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혼자 이 쪽 저 쪽 책장에 책들을 하루 종일 정리하는 중.

부록이 있어 다시 살펴 봤더니.

역시 남에게 굳이 묻거나 다그칠 필요가 없다.

모든 것은 내가 이용하는 것이지.

주는 건 몰라도 도움 받으려고 하지 않는 게 속 편하고 좋다.

타인에게, 금융, 투자 관련한 회사에게, 대통령, 나라에게 돈과 행복을 맡길 일은 아니다.

자신의 앞가림은 혼자 하려고 해야, 그러면 오히려 도와주는 사람을 만나는.

사는 건 문제가 아니다. 그 다음 보유, 관리, 교체를 하는 게.

지금 마음에 드는 회사가 나중에도 예쁠까.

1.2009 한국의 스노우볼 가치주(2009년 5월)

강원랜드/경동가스/고덴시/고려아연/금화피에스시/동서/롯데삼강/미창석유/바이오스페이스/삼영이엔씨

서울가스/신세계푸드/신세계아이앤씨/아이디스/에스에프에이/에스원/에이스침대/영원무역/오뚜기/유한양행

케이피에프/퍼시스/포스코/하이록코리아/한국쉘석유/한국카본/현대모비스/현대백화점/화천기공/GS홈쇼핑

2.대한민국 주식 고수 12인의 승부주 리스트(2010년 8월)

BYC/F&F/KSS해운/대상/동양매직/동일방직/동일제지/롯데삼강/맥쿼리인프라/사조오양

삼광유리/삼아제약/삼익악기/서흥캅셀/선창산업/성도이엔지/성우전자/세보엠이씨/아세아제지/아트라스BX

에버테크노/에스엠/우진세렉스/유니드/이노와이어/코크랩 제7호 위탁 관리 부동산 투자/하이록코리아/하이스틸/하츠

한국쉘석유/한국전기초자/한신정/화천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