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향후 2년 글을 잘 보신 분이라면 요즘 즐거우실 듯...

 

저는 이렇게 얘기했었죠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의 랠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대장주의 상승이 더 적을 수 있다

 

요즘 장에 대한 대답일 듯 합니다

 

그럼 앞으로는?

 

태광산업의 랠리와 연기금의 등장.

 

랠리를 이끄는 주역들은 늘 상승장마다 변화해왔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는 늘 저번 랠리의 주역들을 그리워하지요

 

그렇기에 주도주를 잡는 데에 실패합니다

 

고가 종목은 바뀝니다

 

배당이 많으며 이익성향이 안정적이며 저평가된 주식들의 장입니다

 

먼저 가고 나중에 가고의 차이입니다

 

1000 돌파는 수퍼스타 주식의 부진에서 온 게 아닙니다

 

늘 수퍼스타들은 계속적으로 올랐습니다

 

수퍼스타주의 상승만이 1000 돌파를 가져온다 고정관념입니다

 

1000 돌파의 주역은 기존 소외주와 저평가된 주들의 혁명에서 온다고 봅니다

 

지금 이제 시세를 내는 주식을 잡아가는 게 수익률에서 좋을 겁니다

 

저가주의 혁명 우리는 보게 될 겁니다

 

그러나 우리의 호프는 건재합니다

 

제2의 에스케이텔레콤 그는 보여줄 거라 생각합니다

 

제2의 에스케이텔레콤? 그렇습니다. 삼성전자입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 녀석의 로켓분출을.

 

한 번은 옵니다. 허나 지금은 아닙니다만 올라타야죠. 그것도 일찍.

 

 

 

뭐 이 종목들은 최소 2배 이상을 보고 있습니다.

 

전북은행, 인선이엔티, 삼성중공업, 코오롱유화, 대웅화학, 대구백화점

 

lg그룹주들에서 자리수가 바뀔 종목들이 많이 보이네요...

 

등등