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투자원칙 세우고 원칙을 흔들림 없이 고수하는 것이 중요.

"투자에서 성공은 특별한 원칙을 세우는 것 보다 자신의 원칙을 얼마나 잘 고수하느냐에 달여 있다"

 

지금 세계는 극단적인 양극화 시대에 진입했다. 주주의 이익이 중시되는 시대이다. 상류사회로 진입할 것인가,하류사회로 밀려날 것 인가의 여부가 얼마나 좋은 주식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되고 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훌륭한 투자자의 덕목으로 예리함,직관,상상력등 세가지를 꼽았다. 예리함이란 문제 핵심과 본질을 정확히 짚어내는 데 필요한 지적능력. 직관이란 오랜 인생경험에 묻어나오는 무의식적인 논리 능력이다. 마지막으로 상상력은 있을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끄집어 내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다. 코스톨라니는 3대 덕목 외에 투자자가 갖춰야 할 자질로 절제심,융통성,인내심,겸손을 추가

 

피터린치는 투자자가 자질로 인내심,자신감,상식,아량,공정한 태도,냉정함,끈기,겸손 감정적 자질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지난 100년 동안 주식시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낙관론자 였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가장 좋은 공부는 대중심리학

 

워렌 버핏은 투자의 핵심은 좋은 주식을 싸게 사서 문제 없으면 계속 보유하는 것

 

투자의 핵심은 단순하고 평범

 

워렌 버핏은 톨 브리지형 사업,즉 반드시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독점력을 가진 기업에 주목했다며 이런 기업을 찾으려면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 가볼 것을 권했다. 장사를 하기 위해 꼭 갖춰놓아야 할 상품의 목록을 눈으로 확인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어느 식당을 가든지 그 식당에서 추천하는 음식은 절대 주문하지 않는다. 추천 메뉴란 사실은 빨리 팔아야 하는 음식일 가능성이 많다.

 

코스톨라니는 챠트를 개별 종목의 움직임을 참고했다. M자 형태를 보이면 이는 천장,고점에 부딪혀 더 이상 올라갈 수 없고,W자 형태를 반복되면 주가가 바닥을 찍었다는 것으로 해석.

 

코스톨라니는 투자자에게 좋은 취미는 음악감성과 낚시를 추천했다. 중요한 문제에 대해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시장 직접투자 승산이 없다고 판단되면 펀드에 가입하는 게 돈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이다.

 

최고투자자들의 공통점은 원칙이나 규칙을 지키는 데 예외가 없다는 것이다. 규칙을 지키는 데는 극도의 인내심이 필요하다.

 

피터 린치는 10년 이나 20년 이상의 장기투자라면 주식투자로 돈을 벌 확률이 높지만 누구도 주가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으므로 여유자금이 아닌 돈은 피하라고 조언한다.

 

원칙 없이 투자하지 마라.

 

 

[피터리치 추천 주식의 13가지 특징 ]

1)이름이 따분하거나 우스꽝스럽다: 최대한 단순 

2)따분한 사업

3)혐오스러운 성격의 사업

4)모회사에 분리된 자회사 

5) 잊혀진 주식

6) 나쁜 소문이 있다.

7) 울적한 느낌을 주는 사업: 장례업 처럼 기분이 유쾌하지 않는 사업

8) 저성장 업종이다: 장의업 저성장 업종은 성장은 더디지만 경쟁이 없다.

9) 독점력이 있다: 가치투자들은 예외 없이 '독점'이라는 특징에 목숨을 건다.

10) 반복 구매가 일어나는 상품을 만든다: 유행을 타는 업종이나 서비스 보다 지속적으로 구매가 일어나는 업종

11) 기술자체를 만든 업체 보다 이를 이용하는 업체

12) 내부가들이 주식을 산다.

13) 회사가 자사주를 사들인다.

 

주가는 결국 수익에 따라 움직이기 떄문이다. 하지만 현재 1위 주식은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이미 주가가 너무 올라 투자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카젠은 PER가 상대적으로 낮고,자기자본 이익륭(ROE)이 계속 증가하고, 수익성장 및 매출 성장이 좋은 주식을 골라야 한다.

 

주당 분기 순이익증가율 : 25% 이상

 

턴어라운드 기업은 파산 직전의 기업으로 시세가 밑바닥인데 기사희생하면서 살아나는 기업을 말한다.

 

[워렌 버핏의 우량기업 판별 잣대]

1) 소비자 독점적인 사업체

2) 높은 수익성과 증가세

3) 보수적인 자산운용

4) 주주 자본 이익률(미국 평균 12%,워렌버핏은 15% 이상)

5) 수익유보 여부

6) 유보 수익의 재투자 여부

7) 유보 수익의 시장가치 상승여부

8) 영업활동 비용의 정도

9) 인플레이션 시 가격 결정권의 강도

10) 기업의 경영진

 

[이채원 ] 

 PER 열배 이내의 종목이다. 장기 투자의 핵심은 성장주 를 발굴하는 것이다. 현재 규모는 작지만 독창적  기술력과 시장지배력으로 선도적 지위를 점할 수 있는 업체를 발굴 , 또한 자산가치가 시가총액보다 적어도 세배이상 되는 기업이 우선 대상이다. 건강 관련 산업이나 환경,에너지 등이 그것이다.

 

 

투자는 결국 사람이 한다는 점에서 그는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웨렌 버핏 역시 잘 할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인덱스펀드에 가입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라고 말한다.

인덱스 펀드로는 절대로 최고의 수익률을 낼 수 없다고 강조한다.

 

경제나 주식시장이 하강국면에 들어 섰을 때 상품은 훌륭한 헤지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 그가 말하는 상품은 에너지 관련 상품(석유,천연가스),농산물(옥수수,밀,면화,통),비철금속(알루미늄,구리,금,은),육륙(소,돼지) 등이 포함된다.

 

워렌 버핏은 기업이 일궈낸 이익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재투자>자사주매입>배당금 지급의 순서가 좋다고 보았다.

 

워렌 버핏 역시 "평범한 회사를 싼 가격에 매입하는 것 보다는 훌륭한 회사를 적절한 가격에 매수하는 것이 백 번 낫다"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투자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본다.

 

존 템플턴은 평생 근검절약을 미덕으로 삼았다.

[존 템플턴 우랑주 기준]

1) 계속성장하는 시장에서 업계1위를 확고히 굳힌 회사

2) 기술혁신이 중요한 분야에서 선두자리를 차지한 회사

3) 실적을 증명한 최고의 경영진이 있는 회사 

4) 낮은 원가에 생산하는 회사 

5) 신규시장에 처음으로 뛰어든 회사 

6) 잘알려지고 신뢰받는 브랜드를 계속 생산하는 회사

 

 

피터린치는 가격보다는 기업의 질을 중시해서 투자하라. 먼저 좋은 기업을 고르는 것이 최우선이다.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시장이 심리적 공황상태에서 투매가 일어나는 시점

 

워렌 버핏의 장세보다는 기업에 주목하는 주식 선정기법을 신뢰한다. 사실 워렌은 주식을 매도하기 위해 주식을 사지는 않는다. 그의 투자 목적은 영원히 보유하기 위해서이다.

 

제시리버 모아는 주가가 올라가고 있을 떄 평균 매입단가를 높이는 식으로 투자

 

일본 사와카미 아스토 대표는 "대자연의 섭리에 따라 농작물를 기르듯 투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코노미스트나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나 예측을 역으로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모두가 긍정적인 목소리를 낼때는 부정적인 상황이다.

 

정액분할 매입법은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매입단가를 낮춰줘 결과적으로 시장이 상승할 때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해준다.

 

일반 투자자의 경우 3~10개 가량 주식을 보유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잘알지 못하고 확신도 없는  기업에 이리저리 분산투자한다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워렌버핏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헤서웨이는 포트폴리오의 75퍼센트가 다섯개 정도의 회사에 집중돼 있다.  일류 기업은 오래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보답하는 동지이지만, 이류기업은 오래 가지고 있을 수록 적이 된다.

 

워렌버핏은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데다 투자할 만한 수준의 주가를 보이는 기업 5~10개 정도 찾아낼 수 있다면 전통적인 분산투자기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피터 린치는 PER의 역수가 바로 매년 투자 수익률과 같다고 강조한다. PER가 5라면 5의 역수 0.2(20%)의 투자수익률을 기대 할 수 있다. PER가 낮은 종목은 그 만큼 투자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투자 원금을 회수하는 기간을 의미한다.

 

피터린치의 PER의 원칙

 

1) 저가주 투자자 들이 PER가 낮은 주식을 무조건 사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2) PER가 너무 높은 주식을 사지 말아야 한다.

- 1972년 맥도널드는 PER50까 지 올랐다. 후에 13까지 떨어졌다.

- 폴라이드 역시 PER50 까지 올랐다. 신제품으로 인한 실적 형편없었고 주가는 폭락

3) PER는 시장의 고평가 여부를 따지는 데 도 유효

 

PER가 낮다는 것이 순이익이 높아서가 아니라 주가가 워낙 낮아서 일 수 있다. PER가 낮은 것에만 환호성을 지르면 이류는 커녕 삼류,사류 주식에 투자하는 꼴이 된다.

 

워렌 버핏은 기업 평가의 중요한 잣대로 ROE 사용했다. ROE는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눠 구한다.

ROE가 높을 수록 경영을 잘한 것이다.

 

케인스의 핵심 투자 전략은 집중투자와 장기투자이다.

 

이채원 펀드매니저는 최소 1년 이상 보유할 종목이 아니라면 투자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저평가된 종목을 엄선하여 적정가치에 도달할 때 까지 장기 보유하는 것이 그의 핵심 투자 전략이다.

 

주식은 단기로 보유하는 것 보다 장기간 보유하면 위험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피터 런치에 따르면 기업이 수익을 증대시키는 방법은 원가절감,가격인상,신규시장개척,기존시장확대,비수익 사업 구조조정 등이다.

 

손해가 난 주식을 몇주에서 최대 3개월 이내에 팔아야 한다. 그는 실적이 좋은 사람치고 손실이 난 주식을 6개월 이상 보유한 경우가 없었다고 잘라 말한다.

 

존 쇼트 박사는 탐욕과 두려움을 잘 극복하는 것이 주식시장에서 승리하는 길이라고 강조

 

주식을 팔아야 할때는 폭락하기 전이지 폭락 후 가 아니다. "주식시장에서 위기 상황은 수익을 얻는데 절호의 기회인데 이는 시장이 과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시장이 심리적 공황상태 일때 매수하라. 그리고 절대 팔지마라"

 

어떤 대규모 전쟁이든 일단 끝나고 나면 오히려 전쟁 반발 전보다 주가가 훨씬 올랐다고 지적했다.

 

전쟁이 끝나면 주가가 오히려 오르는 것은 통화량이 증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때문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전쟁자금 조달을 위해 통화량이 늘어나는데 이는 화폐가치를 떨어 뜨리는 요인이 된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대부분 주식을 팔아 현금을 보유하지만 이는 지극히 잘 못된 것이라는 주장이다. 인플레이션 때문에 현금을 보유하기 보다는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펀드매니저인 로이 팹 역시 주가가 갑작스럽게 폭락 했을 때 최악의 행동은 당황하는 것이라고 경고한다. 부화뇌동하지 말라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단기간의 주가 변동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는 "주식을 매입하고 난 후 주식시장이 1~2년 문을 닫아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기 떄문이다.

 

버핏은 1년에 한번 기업의 기초체력,즉 펀더멘털를 체크한다. ROE,영업이익률,부채비율,현금창출능력 등 경영실적과 관련된 지표이다. 버핏은 "바보야 , 중요한 건 실적이라고,실적!"이라고 말한다.

 

필립 피션의 매도원칙

1)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을 때

2) 투자한 회사가 더 이상 투자 기준을 만족 시키지 못할 떄

3) 더 좋은 투자 대상을 발견했는데 신규자금이 없을 떄

 

수익과 손실의 비율을 3대 1로 정하고 반드시 지키는 것이다. 예컨대 20퍼센트의 수익이 나면 판다는 원칙을 세웠다면 손실 폭은 대략 7퍼센트 선이다.

 

앙드레 코스트라니는 저녁식사 자리나 카테일 파티자리이나, 사람들이 모이면 어디서든 투자에 대해서만 예기할 때 무조건 '주식버스'에서 하차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투자가 장안의 화젯거리가 될 떄가 바로 고점이다. 이때 이른바 부하뇌동파가 늘어난다.

 

 위렌버핏을 비롯한 가치 투자자들은 가격보다는 가치훼손에 주목한다. 자신이 그 기업에 투자한 이유,즉 기업가치가 훼손되지 않았는데 가격이 하락했다면 매도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때는 좋은 주식을 싼 가격에 쓸어 담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복 주식을 더 산다.

 

제시 리버 모어는 주가가 오를때 주식을 팔기보다는 오히려 더 매수하라고 조언한다. 그의 이 같은 독특한 투자법은 피라미딩 전략으로 불린다. 오르는 주식을 올라타서,네 단계에 걸쳐 추가 분할 매수하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자신의 실수뿐만 아니라. 남의 실수에서도 뭔가를 배운다는 점이다.

 

[인생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결코 포기 하지 않고,용기를 잃지 않는 것이다.

 

피터린치는 열살이 되던 해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 가시자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캐디 일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되었다. 고객 중에 잘나가는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많았다.

 

 [인생관: 검소한 생활이 투자의 출발점이다]

 

투자 대가들이 검소한 삶을 살았다는 것을 말할 때 존 템플턴만큼 좋은 사례도 없다. '타자기의 원칙'은 새로 타자기를 사지 않고,성능은 그대로인 중고 제품을 사서 쓰는 것이다.

실제로 그는 평생 중고차만 타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토야마 에이타로는 차를 뺴고 나면 그 역시 보통은 쇠고기 덥밥이나 메밀국수를 즐겨먹는 소박한 사람이다. 구두는 30년쨰 신고 다니고,옷도 대충 걸치고 다닌다.

 

앙드레 코스탈라니 역시 검소한 삶에서는 뒤처지지 않았다.

 

워렌버핏은 구식자동차를 운전한다. 웨렌버핏은 좋은 물건을 소유하고 수집하는 데 별로 관심이 없었다.  1958년 3만 1,500 달러를 주고 산 집에서 지금 까지 살고 있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와 콜라로 곧잘 식사를 한다.

 

 

[인생관: 겸손한 자세가 최산의 경쟁력이다]

 

필립 피셔는 주식투자 성공여부는 원칙을 얼마나 잘 적용했느냐와 운이다.

 

워렌 버핏은 "모르는 것에 투자하지 않는다".는 말은 겸손의 또 다른 표현이다.

복잡하고 단순하지 못한 비지니스에 투자하는 것은 자기 능력 밖의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레이엄과 일하면서 스승의 책을 열두 번 읽기 전에는 절대 투자를 시작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인생관: 자신의 원칙을 목숨처럼 지켰다]

 

자신의 투자원칙을 가장 철저하게 고수한 사람은 단연 워렌버핏일 것이다.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가치보다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해 영원히 보유하는 것으로 간단히 요약된다.

 

버핏은 뭔가 근사해 보이고, 그럴듯해 보이는 신비감에 싸인 투자 대상을 기피한다. 바보가 맡어서 경영을 해도 돌아가는 단순한 회사를 좋아했고,또 그런 회사중에 조건에 맞는 기업에만 투자했다.

 

필립피셔는 사교성이 부족했고 평생친구를 많이 사귀지 못했다. 아들 케네스 피셔의 회상에 따르면 그는 '빨리 걷기'를 좋아했고,고독을 즐기는 사람처럼 보였다.

 

[인생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이성적으로 판단했다]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투자자가 성공한다는 것이다. 위대한 투자자들의 특징은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는 데 탁월하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인간의 감정은 탐욕과 공포가 대표적이다. 인간의 비 이상적인 면을 건드리고 그릇된 판단과 잘 못된 선택을 하게 만든다.

 

"아무리 많은 것을 것을 배운다 해도 감정을 통제할 수 없으면 결국 돈을 잃을 수 밖에 없다"

 

버핏은 인내심을 키우기 위한 좋은 훈련법은 '펀치카드'투자법이다. 평생 딱 스무번 구멍을 낼 수 있는 펀치카드만큼 투자횟수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투자의 대가들에게서 발견 할 수 있는 공통점은 그 들이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대다수보다 나은 실적을 내려면 대다수가 하지 않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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