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송과 재방송 두번을 봤습니다.

두 대표가 방송이라 어려웠을 텐데 상당히 침착히 말씀 잘 하십니다.

방송을 보며 몇가지 단어가 기억에 남습니다.

1.우리는 청지기 역할을 한다.

2.고객의 참는것을 대신한다.

3.버펫을 지향하는 피터린치

4.생활속의 아이디어와 숫자를 통한 확인

5.아는 것만큼 보이고 아는 것만큼 듣게 된다.

6.의식주산업, 소비자에게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업

주식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두분의 도움을 자주 받습니다.

앞으로도 두분의 입장이 보다 세련되게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져 두분을 믿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했으면 합니다.

참고로 시골의사 그분 참 똑똑한 사람 같습니다.

댁에 책이 그렇게 많고, 다양한 분야에 박식하며 주역같은 것에도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