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건 바로 해야 속이 편하니.
심*****, 빅**, 무*, 아******.
며칠 만에 평균 수익률이 3.95%.
(14.27%, 7.92%, 1.70%, 0.34%)
물론 이익에서 모든 비용은 감하고 계산하는 것으로 설정.
아무 바램없이, 생각없이 샀는데 희한하네.
또 떨어지고 오르고를 반복하겠지 뭐. 지 하고 싶은데로 하라지.
위험한지 살펴 보고, 싼 가격인지 살피는 건 하겠지만
얼마만에 얼만큼의 수익을 얻을 지는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모르겠고.
관심을 끊으면 자기가 알아서 오르더라고.
왜 일단 사면 팔기가 싫을까?
파는 게 참 문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