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투기판, 사기판, 아사리판
월남,중동특수로 인해 주식의 싹이 튼
벤저민 그레이엄이 증권분석을 썼던 시기
80년대
3저 호황, 올림픽으로 불꽃 상승, 모멘텀이 판을 쳤던 시기
제시 리버모아, 피터린치의 시기
90년대
주식시장 개방으로 per, pbr 개념이 도입되며 선진적 투자방법이 싹틈
IMF로 인해 대한민국 주식회사들의 체력이 다져짐
1920년대의 대공황에 비견되는 시기
아! 그 끊임없는 코스피 대부분 종목의 하한가란!
피터린치의 시기
2000년~2005.11월
IMF, IT투기를 거쳐 국내 일등이 가려지며 재평가가 이루어 짐
이 과정을 통해 국내 일등을 차지한 기업의 불꽃 상승
이후 자연스레 저평가 중소형주의 후속 불꽃 상승
전형적인 그레이엄의 시기, 버펫 약간 가미
2003년~
2005년 12월~
대한민국 1등을 차지한 기업들이 세계로 뻣어가는(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시기
미국의 80년대를 연상시키는 시기(국민연금 주식투자, 퇴직연금 주식투자, 적립식 펀드, 자본시장의 질적 변화, 시장의 글로벌화)
필립피셔의 시기, 전형적인 80년대의 워렌버펫의 스타일
80년대의 coca cola, wall-mart, micro soft를 찾아야 하는 시기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posco, 농심, 신세계, 태평양, 삼성중공업...
흠 또 뭐가 있을까?
10년~20년에 100배 1,000배 이상 가는 놈이 분명히 있기는 있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