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장수식당 : 밥집. 영양탕, 삼계탕 등. 반찬이 심심하니 좋다. 양념부터 모두 직접 만든다고.
3. 마고꼬로 : 밥집. 맛은 있는데 양이 부족.
4. 피츠버거 : 햄버거. 느끼. 야채가 많았으면.
5. THE BAKERS TABLE : 빵집. 무게가 나가는 식빵. 곡류가 들어 좋다.
6. CHANSBROS : 커피집. 맛나다.
7. 남산커피 : 커피집. 아주 맛있다. 로스팅하는 게 독특. 친절.
영등포 8. 문래옥 : 고깃집. 점심에 된장찌개가 맛나다. 반찬도 푸짐.
9. Chef CHO : 빵집. 보통. 김영모 과자점에서 일하시던 분이 차리신.
10. 모닝 : 커피집. 사장님이 알바생에게는 명령조로 반말, 높은 자리에 있다는 사람들에게는 깍듯이. 보기 불편하던데.
강 남 11. 가빈의 맛있는 밥상 : 밥집. 강남에서 이 정도면 푸짐. 괜찮다.
잠 실 12. 라세느 : 부페. 맛있다. 메뉴도 다양. 친절하고. 또 가고 싶은.
충무로 13. The King : 부페. 별로. 고기를 재료로 한 요리가 많다.
대학로 14. FARMERS BARN : 햄버거. 크기는 작고 가격은 비싸고. 요새 다 그렇지만.
은 평 15. 티나의 식빵 : 빵집. 따듯할 때 바로 먹으면 맛있다. 가격 대비 빵 크기가 작은 듯도.
대부도 16. 대부도 테마 펜션시티 : 숙박. 이제 막 오픈한 펜션. 내부도 아직 완벽히 정리되지 않은 듯. 또 가진 않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