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새롬기술을 비롯한 닷컴주의 열풍은 거의 광풍이라고 기억됩니다.

그후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주는 수익원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고 또한 미래 수익원이 불확실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nhn을 필두로 인터넷주들이 다시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증권사들도 이제 수익원이 보인다는 것이지요

실제 nhn의 경우 수익이 상당히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주가도 5만원근처에서 21만원까지 갔다가 금일 현재는 13만원대이지요

증권사에서도 대부분 20만원선을 적정주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에게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인터넷이 수익원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전의 광풍은 아니더라도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게임과 쇼핑, 채팅 및 지식검색등은 상당히 유망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를 활용한 수익원의 창출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현재 nhn이 급락하고 있을 때 아주 조금씩 사고 있습니다.

인터넷주 중에서 사실상 nhn이 가장 선두기업이라 생각되고 현재 수익도 상당하고, 미래의 수익도 예상되기 때문이지요(검색시 예전에는 야후를 사용했는데 현재는 거의 네이버지요)

여러분의 생각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