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몇 년간 해오면서 수익을 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봤습니다.
제 경우 크게 세가지로 유형이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 시총 5위(또는 10위)기업 들에 기업이 아닌 가격에 집중하여 트레이딩 하는 경우
시총 5위 기업정도에 속한다면 이들 기업은 상당히 자생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기업을 굳이 걱정하지 않아도, 그 기업은 스스로 외부변수를 잘 개척해 나갑니다. 이런 경우 우리가 기업자체에 굳이 집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 가격자체에 집중하면 충분합니다.
이말은 차트에 의한 투자로도 가능한 것입니다.
추세선상 하단부에 온다던지
일시적 외부 쇼크로 급락이 온다던지
고점에서 20%이상 하락한 경우던지
다만 이들기업은 매출성장율이 급격하지 않기에 매년 15% 정도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최근에 삼성전자나 한국전력이나 신한지주나 모두 투자매력도가 있어 보입니다.
- 둘째는 기업보다는 산업자체의 급성장입니다.
이 경우에는 가격이나 기업보다는 산업자체의 급성장에서 기회를 찾는 것입니다.
산업자체가 커지면 그 밑에 있는 하부 기업들은 대부분 수혜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산업자체가 턴어라운드 되든지,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여 성장하던지..
최근에는 조선업이 대표적인 경우 같고 향후에는 lcd업종이 그러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기업자체에 집중하는 경우입니다.
초대형주도 아니고, 산업자체도 급성장하지는 않지만
기업자체가 외부변수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성장하는 기업중에서
수익가치면에서든, 자산가치면에서든, 배당가치면에서든 가치에 비해 기업가격이 형편없는 경우 사서 오랫동안 기다리면 대개 적정가격에 도달합니다.
수익가치면이라면 무위험 투자인 은행이자의 per가 대략 20배이므로 주식의 경우는 50% 할인한 per 10배가 적정한 가격이라고 보고
따라서 안전마진 확보차원에서
소형주는 6배, 중형주는 7배, 대형주는 8배 정도이하에서 매수하면 되는 것이고
자산가치면에서는
실제 자산가치를 기준으로 pbr 0.5배이하에서 매수하면 되는 것이고
만일 자산가치중에서도 유동자산만을 기준으로 한다면
유동자산-총부채가 시총보다 큰 경우에 매수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배당가치면에서는 은행수익율이 5% 정도이므로 대략 이의 1.5배수준인 7.5% 정도의 시가배당율 수준에서 매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제가 수년동안 주식투자와 관련된 여러 대가들의 책을 읽고 느낀 것이고
실제 제가 투자를 하며 경험한 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여기에 투자에 반드시 중요한 것을 첨언하자면
반드시 여유돈을 가지고 긴 인내심을 가지고 투자하자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이런 원칙을 얼마나 잘 지키는가만 남았습니다.
제 경우 크게 세가지로 유형이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 시총 5위(또는 10위)기업 들에 기업이 아닌 가격에 집중하여 트레이딩 하는 경우
시총 5위 기업정도에 속한다면 이들 기업은 상당히 자생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기업을 굳이 걱정하지 않아도, 그 기업은 스스로 외부변수를 잘 개척해 나갑니다. 이런 경우 우리가 기업자체에 굳이 집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 가격자체에 집중하면 충분합니다.
이말은 차트에 의한 투자로도 가능한 것입니다.
추세선상 하단부에 온다던지
일시적 외부 쇼크로 급락이 온다던지
고점에서 20%이상 하락한 경우던지
다만 이들기업은 매출성장율이 급격하지 않기에 매년 15% 정도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최근에 삼성전자나 한국전력이나 신한지주나 모두 투자매력도가 있어 보입니다.
- 둘째는 기업보다는 산업자체의 급성장입니다.
이 경우에는 가격이나 기업보다는 산업자체의 급성장에서 기회를 찾는 것입니다.
산업자체가 커지면 그 밑에 있는 하부 기업들은 대부분 수혜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산업자체가 턴어라운드 되든지,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여 성장하던지..
최근에는 조선업이 대표적인 경우 같고 향후에는 lcd업종이 그러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기업자체에 집중하는 경우입니다.
초대형주도 아니고, 산업자체도 급성장하지는 않지만
기업자체가 외부변수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성장하는 기업중에서
수익가치면에서든, 자산가치면에서든, 배당가치면에서든 가치에 비해 기업가격이 형편없는 경우 사서 오랫동안 기다리면 대개 적정가격에 도달합니다.
수익가치면이라면 무위험 투자인 은행이자의 per가 대략 20배이므로 주식의 경우는 50% 할인한 per 10배가 적정한 가격이라고 보고
따라서 안전마진 확보차원에서
소형주는 6배, 중형주는 7배, 대형주는 8배 정도이하에서 매수하면 되는 것이고
자산가치면에서는
실제 자산가치를 기준으로 pbr 0.5배이하에서 매수하면 되는 것이고
만일 자산가치중에서도 유동자산만을 기준으로 한다면
유동자산-총부채가 시총보다 큰 경우에 매수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배당가치면에서는 은행수익율이 5% 정도이므로 대략 이의 1.5배수준인 7.5% 정도의 시가배당율 수준에서 매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제가 수년동안 주식투자와 관련된 여러 대가들의 책을 읽고 느낀 것이고
실제 제가 투자를 하며 경험한 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여기에 투자에 반드시 중요한 것을 첨언하자면
반드시 여유돈을 가지고 긴 인내심을 가지고 투자하자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이런 원칙을 얼마나 잘 지키는가만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