이다. 공장설비의 신설이나 확충을 위하여 필요한 자금을 설비자금이라고 하며 이 자금은 회수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
에 고정적, 장기적 자금인데 반하여 운전자금은 단기적, 유동적인 점이 특색이다. 일반적으로 1년 이내에 회전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
어서 유동자산에 포함된다.
회사나 공장에서 임금의 지불, 원료의 구입 등에 필요로 하는 자금. 기업이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필요불가결한 자금이며 말하자
면 경영자금이다. 공장설비의 신설이나 확충을 위하여 필요한 자금을 설비자금이라고 하며 이 자금은 회수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
에 고정적, 장기적 자금인데 반하여 운전자금은 단기적, 유동적인 점이 특색이다. 일반적으로 1년 이내에 회전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
어서 유동자산에 포함된다.
▣ 고정자산(fixed assets)
계속적으로 영업용에 제공함을 목적으로 하는 자산. 공장· 토지·기계 등 매각을 목적으로 하고 단기간 내에 현금화하 는 유동자산에
대한다. 이 구별은 자산평가에 있어서 의의 가 있다. 재무제표규칙은 고정자산과 유동자산과의 구별기 준을 표시함과 함께 고정자산에
속하는 항목을 유형고정자 산·무형고정자산·투자로 나누고 각각 그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재산세의 과세물건인 고정재산
이라 함은 토지 ·가옥·광구 및 선박을 가리킨다.
고정자산이란 사업에 사용할 목적으로 기업 내부에 장기간 보유하고 있는 자산으로서 이는 판매가 목적인 재고자산과 구분된다. 고정
자산은 투자자산·유형자산·무형자산으로 구분되며 토지, 건물, 비품 등이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동일한 자산(예：토지)이라 하더라
도 판매목적으로 보유하는 것은 재고자산으로 분류되며, 사업에의 사용을 목적으로 보유하는 것은 고정자산으로 분류된다.
계속적으로 영업용에 제공함을 목적으로 하는 자산. 공장· 토지·기계 등 매각을 목적으로 하고 단기간 내에 현금화하 는 유동자산에
대한다. 이 구별은 자산평가에 있어서 의의 가 있다. 재무제표규칙은 고정자산과 유동자산과의 구별기 준을 표시함과 함께 고정자산에
속하는 항목을 유형고정자 산·무형고정자산·투자로 나누고 각각 그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재산세의 과세물건인 고정재산
이라 함은 토지 ·가옥·광구 및 선박을 가리킨다.
고정자산이란 사업에 사용할 목적으로 기업 내부에 장기간 보유하고 있는 자산으로서 이는 판매가 목적인 재고자산과 구분된다. 고정
자산은 투자자산·유형자산·무형자산으로 구분되며 토지, 건물, 비품 등이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동일한 자산(예：토지)이라 하더라
도 판매목적으로 보유하는 것은 재고자산으로 분류되며, 사업에의 사용을 목적으로 보유하는 것은 고정자산으로 분류된다.
▣ 유동부채(current liability)
유동부채란 대차대조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지급되리라 기대되는 부채로 지급기한의 장단에 따른 부채분류에 의한 것이다.
다른 말로는 단기부채(short-term liabilities)라고 하는데 유동성배열법에 따라 부채 중맨 먼저 배열한다. 유동부채는 기업회계기준에 다음
15개로 세분되어 있다. ① 당좌차월 ② 외상매입금 ③ 지급어음 ④ 단기차임금 ⑤ 미지급금⑥ 선수금 ⑦ 예수금 ⑧ 미지급 비용
⑨ 미지급법인세 ⑩ 관계회사 단기차입금 ⑪주주ㆍ임원종업원 단기차입금 ⑫ 유동성 장기부채 ⑬ 선수수익⑭ 부채성 충당금
⑮ 기타의 유동부채
유동부채란 대차대조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지급되리라 기대되는 부채로 지급기한의 장단에 따른 부채분류에 의한 것이다.
다른 말로는 단기부채(short-term liabilities)라고 하는데 유동성배열법에 따라 부채 중맨 먼저 배열한다. 유동부채는 기업회계기준에 다음
15개로 세분되어 있다. ① 당좌차월 ② 외상매입금 ③ 지급어음 ④ 단기차임금 ⑤ 미지급금⑥ 선수금 ⑦ 예수금 ⑧ 미지급 비용
⑨ 미지급법인세 ⑩ 관계회사 단기차입금 ⑪주주ㆍ임원종업원 단기차입금 ⑫ 유동성 장기부채 ⑬ 선수수익⑭ 부채성 충당금
⑮ 기타의 유동부채
▣ 고정부채( fixed liabilities)
고정자산 대 장기자본비율이라고도한다. 자기자본에 고정부채와 준비금을 보탠 장기자금으로 고정자산을 어느 정도까지 조달하고
있는가를 판단하는데 사용한다. 전력, 철강과 같이 설비투자가 큰 업종은 고정자산을 자기자산만으로써 조달할 수 없으므로 부족한
자금을 비교적 안정성이 큰 장기부채로 조달한다는 것이 고정장기적합률을 산출하는 이유이다. 이 비율도 고정비율과 마찬가지로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보고 있다.고정자산─────────────── × 100자기자본 + 고정부채 + 준비금
대차대조표 작성일로부터 기산하여 1년 이내에 상환기일(지불기일)이도래하지 않는 부채를 말한다.
고정자산 대 장기자본비율이라고도한다. 자기자본에 고정부채와 준비금을 보탠 장기자금으로 고정자산을 어느 정도까지 조달하고
있는가를 판단하는데 사용한다. 전력, 철강과 같이 설비투자가 큰 업종은 고정자산을 자기자산만으로써 조달할 수 없으므로 부족한
자금을 비교적 안정성이 큰 장기부채로 조달한다는 것이 고정장기적합률을 산출하는 이유이다. 이 비율도 고정비율과 마찬가지로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보고 있다.고정자산─────────────── × 100자기자본 + 고정부채 + 준비금
대차대조표 작성일로부터 기산하여 1년 이내에 상환기일(지불기일)이도래하지 않는 부채를 말한다.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 자산총계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 자산총계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매출액
매출이란 기업이 그 영업의 목적으로 하는 상품 등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을 행하고 대가를 받음으로써 실현되는 수익(收益)을
말한다. 매출이익(賣出利益)이라고도 하며 영업수익의 중심을 이루는 것이다. 기업회계기준에 의하면 기업이 상품 등의 판매와
용역의 제공을 함께 주된 영업으로 하는 경우에는 손익계산서상 상품 등의 매출액과 용역에 의한 영업수익(營業收益)으로 구별해
기재하지 않으면 안되며, 매출액은 총매출액에서 매출에누리와 환입 및 매출할인을 차감한 금액으로 한다.
매출이란 기업이 그 영업의 목적으로 하는 상품 등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을 행하고 대가를 받음으로써 실현되는 수익(收益)을
말한다. 매출이익(賣出利益)이라고도 하며 영업수익의 중심을 이루는 것이다. 기업회계기준에 의하면 기업이 상품 등의 판매와
용역의 제공을 함께 주된 영업으로 하는 경우에는 손익계산서상 상품 등의 매출액과 용역에 의한 영업수익(營業收益)으로 구별해
기재하지 않으면 안되며, 매출액은 총매출액에서 매출에누리와 환입 및 매출할인을 차감한 금액으로 한다.
▣ 매출총이익(Gross Profit)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한 금액이다. 매출총이익은 손익계산서 작성시 첫단계에서 산출되는 이익으로, 상품, 제품의 매출액과
매출원가를직접 대응시켜 계산된 이익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즉 판매비와 일반관리비, 영업외수익ㆍ비용 등 기타의 수익ㆍ비용
을 고려하지 않고 상품ㆍ제품에만 직접관련된 수익ㆍ비용을 고려하여 산출된 이익이다.
▣ 영업이익(Operating Profit)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내고 얻은 매출 총이익에서 다시 일반관리비(본사의 경비)와 판매비를 뺀 것.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의
비율을 매출액 영업이익률 또는 영업이익률이라고 한다. 영업이익률은 영업활동의수익성을 표시한다.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한 금액이다. 매출총이익은 손익계산서 작성시 첫단계에서 산출되는 이익으로, 상품, 제품의 매출액과
매출원가를직접 대응시켜 계산된 이익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즉 판매비와 일반관리비, 영업외수익ㆍ비용 등 기타의 수익ㆍ비용
을 고려하지 않고 상품ㆍ제품에만 직접관련된 수익ㆍ비용을 고려하여 산출된 이익이다.
▣ 영업이익(Operating Profit)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내고 얻은 매출 총이익에서 다시 일반관리비(본사의 경비)와 판매비를 뺀 것.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의
비율을 매출액 영업이익률 또는 영업이익률이라고 한다. 영업이익률은 영업활동의수익성을 표시한다.
▣ 영업외수익
▣ 영업외비용
▣ 영업외비용
▣ 경상이익(Ordinary Profit)
상법에 기초하는 손익계산을 할 때에 쓰이는 이익이다. 영업이익(영업수익 - 영업비용)에다 영업외수익을 더하고 영업외비용을 뺀
것이 경상이익이다. 즉 기업회계원칙에서 당기순이익이라고 부르는 것에 해당한다.경상손익은 기업의 경상적인 경영활동의 업적
을 표시하는 손익이므로 이해관계자와 의사 결정을 할 경우 가장 중요한 회계정보이다
상법에 기초하는 손익계산을 할 때에 쓰이는 이익이다. 영업이익(영업수익 - 영업비용)에다 영업외수익을 더하고 영업외비용을 뺀
것이 경상이익이다. 즉 기업회계원칙에서 당기순이익이라고 부르는 것에 해당한다.경상손익은 기업의 경상적인 경영활동의 업적
을 표시하는 손익이므로 이해관계자와 의사 결정을 할 경우 가장 중요한 회계정보이다
▣ 특별손익(extraordinary profit)
손익계산서는 경상손익과 특별손익으로 구분ㆍ표시되는데, 특별손익에는 경상적인 경영활동과는 무관한 임시적인 손익과 전기손익
수정항목이기재된다. 임시손익에는 고정자산 매각손익이나 재해손실이 포함되며 이들은 정상적인 업적과는 관계가 없는 손익이다.
전기손익의 수정은 주로충당금의 계상에서와 같은 과년도의 견적비용 계상액의 수정액으로 이또한 당기의 업적을 나타내는 손익과
는 무관한 손익들이다. 따라서 업적판단에 있어서는 경상손익과 명확하게 구별되어야 할 것이다. 특별손익은 정상적 업적과 무관한
손익이지만, 당기에 발생 또는 확인된 손익이라는 점에서는 당기이익(또는 당기손실)의 구성요소로서 경상손익과 다를 바 없다.
즉 업적이익의 요소는 아니나 처분가능이익의 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손익계산서는 경상손익과 특별손익으로 구분ㆍ표시되는데, 특별손익에는 경상적인 경영활동과는 무관한 임시적인 손익과 전기손익
수정항목이기재된다. 임시손익에는 고정자산 매각손익이나 재해손실이 포함되며 이들은 정상적인 업적과는 관계가 없는 손익이다.
전기손익의 수정은 주로충당금의 계상에서와 같은 과년도의 견적비용 계상액의 수정액으로 이또한 당기의 업적을 나타내는 손익과
는 무관한 손익들이다. 따라서 업적판단에 있어서는 경상손익과 명확하게 구별되어야 할 것이다. 특별손익은 정상적 업적과 무관한
손익이지만, 당기에 발생 또는 확인된 손익이라는 점에서는 당기이익(또는 당기손실)의 구성요소로서 경상손익과 다를 바 없다.
즉 업적이익의 요소는 아니나 처분가능이익의 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 당기순이익
기업이 일정기간에 얻은 수익에서 지출한 모든 비용을 공제하고 순수하게 이익으로 남은 몫을 말한다. 즉 기업이 한 사업연도 동안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매출액과 함께 회사의 경영상태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주식투자의 판단자료로
도 널리 사용된다. 매출액에서 물건을 만드는데 소요된 비용과 광고비·일금 등을뺀것을 영업이익 이라고 한다. 은행 등에서 빌린
돈에 대한 이자등(영업외비용)을 영업이익에서 뺀것이 경상이익이다.당기순이익은 경상이익에서 유가증권매매손익이나 재해 등으
로 인한 특별손실과 법인세 등을 뺀것이다. 당기순이익은 일정 기간에 영업은물론 비영업 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의 총계를 의미하는
셈이다. 보통稅後 순이익이라고 하는 것은 당기순이익을 가리킨다. 稅前 순이익은당기순이익에서 세금을 빼기 전의 이익을 뜻한다.
제조업체와 은행등 대개의 회사가 1월부터 12월까지를 사업연도로 잡고있어 1월중에前사업연도의 당기순이익이 공고된다.
기업이 일정기간에 얻은 수익에서 지출한 모든 비용을 공제하고 순수하게 이익으로 남은 몫을 말한다. 즉 기업이 한 사업연도 동안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매출액과 함께 회사의 경영상태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주식투자의 판단자료로
도 널리 사용된다. 매출액에서 물건을 만드는데 소요된 비용과 광고비·일금 등을뺀것을 영업이익 이라고 한다. 은행 등에서 빌린
돈에 대한 이자등(영업외비용)을 영업이익에서 뺀것이 경상이익이다.당기순이익은 경상이익에서 유가증권매매손익이나 재해 등으
로 인한 특별손실과 법인세 등을 뺀것이다. 당기순이익은 일정 기간에 영업은물론 비영업 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의 총계를 의미하는
셈이다. 보통稅後 순이익이라고 하는 것은 당기순이익을 가리킨다. 稅前 순이익은당기순이익에서 세금을 빼기 전의 이익을 뜻한다.
제조업체와 은행등 대개의 회사가 1월부터 12월까지를 사업연도로 잡고있어 1월중에前사업연도의 당기순이익이 공고된다.
▣ 경상손익(ordinary profit and loss)
기업의 통상적인 영업활동으로 발생하는 영업손익에다 영업외수익을 가산하고 영업외비용을 공제한 것이며, 영업손익과 영업외손익
으로 나눈다. 경상손익은 비정상적인 손익을 표시하는 특별손익과는 구별된다.
기업의 통상적인 영업활동으로 발생하는 영업손익에다 영업외수익을 가산하고 영업외비용을 공제한 것이며, 영업손익과 영업외손익
으로 나눈다. 경상손익은 비정상적인 손익을 표시하는 특별손익과는 구별된다.
▣ 감가상각비
▣ 특별손실
▣ 영업활동순현금흐름
▣ 투자활동순현금흐름
▣ 설비투자
▣ 재무활동순현금흐름
▣ 순차입
▣ 현금순증가
▣ 매출액증가율
▣ 순이익증가율
▣ 경상이익률
▣ 특별손실
▣ 영업활동순현금흐름
▣ 투자활동순현금흐름
▣ 설비투자
▣ 재무활동순현금흐름
▣ 순차입
▣ 현금순증가
▣ 매출액증가율
▣ 순이익증가율
▣ 경상이익률
▣ PSR(price selling ratio; 주가 매출액비율)
주가를 주당 매출액으로 나눈것으로, 기업의 성장성에 주안점을 두고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하는데 이용되는 성장성 투자
지표다.PSR가 낮은 기업일수록 성장잠재력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주식을발굴하는데 이용되는 성장성 투자지표다.PSR가 낮은 기
업일수록 성장잠재력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볼수 있다.PER(주가수익비율), EPS(주당순이익)와 달리 미래의 매출액 성장치
를예측해 볼 수 있는 지표로 당장의 수익성보다는 미래가치가 중요시되는벤처기업이나 국내 코스닥등록기업의 평가에 유용한 지표
로 평가받고있다. 반면 PSR가 매출액순이익률과 PER의 곱이기도 해 PER가 동일한경우 매출액순이익률이 낮은 기업이 상대적으로
PSR가 낮아지는 단점이있다. 따라서 PSR와 함께 매출액증가율, 영업이익률을 동시에 고려해성장, 성과, 수익성을 병행 평가해야
한다.
PSR은 주가 매출액 비율로 주당 매출액에 비해 현 주가가 어느정도의 비율을 차지하는지 나타나는 지표이다.
즉, 주가/주당매출액
PSR은 1주당 매출액으로 주가수준을 판단하는 잣대이다.
PSR은 일반적인 경우에는 별로 사용되지 않는 지표이다, 주당 매출이 많고 적은건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주당 이익이 얼마인지
또는 주당 자산가치가 얼마인지를 중요시하지 주당매출은 큰 비중을 두고있지 않다.
다만,,,신규산업쪽에서 아직 적정한 규모의 이익이 창출되지 아니할 때 임시방편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간혹 있다. 예전에 닷컴기업
들의 주가가 엄청나게 오른적이 있었는데, 주가를 달리 설명하고 분석할 방법이 없는 관계로 일시적으로 유행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 닷컴기업들이 이익을 내기 시작하면서 PSR에 의한 주가분석을 적용하는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알짜회사들은 매출에 비해서 이익이 많고, 종합상사나 백화점은 매출에 비해서 이익이 적기 때문에 주당매출액을 기준으로 분석을
하는 것은 그다지 설멸력이 강하지 못합니다
주가를 주당 매출액으로 나눈것으로, 기업의 성장성에 주안점을 두고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하는데 이용되는 성장성 투자
지표다.PSR가 낮은 기업일수록 성장잠재력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주식을발굴하는데 이용되는 성장성 투자지표다.PSR가 낮은 기
업일수록 성장잠재력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볼수 있다.PER(주가수익비율), EPS(주당순이익)와 달리 미래의 매출액 성장치
를예측해 볼 수 있는 지표로 당장의 수익성보다는 미래가치가 중요시되는벤처기업이나 국내 코스닥등록기업의 평가에 유용한 지표
로 평가받고있다. 반면 PSR가 매출액순이익률과 PER의 곱이기도 해 PER가 동일한경우 매출액순이익률이 낮은 기업이 상대적으로
PSR가 낮아지는 단점이있다. 따라서 PSR와 함께 매출액증가율, 영업이익률을 동시에 고려해성장, 성과, 수익성을 병행 평가해야
한다.
PSR은 주가 매출액 비율로 주당 매출액에 비해 현 주가가 어느정도의 비율을 차지하는지 나타나는 지표이다.
즉, 주가/주당매출액
PSR은 1주당 매출액으로 주가수준을 판단하는 잣대이다.
PSR은 일반적인 경우에는 별로 사용되지 않는 지표이다, 주당 매출이 많고 적은건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주당 이익이 얼마인지
또는 주당 자산가치가 얼마인지를 중요시하지 주당매출은 큰 비중을 두고있지 않다.
다만,,,신규산업쪽에서 아직 적정한 규모의 이익이 창출되지 아니할 때 임시방편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간혹 있다. 예전에 닷컴기업
들의 주가가 엄청나게 오른적이 있었는데, 주가를 달리 설명하고 분석할 방법이 없는 관계로 일시적으로 유행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 닷컴기업들이 이익을 내기 시작하면서 PSR에 의한 주가분석을 적용하는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알짜회사들은 매출에 비해서 이익이 많고, 종합상사나 백화점은 매출에 비해서 이익이 적기 때문에 주당매출액을 기준으로 분석을
하는 것은 그다지 설멸력이 강하지 못합니다
▣ PCR(현금흐름비율)
주식평가수단으로 통산 주가수익률(PER)이 사용되는데, PER는 주가를주당이익금으로 나눈 것으로 주가가 주당이익금의 몇 배인가
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그러나 이 PER만의 유용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현금흐름개념이 등장했다.현금흐름이란 이익에 감가상긱비
를 합한 것이다. PCR은 이것을 척도로하는 개념으로, 주당이익 대신에 주당 현금흐름을 써서 나타낸다. 주가가 일정하다면 PCR은
당연히 PER보다 낮게 될 것이며 기업이익을고려할 때 PCR이 주가지표로서 타당하다는 견해가 우세하다. 이 개념은 특히 기업분석
가들에게는 PER지표와 함께 중요한 투자결정지표로사용되고 있다.
자산보유정도 또는 현금흐름을 나타내는 PCR(주가현금비율)
PCR = 현재주가 / ((감가상각비+당기순이익)/발행주식수)
PCR은 3배미만은 저평가, 5~6배 이상이면 고평가로 판단하십시오.
기업내부 자금금조달 능력과 성장잠재력을 나타내며 PCR가 낮으면 기업 성장 잠재력에 비해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
따라서 PER가 다소 높다 하더라고 PCR이 매우 낮다면 기업내부 자금조달이 원활하고 성정잠재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PER
의 보완개념으로 매우 중요.
주식평가수단으로 통산 주가수익률(PER)이 사용되는데, PER는 주가를주당이익금으로 나눈 것으로 주가가 주당이익금의 몇 배인가
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그러나 이 PER만의 유용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현금흐름개념이 등장했다.현금흐름이란 이익에 감가상긱비
를 합한 것이다. PCR은 이것을 척도로하는 개념으로, 주당이익 대신에 주당 현금흐름을 써서 나타낸다. 주가가 일정하다면 PCR은
당연히 PER보다 낮게 될 것이며 기업이익을고려할 때 PCR이 주가지표로서 타당하다는 견해가 우세하다. 이 개념은 특히 기업분석
가들에게는 PER지표와 함께 중요한 투자결정지표로사용되고 있다.
자산보유정도 또는 현금흐름을 나타내는 PCR(주가현금비율)
PCR = 현재주가 / ((감가상각비+당기순이익)/발행주식수)
PCR은 3배미만은 저평가, 5~6배 이상이면 고평가로 판단하십시오.
기업내부 자금금조달 능력과 성장잠재력을 나타내며 PCR가 낮으면 기업 성장 잠재력에 비해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
따라서 PER가 다소 높다 하더라고 PCR이 매우 낮다면 기업내부 자금조달이 원활하고 성정잠재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PER
의 보완개념으로 매우 중요.
▣ DER
DER = 현주가 / 순익 + 감가상각비 + 연구개발비
당기순이익만으로주가수준을 판별하는 종래의 PER을 보완하기 위해 수입창출의 원동력이 되는 감가상각비와 연구개발비를 고려한
주가판단 지표가 DER이다.
즉 현재 뿐 아니라 미래에 수익을 창출해 줄 수 있는 것이 감가상각비와 연구 개발비의 투자인데 감가상각비와 연구개발비가 높다면
미래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DER은 비슷한 종목에 비해서 비율이 낮을수록 투자의 메리트가 있다.
DER = 현주가 / 순익 + 감가상각비 + 연구개발비
당기순이익만으로주가수준을 판별하는 종래의 PER을 보완하기 위해 수입창출의 원동력이 되는 감가상각비와 연구개발비를 고려한
주가판단 지표가 DER이다.
즉 현재 뿐 아니라 미래에 수익을 창출해 줄 수 있는 것이 감가상각비와 연구 개발비의 투자인데 감가상각비와 연구개발비가 높다면
미래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DER은 비슷한 종목에 비해서 비율이 낮을수록 투자의 메리트가 있다.
▣ ROIC(Return On Invested Capital : 투하자본수익률,투하자본이익률)
＇투하자본수익률(ROIC)＇이란 생산 및 영업활동에 투자한 자본으로 어느정도 이익을 확보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이를 ＇가중
평균 자본비용(WACC: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과비교하면 재무구조의 건전성과 수익성을 판단할 수 있다.투하자본수익률
이 가중평균 자본비용보다 높다는 것은 저렴한 자본비용으로 투자재원을 조달해 전략적 투자, 효율적 생산 및 고매출의 영업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기법은 재원조달시에는 재무자원포트폴리오를 활용해 필요한 자금의 용도 및 허용가능한 자본비
용에 따라서 전체 자본비용을 관리하도록 한다.또 사업구조조정시에는 투하자본수익률 구성요소인 영업이익률과 투하자본 회전률을
사용해 철수사업, 유지사업, 성장사업을 도출해 낼 수 있게하는 장점이 있다.
＇투하자본수익률(ROIC)＇이란 생산 및 영업활동에 투자한 자본으로 어느정도 이익을 확보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이를 ＇가중
평균 자본비용(WACC: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과비교하면 재무구조의 건전성과 수익성을 판단할 수 있다.투하자본수익률
이 가중평균 자본비용보다 높다는 것은 저렴한 자본비용으로 투자재원을 조달해 전략적 투자, 효율적 생산 및 고매출의 영업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기법은 재원조달시에는 재무자원포트폴리오를 활용해 필요한 자금의 용도 및 허용가능한 자본비
용에 따라서 전체 자본비용을 관리하도록 한다.또 사업구조조정시에는 투하자본수익률 구성요소인 영업이익률과 투하자본 회전률을
사용해 철수사업, 유지사업, 성장사업을 도출해 낼 수 있게하는 장점이 있다.
▣ EV(Enterprice Value:기업가치)
PER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지표이다. 이 지표는 국내에서는 사소 생소하나 외국인 투자자사이 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것 중의 하나이다. EV는 기업의 미래수익 창출능력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것이다.
즉 기업이 앞으로 벌어들일 총수익을 이자율(평균자본비용)로 할인해 현재시점에서 그 기업의 가치를 산출한
값이다. 이 수치가 현 주가보다높은 기업은 앞으로 주가가 오르리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PER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지표이다. 이 지표는 국내에서는 사소 생소하나 외국인 투자자사이 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것 중의 하나이다. EV는 기업의 미래수익 창출능력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것이다.
즉 기업이 앞으로 벌어들일 총수익을 이자율(평균자본비용)로 할인해 현재시점에서 그 기업의 가치를 산출한
값이다. 이 수치가 현 주가보다높은 기업은 앞으로 주가가 오르리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 EV/매출액
▣ EVA(Economic Value Added:경제적부가가치)
주주 및 채권자의 자본비용과 기업의 수익을 비교해 주주의 부(富)라는 관점에서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것이다.
공식으로 EVA를 표시하면 EVA = 세후순영업이익 - (투자자본 X 가중평가자본비용)이다. 『투자자본 X 평균자본비용』
은 주주와 채권자의 입장에서 볼 때기업이 반드시 벌어들여야 할 금액이로 순영업이익은 기업이 실제로 벌어들인 돈
이다. EVA는 기업실적에 따라 해마다 크게 달라지는데 좀더 장기적인 관점에서잉여사치를 산풀해내기 위해 개발된
지표가 바로 『MVA(Market ValueAdded:시장부가가치)』이다.이는 기업이 앞으로 창출할 EVA를 현재시점에서 이자율로
할인해 더한값으로 적정주가를 산출하는 훨씬 유용하다.
주주 및 채권자의 자본비용과 기업의 수익을 비교해 주주의 부(富)라는 관점에서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것이다.
공식으로 EVA를 표시하면 EVA = 세후순영업이익 - (투자자본 X 가중평가자본비용)이다. 『투자자본 X 평균자본비용』
은 주주와 채권자의 입장에서 볼 때기업이 반드시 벌어들여야 할 금액이로 순영업이익은 기업이 실제로 벌어들인 돈
이다. EVA는 기업실적에 따라 해마다 크게 달라지는데 좀더 장기적인 관점에서잉여사치를 산풀해내기 위해 개발된
지표가 바로 『MVA(Market ValueAdded:시장부가가치)』이다.이는 기업이 앞으로 창출할 EVA를 현재시점에서 이자율로
할인해 더한값으로 적정주가를 산출하는 훨씬 유용하다.
▣ ROE(return on comm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또는 자기자본수익률(ROE)이란 주주의 돈인 자기자본을 사용해 연간 벌어들이는 세후이익이 어느 정도인가를
나타내며 경영효율을 측정하는지표이다.ROE수준을 회사채수익률과 비교해 ROE가 이보다 높으면 주주자본을 효율적으로 관리
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복잡하게 EVA(경제적부가가치)를 계산하지 않고도 유사한 효과측정을 할 수 있다.
기업소유자인 보통주소유자들은 자연히 그들의 투자자금에 대한 수익성에만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측정되는 비율
이 자기자본수익률이다. 이는 우선주배당을 공제한 후 보통주 소유자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을 보통주자기자본(자본잉여금, 이익잉
여금 포함)으로 나누어 계산한다.보통주소유자의 순이익자기자본수익률(ROE)=---------------------보통주자기자본한편 이 비율은 앞의
총자산수익률에 자본구조 또는 재무레버리지를 추가적으로 고려해줌으로써 계산될 수 있다. 즉자기자본수익률(ROE)=총자산수익
률×레버리지(또는 자기자본) 승수(lev-erage or equity multiplier)순이익 총자산 총부채=------×----------=총자산수익률÷(1- ------)총자산
자기자본 총자산단, 총자산 = 자기자본 + 총부채가 된다.자기자본수익률(ROE)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매출액순이익률의 증가, 총자
산회전율의 증대 또는 보다 많은 부채를 이용하는 방법 등 3가지 대안이 고려될 수 있을 것이다.
*** 핵심 포인트
유일전자의 ROE는 3년 평균 24.37(%)로 매우 높은편이다.
일반적으로 ROE가 10(%)∼15(%)정도를 유지한다면, 해당기업의 주식을 매입함에 있어
1차적인 검증을 받았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의미로 볼 때 유일전자는 투자자들에게 있어 그매력도가 비교적 높은편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자기자본이익률 또는 자기자본수익률(ROE)이란 주주의 돈인 자기자본을 사용해 연간 벌어들이는 세후이익이 어느 정도인가를
나타내며 경영효율을 측정하는지표이다.ROE수준을 회사채수익률과 비교해 ROE가 이보다 높으면 주주자본을 효율적으로 관리
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복잡하게 EVA(경제적부가가치)를 계산하지 않고도 유사한 효과측정을 할 수 있다.
기업소유자인 보통주소유자들은 자연히 그들의 투자자금에 대한 수익성에만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측정되는 비율
이 자기자본수익률이다. 이는 우선주배당을 공제한 후 보통주 소유자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을 보통주자기자본(자본잉여금, 이익잉
여금 포함)으로 나누어 계산한다.보통주소유자의 순이익자기자본수익률(ROE)=---------------------보통주자기자본한편 이 비율은 앞의
총자산수익률에 자본구조 또는 재무레버리지를 추가적으로 고려해줌으로써 계산될 수 있다. 즉자기자본수익률(ROE)=총자산수익
률×레버리지(또는 자기자본) 승수(lev-erage or equity multiplier)순이익 총자산 총부채=------×----------=총자산수익률÷(1- ------)총자산
자기자본 총자산단, 총자산 = 자기자본 + 총부채가 된다.자기자본수익률(ROE)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매출액순이익률의 증가, 총자
산회전율의 증대 또는 보다 많은 부채를 이용하는 방법 등 3가지 대안이 고려될 수 있을 것이다.
*** 핵심 포인트
유일전자의 ROE는 3년 평균 24.37(%)로 매우 높은편이다.
일반적으로 ROE가 10(%)∼15(%)정도를 유지한다면, 해당기업의 주식을 매입함에 있어
1차적인 검증을 받았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의미로 볼 때 유일전자는 투자자들에게 있어 그매력도가 비교적 높은편이라고
말 할 수 있다.
▣ ROA(Return On Assets:ROA)
자산수익률(ROA)은 예를들어 은행이 대출금 100달러당 어느정도의 이익을 올리는가를 보여주는 척도다.
자산수익률(이하 ROA)은 훌륭한 핵심지표이다. 그것은 손익계산서에서 세금 차감후 순이익을 평균총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총자산은 대차대조표에 나와있다. 일정기간의 평균총자산 값을 알기 위해서는 기초의 총자산에다 기말의 총자산을 더한 후 2로
나누면 된다.
ROA는 훌륭한 핵심지표이다. 그것은 순이익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매출과 비용을 얼마나 잘 관리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얼마나
효과적으로 유가증권, 재고자산 및 고정자산 등과 같은 자산들을 잘 운용했는지를 나타낸다. ROA는 회사의 수익이 어떤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을 때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판단할 수 있게 한다. 만약 수익은 상승하는데 ROA는 하락한다면 그것은 자산이 수익보다
더 빨리 증가하였다는 것이고 그 말은 즉 회사의 자산을 효과적으로 운용하지 못했다는 뜻이 된다. ROA는 한 회사가 자신을 경쟁회사
와 비교할 수 있는 도구가 된다. 수익 범위와 현금 흐름은 회사간에 다양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ROA는 주어진 총자산 범위에
서 한 회사가 얼마나 수익을 올리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자산수익률(ROA)은 예를들어 은행이 대출금 100달러당 어느정도의 이익을 올리는가를 보여주는 척도다.
자산수익률(이하 ROA)은 훌륭한 핵심지표이다. 그것은 손익계산서에서 세금 차감후 순이익을 평균총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총자산은 대차대조표에 나와있다. 일정기간의 평균총자산 값을 알기 위해서는 기초의 총자산에다 기말의 총자산을 더한 후 2로
나누면 된다.
ROA는 훌륭한 핵심지표이다. 그것은 순이익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매출과 비용을 얼마나 잘 관리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얼마나
효과적으로 유가증권, 재고자산 및 고정자산 등과 같은 자산들을 잘 운용했는지를 나타낸다. ROA는 회사의 수익이 어떤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을 때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판단할 수 있게 한다. 만약 수익은 상승하는데 ROA는 하락한다면 그것은 자산이 수익보다
더 빨리 증가하였다는 것이고 그 말은 즉 회사의 자산을 효과적으로 운용하지 못했다는 뜻이 된다. ROA는 한 회사가 자신을 경쟁회사
와 비교할 수 있는 도구가 된다. 수익 범위와 현금 흐름은 회사간에 다양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ROA는 주어진 총자산 범위에
서 한 회사가 얼마나 수익을 올리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 금융부담율
▣ EBITDA
▣ EBITDA/이자비용
▣ 차입금
▣ 차입금/매출액
▣ CF
▣ CF/차입금
▣ EBITDA
▣ EBITDA/이자비용
▣ 차입금
▣ 차입금/매출액
▣ CF
▣ CF/차입금
▣ 부채비율(debt ratio) = 자기자본비율
회사의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액으로 나눈 백분율로, 기업자본 구성의 안전도, 특히 타인자본의존도를 표시하는 지표이다. 일반적으로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보고 있으나 이와 같은 입장은 여신자측에서 채권회수의안전성만을 고려한 것이며 기업경영의 측면에서는
단기적 채무변제의 압박을 받지 않는 한 투자수익률이 이자율을 상회하면 타인자본을 계속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따라서 이 비율
을 여신자측에서 채권회수에 대한위험부담의 측정기준으로 또는 기업경영자측에서 타인자본의 합리적인조달기준으로 이용하기 위
해서는 이 비율이외에 차입금평균이자율과 유동부채비율을 아울러 고려하여야 한다.
회사의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액으로 나눈 백분율로, 기업자본 구성의 안전도, 특히 타인자본의존도를 표시하는 지표이다. 일반적으로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보고 있으나 이와 같은 입장은 여신자측에서 채권회수의안전성만을 고려한 것이며 기업경영의 측면에서는
단기적 채무변제의 압박을 받지 않는 한 투자수익률이 이자율을 상회하면 타인자본을 계속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따라서 이 비율
을 여신자측에서 채권회수에 대한위험부담의 측정기준으로 또는 기업경영자측에서 타인자본의 합리적인조달기준으로 이용하기 위
해서는 이 비율이외에 차입금평균이자율과 유동부채비율을 아울러 고려하여야 한다.
▣ 유보율(reserve ratio)
영업활동을 하거나 자본을 거래해서 벌어들인 자금 가운데 얼마만큼을사내에 두고 있는 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잉여금(자본총계-자본금)총액이 자본금에 비해 얼마나 많은지를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유보율이높은 기업은 내재가치가 높은 우량기
업으로 평가받는다.그러나 영업활동에서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도 부동산 매각 등으로유보율이 높아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또 기업이 자산 대부분을부동산 형태로 보유하고 있으면 유보율이 높더라도 현금흐름은 나빠질수 있다. 흔히 유보율은 무상증자의 가
능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쓰인다.
유보율은 자기자본에서 자본금을 뺀 금액을 자본금으로 나눠 100을 곱한 것으로 유보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무상증자와 배당의 여
력이 많음을 의미합니다.
영업활동을 하거나 자본을 거래해서 벌어들인 자금 가운데 얼마만큼을사내에 두고 있는 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잉여금(자본총계-자본금)총액이 자본금에 비해 얼마나 많은지를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유보율이높은 기업은 내재가치가 높은 우량기
업으로 평가받는다.그러나 영업활동에서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도 부동산 매각 등으로유보율이 높아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또 기업이 자산 대부분을부동산 형태로 보유하고 있으면 유보율이 높더라도 현금흐름은 나빠질수 있다. 흔히 유보율은 무상증자의 가
능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쓰인다.
유보율은 자기자본에서 자본금을 뺀 금액을 자본금으로 나눠 100을 곱한 것으로 유보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무상증자와 배당의 여
력이 많음을 의미합니다.
▣ PER(Price Earning R-atio:주가 순수익률)
PER = 주가/주당순이익
PER은 해당 기업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주당순이익이 똑같이 1,000원인 A,B 두 개 기업이 있는데 A의 주가는1만원, B의 주가는 2만원 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A사는 PER이 10배, B가 20배가 돼 B사는 주가가 두 배나 고평가돼 있는 셈이다.
따라서 PER이 낮을수록 주가가 저평가돼 있어 앞으로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있다.
그렇지만 단순히 PER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 투자가 유망하다고 할 수는없다.
주가는 현재가 아닌 미래의 기업가치를 반영하기 때문에 업종이나개별기업의 성장성을 고려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성장성이 높은 정보통신 업종 등의 PER이 시장평균보다 훨씬 높은 반면, 섬유 식품 등은 평균치보다
낮은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따라서 PER은 같은 업종 내에서 취급품목이 비슷한 기업들 간에 적정주가를
서로 비교하는데 유용하다.
수익창출능력을 나타내는 PER(주당수익율)
PER = 현재주가 / (당기순이익/발행주식수)
주식시장 전체PER 배보다 수치가 낮으면 일단 현재주가 저평가 상태라는 것(매수 관점)
PER 5~8배 주가수준은 탄력적 상승 기대(매수), PER 25배이상은 오를만큼 오른 상태(매도)
첨단기술,인터넷,정보통신등 하이테크주는 PER 20배이상도 적정 상태, 경쟁격화,사양산업주는 PER 10배 넘기도 힘들다
PER는 제조업에 유용한 지표, 금융주는 PER 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PER = 주가/주당순이익
PER은 해당 기업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주당순이익이 똑같이 1,000원인 A,B 두 개 기업이 있는데 A의 주가는1만원, B의 주가는 2만원 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A사는 PER이 10배, B가 20배가 돼 B사는 주가가 두 배나 고평가돼 있는 셈이다.
따라서 PER이 낮을수록 주가가 저평가돼 있어 앞으로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있다.
그렇지만 단순히 PER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 투자가 유망하다고 할 수는없다.
주가는 현재가 아닌 미래의 기업가치를 반영하기 때문에 업종이나개별기업의 성장성을 고려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성장성이 높은 정보통신 업종 등의 PER이 시장평균보다 훨씬 높은 반면, 섬유 식품 등은 평균치보다
낮은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따라서 PER은 같은 업종 내에서 취급품목이 비슷한 기업들 간에 적정주가를
서로 비교하는데 유용하다.
수익창출능력을 나타내는 PER(주당수익율)
PER = 현재주가 / (당기순이익/발행주식수)
주식시장 전체PER 배보다 수치가 낮으면 일단 현재주가 저평가 상태라는 것(매수 관점)
PER 5~8배 주가수준은 탄력적 상승 기대(매수), PER 25배이상은 오를만큼 오른 상태(매도)
첨단기술,인터넷,정보통신등 하이테크주는 PER 20배이상도 적정 상태, 경쟁격화,사양산업주는 PER 10배 넘기도 힘들다
PER는 제조업에 유용한 지표, 금융주는 PER 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 EPS(Earnings Per Share:주당순이익)
기업의 주식 1주가 1년 동 안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다.
EPS는 기업 당기순이익을 총발행 주식수로 나눠서 산출한다.
EPS는 자본금 규모가 다른 기업 간의 경영성과나 투자가치를 평가할 때 당기순이익 크기를 단순 비교하는 데서 발생
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됐다.
예를 들어 1억원을 투자해 10억원을 번 A라는 기업과 100억원을 투자해 30억원 을 번 B라는 기업이 있다고 하자.
당기 순이익만을 놓고 볼 때 B라는 기업이 장사를 잘한 것으로 보이지만, 자본 금 1억원이 달성한 순이익을 비교하면
A기업 경영실적이 B보다 좋다.
이때 '자본금 1억원당 발생한 순이익' 과 같이 일정한 투자액에 상응하는 이익 의 양을 나타낸 것이 EPS다.
바꾸어 말해 EPS는 회사가 1년 동안 올린 수익에 대한 투자자 몫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EPS는 당기순이익을 총발행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한다.
이때 총발행주식수는 단 순히 기말 현재 주식수를 합산한 것이 아니라, 연중 가중 평균치로 유통주식수 를 계산한다.
그 주식이 얼마 동안 이익에 공헌했는가를 측정해야 하기 때문이 다.
가령 7월 초 발행한 주식이 100주 있었다면 이것은 100주로 계상되는 것이 아 니라 1년중 6개월만 유통됐기 때문에 50주로
계상한다.
분자인 당기순이익은 해당 사업연도 순이익에서 우선주 배당금을 뺀 액수로 계 산한다.
EPS는 당기순이익 규모가 늘면 높아지고, 전환사채 주식전환이나 증자로 주식 수가 많아지면 낮아진다.
일반적으로 EPS 값이 클수록 이익을 많이 내는 회사 이므로 EPS가 높은 회사는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기업으로 판단된다.
EPS는 주가수익비율(PER)을 산출하는 기준이 된다.
PER를 통해 주가가 주가수익비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평가됐는지 저평가됐는 지를 따져 투자하는 것이 좋다.
이원선 대우증권 연구위원은 "EPS는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투자지표 로 영업외적인 비용ㆍ이익이 고려된다는 점
에서 기업가치를 따지는 데 한계가 있다" 며 "기업 펀더멘털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영업외적인 요소들을 제외하는 것이 정확
하다" 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좋지 않은데 영업외수익이 좋아 EPS가 좋은 회사들은 주가 상승에 한계가 있는만큼 영업이익과
EPS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고 설 명했다.
한편 비경상적ㆍ일회적 항목이 많아 순이익이 왜곡될 수 있는 증권과 항공 업 종 등은 EPS가 정확한 투자지표가 될 수 없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 PBR((Price Bookvalue Ratio : 주가순자산비율)
PBR = 주가/주당순자산
가치투자라는 말이 있다. 기업의 자산이나 잠재적인 수익능력으로 볼 때 주가 가 낮게 평가된 기업을 찾아 투자해야 한다는 말
이다. 이때 어느 기업이 저평 가돼 있는지 찾는 수단 중 하나가 주가순자산비율(PBRㆍPrice Book value Rati o)이다.
PBR는 주가를 주당순자산 즉 장부가(BPS)로 나눈 것이다.
순자산이란 기업의 자산에서 부채를 뺀 뒤 남은 자산으로 회사가 망해 문을 닫을 때 주주에게 돌 아가는 몫을 의미한다.
PBR는 특히 금융회사의 기업가치나 주가를 분석할 때 자주 사용된다.
이는 제조업의 경우 대차대조표상 자산의 가치(장부가)와 시가를 반영한 실제 가치가 대부분 큰 차이를 보이는 것과 달리, 금융업
은 자산이 대개 현금이나 현금성 자산으로 이뤄져 있어 장부가치와 실제가치간 괴리가 거의 없다는 점 때문이다.
PBR를 구하는 실례를 들어보면 올 3분기 기준으로 국민은행과 우리금융의 순자 산과 발생주식 수를 이용해 구한 주당순자산은
각각 2만6992원, 8125원이다.
여기에 9일 종가가 국민은행이 3만9700원, 우리금융이 8350원이므로 주가를 주 당순자산으로 나눈 PBR는 각각 1.47배, 1.02배가
된다.
일반적으로 1보다 높으면 자산가치에 비해 주가가 높고 1보다 낮으면 낮게 평 가돼 있다고 평가한다.
주식시장의 평균 PBR는 1.2 수준이다.
강대일 대우증권 연구원은 "영업 등에 별다는 문제가 없는데도 PBR가 경쟁사나 시장 평균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기업을 집중적으
로 찾아 투자하는 것이 이른 바 가치투자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PBR는 장부상 자산 가치만을 평가 대상으로 삼는 탓에 한 기업의 성장 성이나 수익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삼성전자는 2004년 예상 PBR가 2.0배 수준으로 PBR 상으로는 고평가를 받고 있 는 종목으로 주가가 너무 높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수익가치나 성장성 등을 고려하면 현재 40만원 초반인 주가가 너무 높은 것이라고 생각하 는 전문가들은 별로
없다.
또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업종마다 PBR가 다르다는 점이다.
제지업종은 장치 산 업으로 많은 자산이 투자되기 때문에 순자산이 커 PBR가 0.5배 수준인 반면 비 교적 많은 장치가 필요없는 제약
업종은 1.5배로 높은 편이다.
강 연구원은 "이처럼 업종 성격에 따라 PBR가 다르기 때문에 업종 내에서 상대 적인 PBR 수준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
다.
PBR = 주가/주당순자산
가치투자라는 말이 있다. 기업의 자산이나 잠재적인 수익능력으로 볼 때 주가 가 낮게 평가된 기업을 찾아 투자해야 한다는 말
이다. 이때 어느 기업이 저평 가돼 있는지 찾는 수단 중 하나가 주가순자산비율(PBRㆍPrice Book value Rati o)이다.
PBR는 주가를 주당순자산 즉 장부가(BPS)로 나눈 것이다.
순자산이란 기업의 자산에서 부채를 뺀 뒤 남은 자산으로 회사가 망해 문을 닫을 때 주주에게 돌 아가는 몫을 의미한다.
PBR는 특히 금융회사의 기업가치나 주가를 분석할 때 자주 사용된다.
이는 제조업의 경우 대차대조표상 자산의 가치(장부가)와 시가를 반영한 실제 가치가 대부분 큰 차이를 보이는 것과 달리, 금융업
은 자산이 대개 현금이나 현금성 자산으로 이뤄져 있어 장부가치와 실제가치간 괴리가 거의 없다는 점 때문이다.
PBR를 구하는 실례를 들어보면 올 3분기 기준으로 국민은행과 우리금융의 순자 산과 발생주식 수를 이용해 구한 주당순자산은
각각 2만6992원, 8125원이다.
여기에 9일 종가가 국민은행이 3만9700원, 우리금융이 8350원이므로 주가를 주 당순자산으로 나눈 PBR는 각각 1.47배, 1.02배가
된다.
일반적으로 1보다 높으면 자산가치에 비해 주가가 높고 1보다 낮으면 낮게 평 가돼 있다고 평가한다.
주식시장의 평균 PBR는 1.2 수준이다.
강대일 대우증권 연구원은 "영업 등에 별다는 문제가 없는데도 PBR가 경쟁사나 시장 평균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기업을 집중적으
로 찾아 투자하는 것이 이른 바 가치투자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PBR는 장부상 자산 가치만을 평가 대상으로 삼는 탓에 한 기업의 성장 성이나 수익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삼성전자는 2004년 예상 PBR가 2.0배 수준으로 PBR 상으로는 고평가를 받고 있 는 종목으로 주가가 너무 높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수익가치나 성장성 등을 고려하면 현재 40만원 초반인 주가가 너무 높은 것이라고 생각하 는 전문가들은 별로
없다.
또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업종마다 PBR가 다르다는 점이다.
제지업종은 장치 산 업으로 많은 자산이 투자되기 때문에 순자산이 커 PBR가 0.5배 수준인 반면 비 교적 많은 장치가 필요없는 제약
업종은 1.5배로 높은 편이다.
강 연구원은 "이처럼 업종 성격에 따라 PBR가 다르기 때문에 업종 내에서 상대 적인 PBR 수준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
다.
▣ BPS(주당순자산가치)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것을 말한다. 여기서 주당순자산은 자본총계에서 무형고정자산, 이연자산, 사외유출금(배당금등)을
차감하고 이연부채를 더한 금액을 기말발행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한다. 이때 주당순자산을 청산을 가정할 경우 채무변제후 주당
분배를 받을 수 있는 금액을말하며, 이론적으로 주가는 주당순자산보다 높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주당순자산이 주가보다 높은
경우 주주들은 회사청산을 통해 현재 주가수준 이상의 자산을 배분받을 수 있는 것이다. 장세의 등락에 따라 주가와 주당 순자산이
단기적으로는 역전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주가가순 자산 가치를 하회할수 없는 것이다. 증시침체시에는 이러한 기업들의주
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것을 말한다. 여기서 주당순자산은 자본총계에서 무형고정자산, 이연자산, 사외유출금(배당금등)을
차감하고 이연부채를 더한 금액을 기말발행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한다. 이때 주당순자산을 청산을 가정할 경우 채무변제후 주당
분배를 받을 수 있는 금액을말하며, 이론적으로 주가는 주당순자산보다 높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주당순자산이 주가보다 높은
경우 주주들은 회사청산을 통해 현재 주가수준 이상의 자산을 배분받을 수 있는 것이다. 장세의 등락에 따라 주가와 주당 순자산이
단기적으로는 역전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주가가순 자산 가치를 하회할수 없는 것이다. 증시침체시에는 이러한 기업들의주
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주당순자산
해당 기업의 자산충실도가 주가에 얼마나 반영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척도.기업의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것이 자기자본인데,
여기서 무형고정자산(상표권·영업권) 등을 제외하면 순자산이 된다.이 순자산을 발행주식주로 나눈 것이 주당순자산이다.
따라서 주당순자산이 클수록 기업내용이 충실하다고 할 수 있다.
해당 기업의 자산충실도가 주가에 얼마나 반영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척도.기업의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것이 자기자본인데,
여기서 무형고정자산(상표권·영업권) 등을 제외하면 순자산이 된다.이 순자산을 발행주식주로 나눈 것이 주당순자산이다.
따라서 주당순자산이 클수록 기업내용이 충실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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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매출액증가율 = (당기매출액－전기매출액)/전기매출액Ｘ100
순이익증가율 = 당기순이익－전기순이익)/전기순이익Ｘ100
매출액 = 경상이익률 경상이익/매출액Ｘ100
PSR = 주가/1주당 매출액
EV/매출액 = EV(=Enterprise Value)/매출액
ROA = 당기순이익/평균총자산Ｘ100
ROE =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Ｘ100
금융비용부담률 이자비용/매출액Ｘ100
EBITDA/이자비용 EBITDA/이자비용
차입금/매출액 총차입금/매출액Ｘ100
CF/차입금 총Cashflow/총차입금Ｘ100
부채비율 부채총계/자기자본Ｘ100
유보율 (자기자본－자본금 ＋자기주식)/자본금Ｘ100
제조
매출액증가율 = (당기매출액－전기매출액)/전기매출액Ｘ100
순이익증가율 = 당기순이익－전기순이익)/전기순이익Ｘ100
매출액 = 경상이익률 경상이익/매출액Ｘ100
PSR = 주가/1주당 매출액
EV/매출액 = EV(=Enterprise Value)/매출액
ROA = 당기순이익/평균총자산Ｘ100
ROE =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Ｘ100
금융비용부담률 이자비용/매출액Ｘ100
EBITDA/이자비용 EBITDA/이자비용
차입금/매출액 총차입금/매출액Ｘ100
CF/차입금 총Cashflow/총차입금Ｘ100
부채비율 부채총계/자기자본Ｘ100
유보율 (자기자본－자본금 ＋자기주식)/자본금Ｘ100
은행
총자산증가율 = (당기평균총자산－전기평균총자산)/전기평균총자산Ｘ100
총자산 = 은행계정자산합계－지급보증대충－대손충당금－감가상각충당금－유가증권평가충당금
금리부자산증가율 = (당기평균금리부자산－전기평균금리부자산)/전기평균금리부자산Ｘ100
금리부자산 = 대출금(원화대출금＋외화대출금＋역외외화대출금＋내국수입유산스＋지급보증대지급금＋콜론＋환매조건부 권매수
＋내국신용장어음매수(원화환어음매입)＋외상채권 입(팩토링채권＋신용카드계정)＋예치금(예치금＋외화예치금＋역외외화예치금)
＋유가증권(상품유가증권＋투자유가증권)
순이자마진율 = (이자수익－이자비용)/평균금리부자산Ｘ100
ROA = 당기순이익/평균총자산Ｘ100
ROE =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Ｘ100
대손충당금/무수익여신 = (은행계정 대손충당금＋신탁계정 채권상각준비금)/무수익여신Ｘ100 * 무수익여신
= 금감원 은행경영통계 자료
대출금/핵심예금 대출금/핵심예금Ｘ100
*핵심예금=원화예수금 ＋수입부금 ＋외화예수금 ＋역외외화예수금
자기자본비율 자기자본/총자산Ｘ100
BIS 비율 금감원 은행경영통계 자료
유보율 (자기자본－자본금＋자기주식)/자본금Ｘ100
총자산증가율 = (당기평균총자산－전기평균총자산)/전기평균총자산Ｘ100
총자산 = 은행계정자산합계－지급보증대충－대손충당금－감가상각충당금－유가증권평가충당금
금리부자산증가율 = (당기평균금리부자산－전기평균금리부자산)/전기평균금리부자산Ｘ100
금리부자산 = 대출금(원화대출금＋외화대출금＋역외외화대출금＋내국수입유산스＋지급보증대지급금＋콜론＋환매조건부 권매수
＋내국신용장어음매수(원화환어음매입)＋외상채권 입(팩토링채권＋신용카드계정)＋예치금(예치금＋외화예치금＋역외외화예치금)
＋유가증권(상품유가증권＋투자유가증권)
순이자마진율 = (이자수익－이자비용)/평균금리부자산Ｘ100
ROA = 당기순이익/평균총자산Ｘ100
ROE =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Ｘ100
대손충당금/무수익여신 = (은행계정 대손충당금＋신탁계정 채권상각준비금)/무수익여신Ｘ100 * 무수익여신
= 금감원 은행경영통계 자료
대출금/핵심예금 대출금/핵심예금Ｘ100
*핵심예금=원화예수금 ＋수입부금 ＋외화예수금 ＋역외외화예수금
자기자본비율 자기자본/총자산Ｘ100
BIS 비율 금감원 은행경영통계 자료
유보율 (자기자본－자본금＋자기주식)/자본금Ｘ100
증권
영업수익증가율 (당기영업수익－전기영업수익)/전기영업수익Ｘ100
순이익증가율 (당기순이익－전기순이익)/전기순이익Ｘ100
ROA 당기순이익/평균총자산Ｘ100
수정ROE (당기순이익 ＋증권거래준비금전입액－증권거래준비금 환입액)/평균(자기자본＋증권거래준비금)Ｘ100
영업수익순이익률 당기순이익/영업수익Ｘ100
상품보유율 상품유가증권/(자기자본 ＋증권거래준비금)Ｘ100
상품수지율 (증권매매이익＋증권상환이익－증권매매손실－증권상환손실＋수입배당금＋상품채권이자)/상품유가증권Ｘ100
부채비율 (부채총계－수입담보증권－증권거래준비금)/(자기자본＋증권 거래준비금)Ｘ100
영업용순자본비율 영업용순자본/총위험액Ｘ100 (금감원 자료)
유보율 (자기자본＋증권거래준비금－자본금＋자기주식)/자본금Ｘ100
보험
영업수익증가율 (당기영업수익－전기영업수익)/전기영업수익Ｘ100
운용자산증가율 (당기운용자산－전기운용자산)/전기운용자산Ｘ100
* 운용자산=현금예금신탁 ＋유가증권 ＋대출금 ＋부동산
ROA 당기순이익/평균총자산Ｘ100
수정ROE (당기순이익 ＋비상위험준비금증감액)/평균(자기자본＋비상위험준비금)Ｘ100
영업수지율 영업수익/영업비용Ｘ100
운용자산순이익률 (투자영업수익－투자영업비용)/평균운용자산Ｘ100
영업수익순이익률 당기순이익/영업비용Ｘ100
자산운용률 운용자산/총자산Ｘ100
지급여력비율 금감원 통계자료
유보율 (자본총계＋비상위험준비금－자본금＋자기주식)/자본금Ｘ100
종합금융
영업수익증가율 (당기영업수익－전기영업수익)/전기영업수익Ｘ100
순이익증가율 (당기순이익－전기순이익)/전기순이익Ｘ100
예금증가율 (당기예금－전기예금)/전기예금Ｘ100
* 예금=발행어음＋표지어음＋CMA예탁금
ROA 당기순이익/평균총자산Ｘ100
ROE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Ｘ100
영업수익순이익률 당기순이익/영업수익Ｘ100
영업수지율 영업수익/영업비용Ｘ100
자본비예금비율 (발행어음＋표지어음＋CMA예탁금)/자기자본Ｘ100
BIS비율 금감원 통계자료
유보율 (자본총계－자본금＋자기주식)/자본금Ｘ100
신용금고
영업수익증가율 당기영업수익－전기영업수익)/전기영업수익Ｘ100
영업이익증가율 (당기영업이익－전기영업이익)/전기영업이익Ｘ100
순이익증가율 (당기순이익－전기순이익)/전기순이익Ｘ100
대출금증가율 (당기대출금－전기대출금)/전기대출금Ｘ100
* 대출금=부금급부금＋대출금＋콜론
예수금증가율 (당기예수금－전기예수금)/전기예수금Ｘ100
* 예수금=예수금＋수입부금
ROA 당기순이익/평균총자산Ｘ100
ROE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Ｘ100
영업수익순이익률 당기순이익/영업수익Ｘ100
영업수지율 영업수익/영업비용Ｘ100
유보율 (자기자본－자본금＋자기주식)/자본금Ｘ100
창업투자
영업수익증가율 (당기영업수익－전기영업수익)/전기영업수익Ｘ100
영업이익증가율 (당기영업이익－전기영업이익)/전기영업이익Ｘ100
순이익증가율 (당기순이익－전기순이익)/전기순이익Ｘ100
ROA 당기순이익/평균총자산Ｘ100
ROE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Ｘ100
영업수익순이익률 당기순이익/영업수익Ｘ100
영업수지율 영업수익/영업비용Ｘ100
자기자본비율 자기자본/총자산Ｘ100
차입금비율 (단기차입금＋유동성사채＋유동성장기차입금＋사채＋장기차입금) /자기자본Ｘ100
유보율 (자기자본－자본금 ＋자기주식)/자본금Ｘ100
리스
영업수익증가율 (당기영업수익－전기영업수익)/전기영업수익Ｘ100
영업이익증가율 (당기영업이익－전기영업이익)/전기영업이익Ｘ100
순이익증가율 (당기순이익－전기순이익)/전기순이익Ｘ100
리스자산 증가율 (당기리스자산 - 전기리스자산)/전기리스자산Ｘ100
ROA 당기순이익/평균총자산Ｘ100
ROE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Ｘ100
영업수익순이익률 당기순이익/영업수익Ｘ100
영업수지율 영업수익/영업비용Ｘ100
자기자본비율 자기자본/총자산Ｘ100
유보율 (자기자본－자본금 ＋자기주식)/자본금Ｘ100
신용카드
영업수익증가율 (당기영업수익－전기영업수익)/전기영업수익Ｘ100
영업이익증가율 (당기영업이익－전기영업이익)/전기영업이익Ｘ100
순이익증가율 (당기순이익－전기순이익)/전기순이익Ｘ100
ROA 당기순이익/평균총자산Ｘ100
ROE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Ｘ100
영업수익순이익률 당기순이익/영업수익Ｘ100
영업수지율 영업수익/영업비용Ｘ100
자기자본비율 자기자본/총자산Ｘ100
차입금비율 (단기차입금＋유동성사채＋유동성장기차입금＋사채＋장기차입금) /자기자본Ｘ100
유보율 (자기자본－자본금 ＋자기주식)/자본금Ｘ100
투자신탁
영업수익증가율 (당기영업수익－전기영업수익)/전기영업수익Ｘ100
영업이익증가율 (당기영업이익－전기영업이익)/전기영업이익Ｘ100
순이익증가율 (당기순이익－전기순이익)/전기순이익Ｘ100
투자자산 증가율 (당기투자자산 - 전기투자자산)/전기투자자산Ｘ100
ROA 당기순이익/평균총자산Ｘ100
ROE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Ｘ100
영업수익순이익률 당기순이익/영업수익Ｘ100
영업수지율 영업수익/영업비용Ｘ100
자기자본비율 자기자본/총자산Ｘ100
유보율 (자기자본－자본금 ＋자기주식)/자본금Ｘ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